2012/01/18 07:14

한줄요약

  -전쟁 구실 만들기용 조약, 하지만 유용하다.


순작용(장점)

  1. 문어발 외교를 통해 /또는 여러 입지적인 여건에 의해 전쟁을 통한 이득을 얻기 힘들 경우 윤리적인 문제 없이 어렵지 않게 전쟁의 구실을 만들어준다.


  2. 동맹과 흡사한 형태로 외교를 통한 에너지 소모가 없기에 또한 구두 계약에 한하므로, 부담없이 동맹국과 유사한 형태의 우호적 관계의 제국들을 동료로 얻을수 있다.


A,B,C,D 제국이 공동대응조약을 체결 할 경우

 E가 A를 공격 할 경우, 공동대응조약에 의해 B,C,D는 E를 공격할 명분이 생긴다.


부작용(단점)

   1. 역명분

   E가 A를 공격 할때에 B,C,D가 E를 공격 할 명분이 생기는 만큼 E도 B,C,D를 공격할 명분이 생긴다. A,B,C,D가 약소 제국일 경우 연쇄붕괴가 우려된다.

    1a. 역명분의 우려가 있음으로, 공동대응조약을 체결한 제국끼리 서로를 옭아 매서 발전에 서로가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다. 왜냐하면, A가 E와 전쟁을 원할때, B,C,D도 피해가 있을 수 있기에 B,C,D는 A와 E의 전쟁을 막을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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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말만 공동대응조약이지 손해가 이익보다 클 것 같으면 서로 손을 땔게 뻔히 보이지만

외교적으로나 전쟁을 할 때에 상당히 유용히 사용 될 수 있다.


EX) 이번 DC 몰살 작전 (현재 진행중) 에서 농협이 좀더 확실한 명분을 얻기위해 공동대응연맹이 DC에 선전포고를        하기 조금 전에 살짝 올라 탔었다. 

자료: 농협 제국과 공동대응연맹의 가맹 제국은 상호간의 신뢰하에 협력해나갈것임을 알립니다.

이는 농협 제국이 공동대응연맹에 소속됨을 뜻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농협 제국은 불가침 관계의 제국 이상으로 공동대응연맹에 소속된 제국을 존중할것임을 밝힙니다.

 

이런식으로 농협은 살짝 애매한 명분을 확실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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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회성 뿐만 아니라 점수가 3백만이 넘어가는 제국도 있는 지금 중위권 제국들이 모여 외교적인 입지를 얻을 때에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