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1 20:20

네네

죽지않고 또왔습니다.


오늘은, 폴라리스 랩소디 제국의

네인다인 황제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네인다인 황제님과는, IRC 비밀 외교채널에서 잠시 만났습니다.

네인다인 황제님은, 제국원들이 자신을 찾고있기때문에, 여기 숨어서 쉴겸 인터뷰에 응해주셨는데요,


우선 폴라리스 랩소디 제국의 기초 설명을 하자면, 깽판을 쳐도 된다는 위주의 자유 방임주의 제국입니다.



기자 : 안녕하세요, 네인다인님.


네인다인 ( 이하 네 ) : 네 안녕하세요 기자님.


기자 : 인터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담소 위주의 인터뷰라서, 딱히 재미는 없을수도 있습니다.


네 : 이해합니다. 소비에트가 그렇죠 뭐... 제 사생활이라도 파려는 건가요?


기자 : 네인다인님의 사생활을 파면 저희는 좋죠 히힣 

우선, 네인다인님은,  폴라리스의 황제가 되신지 몇일쯤 되셨나요?


네 : 흐음.. 이거 대답을 어떻게 바로해요 ㅋㅋㅋ ( 실제로 웃으셨습니다. )


기자 : 전 할수있는데요? 하루 되었습니다. 


네 : 죄송합니다... 한... 두어 달쯤 됬을것같네요, 12월 말쯤에 창립했으니까요.


기자 : 그럼, 폴라리스의 창립주이셨나요 ?


네 : 네, 창립주 맞습니다.


기자 : 오.. 여태껏 멘탈 붕괴의 조짐도 없으시고, 황통수도 치지 않으시고, 잘 해오셨네요?


네 : 네.. 제국의 시작에 관해서 약간 덧붙이자면,  폴라리스는, 혼자 시작하지 않고,

프로시마 공화국을 흡수하면서 창설되었습니다.


기자 : 프로시마 공화국이요? 그건 처음듣는 제국인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


네 : 거기 황제양반이, 저한테 황통수를 쳤습니다. 황제계정을 던져주면서 니가 해보라고.


기자 : 아.... 어느 제국이던 황통수는 대대로 내려오는 유물인가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네 : 짜증나서 계정 삭제 해버렸습니다.


기자 : 왜이렇게 쿨하신건가요 네인다인님ㅋㅋ 


네 : 기왕 해보자면, 내 계정으로 제국을 창설 해보자 싶었기에, 그리고 폴라리스를 창립했습니다.

기존에 프로시마 공화국에 있던 7명을 흡수했죠, 폴라리스로. 


기자 : 초반에 제국 창설비용 3만 크레딧은 상당히, 큰 돈일텐데요?


네 : 상관없었어요. 어차피 제국 만든지 얼마안되서 새시했습니다.


기자 : 새시하셨다고요?? 그런데도 30위권 안에드는 제국 황제라니요. 그리고 

황제가 새시한다면, 제국원들의 반발이 심했을것같은데요.


네 : 그런거 전혀없었습니다. 1~2천점 사이었던 데다가, 그 당시에는 제국원들 평균점수가

모두 낮았거든요 


기자 : 그럼 그때의 창립 멤버들은 잘  이어져 오고 계신가요?


네 : 창립멤버....

( 향수에 젖은듯 했다. )

네 : 아오....ㅠ

사실 지금은 창립멤버 기억나지도 않습니다. 전무할겁니다.


기자 : 아... 창립멤버가 한둘은 남아계실것같은데요 ?


네 : 하... 있을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안나,

황제의 고유권한, 멘붕을 많이하다보면 기억이 말소됩니다.

( 이렇게 변명을 대셨습니다. )


기자 : 기억은 말소되었지만, 멘붕까지 자주 해가시면서 아직도 황제자리를 버티고 계시네요?


네 : 딱히 제국에서 멘붕할 거리도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제국 설립하고, 불개미 제국한테 폭풍으로 털렸었습니다.


기자 : 그때 막아내셨나요 ?


네 : ㄴㄴ 불개미황제는 메일도 안읽고 저 다 갈았습니다.

두번째 새시때는, 바로 밑에 동방황제 솔라우 양반이 있었는데,

뭐 솔직히 공격할 생각이었으니까요.


기자 : 솔라우 황제는 이겨내셨나요 ?


네 : 전혀 아닙니다. 히힣 공격하고, 개털린후에, 새시했습니다 ! 

솔라우 양반은 구축함 20대를, 저는 초계함 40대를 뽑았었습니다.

그때부터 초계함은 뽑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기자 : 함선 선택을 잘하셨어야죠... 오늘의 교훈감이시네,

그리고 네인다인님께서는, 요새의 은하 정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 자유행성동맹이 없어졌으니, 다 외교로만 굴러갈까봐 조금 그렇기도 하구요,

KE 제국은 돼지처럼 흡수만 하고있으니 불안불안 하기도 합니다.


딱히 강조하고 싶은 말이있다면,

독일제국 황제, 멘붕까지 했으면 포기할 때도 되지 않았나 ?


기자 : 네?? 무슨말이죠 그건?


네 : ucc 게시판의 만슈타인 시 한번 읽어보시면 상황을 아실겁니다.


기자 : 그렇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폴라리스 의 각오는요 ?


네 :  자유행성동맹을 넘어서, 10위권 안까지 가보는게 목표입니다. 너무 큰가요? 히히


기자 : 음...꼭 할수있었으면 합니다 !

앞으로도 동맹이나, 불가침은 안받으실건가요?


네 : 젤나가 동맹과, 구세군 동맹, 두개의동맹이 존재하는데,

구세군 동맹은 거의 반 장난이었으니까 이 달 안에 해결될것같고,

젤나가 동맹은...


기자 : 잠시만요 ! 다른 제국이, 폴라리스에 신청을 하는것을 묻는거에요.


네 : 사람 뻘줌하게... 다른제국이 동맹이나 불가침 걸어오는건, 

제국 패망의 위기나, 다른사람이 원하지 않으면 안할 생각입니다.


기자 : 넵.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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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광고, 요청자, 네인다인


젤나가 치킨집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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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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