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4 22:29
CAPPUCCINO의 일대기 (2012-04-16~2012-10-24 -192일간의 여정-[지금도 진행형])
-2012년10월24일 스코어-
종합랭킹 49등 [1서버]
행성개수 480개
점수 3,328,539 점(오후10시 기준)



08. 원피스 코어 확장계획과 나와 ATARAXIA

Fake(미르)님을 공략하는 당시의 원피스 제국은 코어를 확실하게 

잡을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주변 군소유저들을 몰아낼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아래의 계획을 실행 할 필요가 있었다.

'원피스 코어 확장계획'이었다.


그 중에 농협JHK님, Galactica가이우스발타님, Xelnaga허트님등의 유저등이 포함 되어있었다.

원피스 제국원들은 각자가 한명씩 군소유저를 맡기로 했다.



해적사냥꾼조로(원피스)님이 JHK(농협)님을 맡고 

Pinus(원피스)님은 가이우스발타(Galactica)님을 맡고 

검은다리상디(원피스)님이 Fake(미르)님을 맡았으며 

아이오미(원피스)님이 허트(Xelnaga)님을 맡아 유저들을 몰아냈다.



그렇게 시작된 코어 확장계획은 6월 말부터 7월말까지의 한달간 이루어 졌으며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가이우스발타(Galactica)님이 방시를 꽤 지어두었는데 

Pinus(원피스)님은 닥포랑 경험치를 많이 벌 수 있어서 되게 좋아하셨다.

검은다리상디(원피스)님또한 Fake(미르)님이 마지막까지 사투를 벌여주셔서 좋아하셨고

허트(Xelnaga)님은... ㅠㅠ



계획이 끝난 7월말 부터는 2나선팔에서의 크로노스와 대치국면이 이어지게 되었고 

1나선팔 또한 멜피(크로노스)님이 Gyoripell(크로노스)님의 행성을 흡수하면서 

나의 앞에 길을 막으면서 1나선팔에서의 확장이 멈춰지게 되었다. 



ATARAXIA 제국에서 활동하던 당시(1월~3월)에 나는 '여장법사'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다.

그 당시 내 오른편으론 '루키' 라는 분과 '라틴' 이라는 분이 있었다.(두분의 前 제국은 비밀)



서남쪽은 내가 동북쪽은 발업질럿(ATARAXIA)님이 맡아서 코어를 지키자는 계획이었는데

발업질럿(ATARAXIA)님이 첫 제물로 삼은것은 루키님이었다.



루키,라틴 두분 다 발업질럿(ATARAXIA)님에게 새시를 당하셨는데

그 분들이 지금의 원피스제국의 주축이신 분들이다.ㅎㄷㄷ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사실 계획에 있던 JHK님은 농협이기 이전에 과거 ATARAXIA 제국원이었다.

"슈지(좌표 251-353)를 먹고 싶은데 검은다리상디(원피스)님이 무서워서 먹을 수가 없어요.ㅠ" 

이러시더니 지금보니 Rokie(농협)님이 차지하고 계시네요?? 으엉???



검은다리상디(원피스)님이 JHK(농협)님을 공략하고나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공격 하루 전부터 접속을 안하셨다.

공격을 시작하고 13일뒤 장기간 방치가 됬다는 뜻이다.



ATARAXIA 제국 때는 컨커가 많이 재미있었다.

하루하루 뭘 해볼까 하는 생각에 이런 전략도 짜보고 저런 전략도 짜보고 필요한 프로그램도 만들고 연구도 해보았다.



각 지역에 지역패자들과 연락이 잘 되도록 자주 메일도 보냈었다.

지금도 안아픈사람님이라던지 sjw님이라던지 갤럭시s2님이라던지 

ATARAXIA 제국원이었던 분들은 그 당시 제국의 코어지역에서 잘 살아계신다.



컨커를 하면서 그 당시가 가장 즐거웠던거 같다.



원피스로 오고 부터는 하루하루가 조용했다.

인원수가 적어서 어쩔수 없는건가보다.



지금은 그때의 즐거움은 거의 포기하고 수호천사 타이틀을 따기위해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하하하





















는 사실 제국 게시판은 뜨겁다. 

매일 글이 올라온다.

내가 COMPANY로 가면 '추노'를 찍게 될것이라는 아이오미님의 이야기도 있고 야구 이야기도 올라온다.



대박 보고서 라고해서 가끔 닥포 왕창 번 보고서라던지 

기함설계도 등이 올라오기도 하는데 심심하진 않는거 같다. 

그리고 요즘은 전쟁이야기가 대세를 이룬다.




09. 아이어대전 그 이후 일들

Fake(미르)님과 아이어(미르)님을 정복하고나니 

남쪽의 Rtenik(미르)님은 당초 예상했던대로 멘붕끼가 온것 같다. 

본인의 개인동맹이었던 COMPANY 유저가 급작스런 현게를 해서거나  컨커가 질렸거나 둘중하나 일수도 있다.

그렇게 장기간 방치가 되어서 우리의 영양분이 되셨다.



이 이후부터는 자동수송에 신경쓰면서 행성 키우기에 돌입했다.

행성 갯수에 비해 점수가 너무 형편없었다. 



종합점수 112만점. 

유저 행성 평균점수가 약2700점이었으며 

몇몇 행성을 제외하고는 거의 1000점대 행성과 아예 개발이 안된 행성 뿐이었다.



양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질적으로는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이 이유는 내가 정기적인 부품 공급책이 있었고 그 때문에 행성 키우는데 소홀했기 때문이다. 

SSH독재자(젤나가)님이 쓰러지시고 나서는 거의 자력갱생이 가까웠다. 



무지막지하게 오르던 무역랭킹 때문에 불리던 '갑부치노'라는 별명도 퇴색이 되어가는 시기였다. 

나의 무역파트너였던 신시한온(크로노스)님도 갑작스런 현게로 나는 무역파트너 3분중 2분을 잃게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아무리 서두른다고 공장이 바로 활성화 되긴 무리가 있었다.

때문에 나는 장기간의 평화로운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어차피 위의 일련의 일도 있었기에 더욱 더 이러한 평화가 필요하기도 했다.



7월말부터 9월말까지 거의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행성을 개발하고 자동수송을 걸면서 함선을 생산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니 

나는 어느새 49위가 되었다.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앞으로 더욱 즐거운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ps.주황색은 아이디, 하늘색은 제국이름, 초록색은 나선팔 입니다.

마지막편입니다.

UCC는 이것으로 마무리되지만

플레이는 계속 될겁니다. 하하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