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2 01:38

일단 시작하기전 플릿의 뜻부터 확인합시다


플릿(=플릿세이브)  

원래 이 단어는 오게임에서 쓰이던 용어이다. fleet save의 약칭. 매의 눈으로 소중한 함대를 노리는 해적을 피하기 위해서 근처 데브리나 행성으로 수확/공격을 가는 것을 뜻했다. 혹은, 매의 눈으로 소중한 자원을 노리는 해적을 피하기 위해 갖고 있는 모든 화물선에 자신의 모든 자원을 싣고 우주 멀리 저 멀리로 왕복을 보내는 것을 의미했다. 오게임 초반에는 플릿세이브라고 하면 2번째 의미의 플릿세이브 즉 플릿'으로' 세이브를 하는 것을 말했으며, 방어시설은 내 행성 털어봤자 맛 없어염 하고 광고하는 용도이며 실질적인 방어 기법은 플릿세이브라는 것이 정설로 통용됐었다.



위에 보시다 시피 플릿은 무자비한 약탈자로 부터 자기의 귀여운 행성을 지키는 방법중 1개입니다

일단 cx2는 함선이 움직일때 가스가 듭니다 그런고로 병력이나 자원을 플릿해두면 상대방은

많은 함선을 이끌고 왔다가 가스만 눈물나게 소모하고 허무해지는 경우를 볼수있습니다


그러니 플릿을 잘쓸수만 있다면 클릭몇번으로 상대방에게 빅엿!을 먹일수 있다는거지요


그러면 플릿방법을 설명하겟습니다

1.경매장

경매장을 통해서 자원을 플릿할수있습니다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플릿방법이지만

단점으로는 경매로는 플릿할수있는 양이 한정되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자원이 많을경우에는 경매장레벨이 고렙이 아닌이상 플릿하는대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그러니 이건 자원이 적을때 쓰거나 혹은 다른 플릿방법과 합셔서 써주시면 되겟습니다


2.건물

현재 cx2에서 건물을 지을시 최대 5개까지 가능하고 지금 건설되고있는 건물이 아닌 대기열의 건물이면

건설을 취소할시 자원을 100%돌려받습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고요 효율또한 좋습니다 

단 건물마다 드는자원이 전부 다르고 또 대기열이 아닌건물은 가격을 손해받지만 상대방에게 빅엿을

제대로 선사할수있다는점에서 상당히 좋습니다


3.교역소

이방법의 전제조건은 일단 자기소유의 다른행성이 있어야한다는 점이고요 

경매장과 마찬가지로 양이 상당히 적다는점입니다  단 자원을 1자리까지 쓸수있다는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지요


4.부품, 위성, 터렛활용

건물과 마찬가지인 방법입니다만 건물보다 좋은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원회수율 100%라는 점이지요

위성과 부품 그리고 터렛은 지엇다가 취소할시 100%로 자원을 돌려받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걸활용해서 상대방의 공격시간에 맞춰 생산을 눌러버리면?

상대방은 크고아름다운 가스만 날리고 걍 먼지만 먹고가는거지요..


이상으로 간단하지만 기억해두면 유용한 플릿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단 이모든방법에는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에너지를 충분히 확보해두세요~


모자란점이 있거나 부족한점은 댓글로 태클을 걸어주시면 빠른시간안에 반영하겟습니다!

다음글은 행성관리에대해서 살짝 써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