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5 16:44

이 공략은 컨커를 하고 싶은데 시간은 많지 않고, 근처에 있는 사람이 무섭게 크고 있다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처음엔 다 비슷비슷 합니다.

건설3 - 관제2 -  무역1 - 경매장1,수정,가스5 - 저장고 1씩 - 부품2,조선1 - 수송선 뽑으면서 약탈하고 자원굴 올리고... 저장고는 5씩


이 다음부터 조금 다르게 가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낸건 여기서 초계몰빵을 가는겁니다.

자원굴은 저는 수정 가스 무역센터 순으로 11/9/7 갔습니다만 비용상 10/8/6만 가고 수송선을 60대 정도 가져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크레딧이 부족하므로 경매장을 이용하여 꾸준히 자원을 올려줍니다. 팔리면 좋고 안팔리면 말고...

그리고 다른거 다 찍지 말고 초게테크 즉, 부품3 행방7 건조10 나노5 방위7 이거만 올려줍니다.

완성되고 나면 죽도록 초계함만 모읍니다....

처음엔 초계함을 아무리 모아도 상대방에게 공격을 갈수가 없습니다. 바로 뉴비쉴드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뢰라는 방법을 활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뢰를 놓기 위해선 관제3을 가는게 편합니다.

지뢰가 뭔지는 다들 아시겠지만, 다른 버려진 행성에 함대 지원을 보내서 그 행성에 공격오는 함대를 파괴시키는 겁니다.

 

여기서 대략 지뢰를 놓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상대방의 수송선을 꾸준히 갉아먹으면서 주변행성들의 약탈권을 자기에게 넘어오게 하고 테크를 타는 겁니다.

이후에는 뭐 그냥저냥 강습테크 밟고 행성 먹고 적 공격하고 그러면 됩니다.


둘째는 상대방의 방심을 노려 적의 강습함과 기타 병력을 한번에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최대한 자신의 함대전력을 숨깁니다. 사실 위에 언급한 자원굴에 초계테크만 탔으면 행성점수가 500점대입니다.

이 상태로 몇일내내 건물 안올리고 초계만 모으면 적이 방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송선 지뢰는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되는데 성공하면 좋긴 하지만 그만큼 적이 방심할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그건 알아서들....


다음으로는 적이 강습으로 작업을 들어가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함대랭킹에서 상대 이름을 검색하면 적군사살수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적의 해병을 얼마나 깎았는지를 알려주는 겁니다.

이 숫자가 늘어나 있다면 강습작업을 시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적이 어디에 작업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국원이랑 도움주기를 꾸준히 하셨다면 정찰위성 하나쯤은 있을겁니다. 따라서 첩보렙 2만 올리면 정찰을 할 수 있습니다.

정찰위성 하나 보내면 5개 더 줍니다. 이걸로 적이 강습작업 할만한 행성에 정찰을 보냅니다.

행성에 올라가 있는 병영의 최대치보다 해병이 적다면 적이 강습작업을 하고 있는겁니다.

그럼 이제 밤을 노렸다가 지뢰를 놓으면 됩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고서 No. 106050
제목[함대] 스넬 (533-447) 행성에 주둔하던 지원군이 이시리스 (531-446) 행성의 함대에게 공격당함수신 시간2012-09-05 01:12:37
출발지이시리스 (531-446)도착지스넬 (533-447)
방어자 승리 !
※ 탐사정의 수가 많은 쪽이 상대를 먼저 발견할 확률이 높습니다.공격자가 방어자의 함대를 먼저 발견했습니다!
공격자의 선공.
공격자 이시리스 패배 방어자 승리
0/37
수송선
0/0
0/10
전투기
0/0
0/0
초계함
37/40
0/26
강습함
0/0
함선 손실률 : 100%
73 기 중 73 기 파괴됨
손실 결과
함선 손실률 : 7%
40 기 중 3 기 파괴됨
공격자에게 야간공격에 대한 패널티가 적용되었습니다.

행성 방어막 재생소의 레벨 0 (HP: 0
방어막의 데미지 흡수율 11% 
방어막이 0의 데미지를 흡수하였습니다.

* 파괴된 함선의 잔해물들이 532-447 좌표에 데브리를 생성하였습니다.

경험치 획득
지원자의 경험치 +96
남은 방어함대로 시뮬레이션하기 


참고로 한시간마다 상대의 적군사살수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살펴보면 상대의 강습함 수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찰을 통해 얻은 해당 행성의 해병수, 해훈렙, 적 행성과 작업행성의 거리 등을 토대로

홈페이지 기술실에서 루엘의 계산기를 이용하면 적이 강습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를 대충 유추할 수 있고,

지뢰를 어느 타이밍에 설치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야쉴 걸리기 전에 점령이 될거 같으면 그 전에 해야되고, 야쉴 걸린 이후에 점령이 될거 같으면 12시 이후에 지뢰가 도착하도록 하면 됩니다.

이 전략은 꼭 초반이 아니더라도 중반까지도 얼마든지 써먹을 수 있는 전략입니다.

이건 구축테크 이후에 강습지뢰 활용한 예.....

보고서 No. 285109
제목[함대] NUMO (515-524) 행성에 주둔하던 지원군이 JESU (518-530) 행성의 함대에게 공격당함수신 시간2012-06-29 05:24:51
출발지JESU (518-530)도착지NUMO (515-524)
방어자 승리 !
※ 탐사정의 수가 많은 쪽이 상대를 먼저 발견할 확률이 높습니다.공격자가 방어자의 함대를 먼저 발견했습니다!
공격자의 선공.
공격자 세피로스 패배 방어자 승리
0/63
초계함
10/20
0/99
강습함
0/0
0/0
구축함
21/41
함선 손실률 : 100%
162 기 중 162 기 파괴됨
손실 결과
함선 손실률 : 49%
61 기 중 30 기 파괴됨
공격자에게 야간공격에 대한 패널티가 적용되었습니다.

행성 방어막 재생소의 레벨 0 (HP: 0
방어막의 데미지 흡수율 11% 
방어막이 0의 데미지를 흡수하였습니다.

* 파괴된 함선의 잔해물들이 516-523 좌표에 데브리를 생성하였습니다.

경험치 획득
지원자의 경험치 +394
남은 방어함대로 시뮬레이션하기 

이후에는 이것도 뭐 잘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좀 다른 방법이 또 있는데;;  바로 지뢰따위는 놓지 않는 겁니다. 남자라면 정면승부!!

조용히 초계만 모으다가 상대방이 행성을 점령하기를 기다립니다.

상대방이 행성을 점령하면 뉴비쉴드가 풀립니다.

그러면 다음날 오전 7시 1분에 도착하도록 예약 공격을 걸어서 상대방의 함대를 일거에 정리하는 겁니다. 그럼 상대가 멘붕해서 ㅈㅈ

상대가 새시를 안하면 데브리 먹고 강습테크 타면서 타워 못모으게 꾸준히 공격을 합니다. 그러다가 준비가 되면 강습으로 정리하면 끝.


근데 이 모든 전략은 접속률 차이가 너무 많이 차이나면 써먹을 수가 없습니다.

(상대가 강습작업하면서 강습50대랑 초계50대 움직이고 있는데 초계20대로 지뢰 놓아봤자 큰 타격이 없음)

또한 주변에 그리 강한 적이 없는데 혼자 이걸로 생쇼하고 있으면 자기 발전만 뒤쳐집니다.


그러니 알아서들 잘 써보세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