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10:10

공격횟수란놈이 있긴하지만 사실상 논리적으로 제대로 적용되는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공격횟수가 10인 전함의경우 전투기와 교전시 1번공격으로 10대를 터트리는게 고작이겠지만

대미지대로 다 터트려주십니다.


방어력또한 이렇습니다.


방어력으로 적대미지를 차감하고 나머지 대미지에서 피해를 추정하는게 아니라

방어력이 그냥 일종의 추가내구로 사용되어질 뿐입니다.


예를들면 구축함 2000 vs 전투기 1300 로 시뮬을 해보면

구축에서 이론상 무조건 승리를 해야하지만 미미한 피해를 입는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아군의 방어력이 적의 공격력을 초월해도 대미지를 받는다 라는것이죠


도대체 공격횟수를 공격횟수로 쓰지않고

방어력을 방어력으로 쓰지 않을꺼면서

왜 공격횟수를 횟수라 적고 방어력을 방어력이라 적습니까?


방어력의 개념과 공격횟수의 개념이 정말 잘 자리잡힌다면 여러가지 함선조합이라던지 전략이 다양해 질수 있을것 같은데

전투시뮬의 단순한 함수계산으로 끝나버리는 전투에선 무조건 이동속도가 똑같은 땡함선이 정답이네요


굉장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