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0 01:45

운영자입니다.


요즘 잡담을 많이 하네요.

컨커를 혼자 운영하다보니 소통할 사람이 유저님들 밖에 없어서 심심한가 봅니다ㅎㅎ


1. 일본 유저는 허접

대부분의 일본 유저는 정말 약골입니다.

함선/부품/타워를 전수조사하였으나 대부분 별거 없네요. 한국 탑랭커와 체급이 너무 다릅니다.

이건 뭐 전설 기함만 뽑고 계시는 분도 있고....안타깝죠.. 그분 헤비현질러(고객님)이신데.. 곧 강제 현게 타시겠죠.

의외로 강한분이 몇분 계신데 비밀이구요.

정말 몇분 외에는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2. 네이션스 매출

의외로 매출이 잘 하락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긴장감이 유지되고 있나봅니다.

국제 서버의 효과일까요?


3. 앞으로의 전망

암호화폐 제국은... 망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좀 힘을 내서 싸워주시면 좋겠습니다. 결제는 한푼도 안하셔도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닥포를 따로 지원해드리고 싶을 정도네요ㅠㅠ

아무튼 일본 유저들이 좀 클때까지만이라도 암호화폐 제국이 버티면 서버 전체적으로는 재미있어질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달에 일본 유저들 쉴드 다 풀리면 잡몹들 썰리듯이 다 썰리겠죠.

유저수가 10배쯤 많다면 통치력 때문에 행성 관리가 안되서 결국 일본측이 유리해질테지만 그런 구도는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왕창 재미있는 서버가 될거라는 희망은 없습니다. (함선/부품/타워 전수조사 결과가...)

음? 그러고보니 NIBIRU님을 괜히 때려잡았나? 아니 그래도 어뷰징은 안되죠. 망할때 망하더라도요!


4. 가오갤

개인적으로는 백만닥포라도 드릴테니 제발 반으로 갈라져서 서로 싸워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뭐 그렇다구요. 그런 시스템을 만들었어야했는데 어쩌겠습니까. 아이디어(실현 가능한)가 없는데요.

있어도 개인적인 역사와 친분이 있는데 쪼개지라고 강요는 못하죠.

대항 세력(신규유저 혹은 복귀유저)을 만들지 못한 운영자의 잘못이겠죠. 그렇다고 제가 유저들을 패고 다닐수도 없고..

아예 제국 시스템을 없애고 출발할껄 그랬다는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