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3 01:12


안녕하세요. 언제나 잉여잉여하고 울면서 잉여롭게 지내는 뉴비 뿌뿌뽕입니다.


CX2같은 웹게임은 처음 해보는데 요 CX2덕분에 별 경험을 많이 해보네요.

아무 생각없이 구석에서 잉여롭게 지내다가 스파이혐의도 받아보고 자유게시판 순회하면서 이게 게임판인가 정치판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고 우리 TWIN제국 황제님 어그로 보면서 '내게 한 줌 병력이 있더라면 저 빌어먹을커플한테 쏟아부을텐데'하는 생각도 해보고(...)  분명 몇일 전만해도 500점 넘게 점수차가 나던 행성이 순식간에 제 본성 점수를 초월하는걸 보면서 지릴뻔하기도 하고, 행성 점ㅋ령ㅋ 하면서 랭킹을 싱나게 올려놨는데 몇 시간 지나니까 행성 점령하기 전보다 랭킹이 떨어진거 보고 나보다 상위 랭킹인 분들 대체 얼마나 CX2를 붙들고 있는건지 심각하게 궁금하기도 하고.......CX2 덕분에 컼퓨터 앞에서 폐인이 되가는 느낌입니다. 이게 다 문넷 게임게시판에 CX2추천글 올린 진혼님 때문입니다. 날 책임져요!....는 당연히 구라죠. 헤헿


요새 일어나서 CX2하고 알바 뛰었다가 CX2하다가 자고 일어나는게 습관이 되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요즘 밖이 춥긴 하지만 돈도 많고 시간도 남아도니 여친하고 데이트하러 나가서 바깥 공기도 좀 쐬야겠네요.































근데 여친이 모니터에서 안 나와요. 젠장(...)

그렇니까 렝땅님을 주깁시다 렝땅님은 나....아니 솔로들의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