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1 15:31
대 DC전쟁이 마무리 되지 않았으며, 또한 당 제국과 '제국' 제국과의 사이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해결도 되지 않은터에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된것에 대해서 뭇 유저들에게 먼저 심심한 사과를 청하는 바입니다.



어제와 오늘 자게를 울린 일과 마찬가지로 이번 일 역시 행성의 점령과 관련한 일입니다. 하루 사이에 비슷한 일로, 그것도 당제국이 연관된 일이라는 거 다시한번 사과의 말을 올립니다.



12월 9일 야간부터 당 제국의 암흑대제라는 유저는 근방의 1000점짜리 행성을 점령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자료1> <SRC img="http://pds23.egloos.com/pds/201112/10/82/d0093382_4ee353344fe6c.jpg">

↑방어병력을 갈아버렸음.

<자료2>http://pds23.egloos.com/pds/201112/10/82/d0093382_4ee3665f1e1a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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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병력을 간 직후에 점령을 시작. 계속되는 로그를 통해서 동급의 공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에서 알 수 있다시피 당 제국의 유저가 선공을 통하여 장애물을 치운 이후에 점령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이 때 뫼비우스 제국의 황제인 '노버'가 개입을 하게 됩니다.

노버는 자신이 무리해서 테크를 탔다는 이유로 자신의 공격을 인정해달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해당 행성을 뒷치기합니다.


<자료3> http://pds24.egloos.com/pds/201112/10/82/d0093382_4ee3666363b45.jpg

막타를 쳤다는게 아닙니다. 단순히 뒷치기죠. 뻔히 우리가 공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으며 이에 대해서 쿨하게 자신이 공격을 할거라고 하였습니다.

또 해당 행성에 대해서 본 제국의 유저와 노버 본인만이 공격을 하고 있는걸 아는 상황에서 [서로 실력행사로 먼저 점할수 있는사람이 점령하도록 하]도록 본인이 말하였으면서 그 기회를 먼저 없애기 위해서 지뢰를 깔아서 제거하곤 그에 대한 '위로금'운운하는것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자료4>http://pds19.egloos.com/pds/201112/10/82/d0093382_4ee36a61e0c0c.jpg

이에 대해서 상술하였던 '제국'제국과의 문제가 봉착이 되는데로 저희 제국에서는 해당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하였습니다.

사태의 원인과 피해상황에 대해서 뫼비우스 제국의 모든 오피서에게 통보 및 협상을 위한 메세지를 전달하였으나 뫼비우스 제국에서는 제국 외교권에 대한 전권자로 나선 저를 단순한 3자로 취급하여 이 문제를 덮으려고만 하였으며 또한 이 문제에 대해서 '배상'과 '보상'을 하는 것이 아닌 소정의 '위로금'만을 전달하려고 하여 문제의 의미를 축소하려고 하며 건실한 대화를 회피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당 제국은 문제의 원만한 조정과 평화적인 해결을 바라며 대화를 하였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 사건에 대해서 뫼비우스 제국의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소정의 [배상금]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갈린 강습함 12대와 먼저 병력을 갈면서 소모된 병력, 1000점짜리 행성의 가격을 환산하여 자원으로 크레딧 120만을 보상하길 요구하는 바입니다.



추가적으로 제국의 황제인 노버는 이 일에 대해서 제국간의 분쟁으로 번질 수도 있는 상황에 대해 단순한 개인의 문제로만 덮으면서 그 위협과 실제적인 위험성에 대해서 뫼비우스 제국원에게 감히 질문하겠습니다.

노버는 계속해서 이를 개인적인 문제라고만 포장하면서 저를 3자로 끌어내리려고 했지만 제가 총리대신 직함으로 메일을 보냈으며 또한 오피서 전원에게 메일을 보낸 시점에서 이게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제국의 공식적인 질문이라고 받아들였을거라는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금의 상황에 대해서 뫼비우스 제국원들에게 황제 독단의 결정으로 이 것이 결정된 것인지 아니면 충분한 위아래 회의를 통해서 통보와 결단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뫼비우스 제국의 구성원들에게 여쭙습니다.

당 제국은 제국원의 피해를 최대한 방지할 것이며 타 제국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 대화를 비롯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협상을 진행할 것이며 이는 납득할 만하고 신실한 사과가 함께 이루어질 때까지 창구는 열려있을겁니다.



-단월제국 총리대신 환상진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