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8 03:27

1학년: 패기에 넘침, 씨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음

          교수 설명도 귀에 쏙쏙 들어오지


2학년: 점점 능력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멘탈 붕괴의 조짐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함

          군대를 대부분 이때 가게 되는데, 만약 사귀던 이성이 있었다면 그냥 리셋된다고 보면 됨


3학년:....학점....알바....방값....


4학년: 내 주제에 무슨 ooo(예전부터 노리던 자기 전공의 최고봉)....

          사는데 도움도 안되고 이거 뭐...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해야지....



백프롬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