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9 07:05
모든 분쟁은 슈퍼지구를 중심으로 일어나니, 슈지가 주변에 있는 유저는 반드시 불행해지며

슈퍼지구에는 탐욕이 가능하니 재앙의 씨앗이 됩니다.

심지어 제국원간에도 내가 슈지를 먹겠다며 분쟁하는 경우가 잦으니, 슈지는 만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슈지 네 개 있는 지역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2 은하 초기부터 수많은 분쟁에 휘말렸었고요. 제국원간에는 충돌하기 싫어서 그냥 슈지는 안 먹고 맙니다.

사실 슈퍼지구가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조금만 더 노력해서 일반행성 여러개 먹으면 되죠.

물론 초반에는 그 차이가 큽니다만, 몇십만점 되면 큰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 것이지 불행해지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제국 내에서는 종종 하는 이야기이지만 아군끼리는 서로 양보의 미덕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