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3 21:10
발신케르온2012-05-22 20:10:15 보냄
수신루넨스2012-05-31 17:16:02 읽음추가
안녕하세요 자유행성동먱 제국의 샤메이마루 아야라 합니다.
게시판에서 물의를 빚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메일을 보내는 것이 달갑지 않을 수 있으나 반드시 드려야할 말씀은 있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실례를 무릎쓰고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게시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상황(외게, 자게)는 한쪽의 입장에서 상황을 곡해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물론 제가 통수를 친건 사실이고, 이를 잘했다고 포장하려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 철면피인것도 아니구요.
먼저 오늘 (5월 22일) 행동에 돌입하기 이전. 5월 14일, 제가 실수로 휴전선(가로축 좌표 681)을 넘어 680에 있는 버려진행성을 점령했다가 제 실수를 해명하고 행성을 돌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곧바로 저쪽에서는 6회에 걸쳐 정찰위성 1230기를 보내더군요. 분명 선을 넘어 행성점령,함대운용,첩보를 하지 않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구요.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저쪽에선 자기들이 잘못한 것이 없다는 투로 나와 불쾌했지만 제가 했던 실수도 있고 해서 유야무야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2012-05-21 FUCE (693-375) 점령(버려진행성). 저쪽에선 휴전선 너머 12파섹까지 징검다리를 건설하며 밀고들어오더군요.
아 이렇게 그냥 앉아있다가는 우리쪽이 통수를 맞겠구나. 해서 정말 부득이하게 먼저 선공을 가했습니다.
이쪽의 사정이 어찌 되었건 간에 게시판에서 물의를 빚게 된 것은 거듭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런 일로 메일 드리게 되어 거듭 죄송하다고 밖에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1. 그런데 적이 정찰위성을 1230기가량은 6회에 분산하여 보냄
: 이것은 저희쪽의 천미르라는 분께서 보내신 것으로 압니다. 그당시 아야님께서 (실수라고는 몰랐고) 침범하셨기에 제가 도와달라고 주변분들께 연락을 드렸었거든요. 아야님께 실수라고 메일을 받은 것은 그 다음입니다. 그렇다면 첩보 미스는 당연히 아야님의 실수가 되는 것이 아닌지요. 그리고 천미르님께서도 자신은 도와달라는 말만 들었기 때문에 첩보를 보냈다고 하셨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직접 아야님께 드렸습니다.


2. 거기다 징검다리를 만들어서 공격준비를함
: 어느 분이 징검다리를 만들어서 공격준비를 하시는 지 말씀해보시라고 하세요.
애초에 징검다리라면 저쪽에서 "니가사는그집" "유리령" 이런 분들이야말로 침략을 목적으로 전선에 오셨으니, 책임을 물어야할 것은 오히려 저쪽이빈다.


3. 자신이 퉁수를 맞을꺼같아서 자신이 퉁수를함.
: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랑 다를게 뭡니까? 공격받을 거 같아서 먼저 공격했다. 협정은? 그런거 없다.







-반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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