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5 18:10

안녕하세요

컨커 새로시작한 뉴비입니다.

자유 게시판 글을 읽어보다 은하의 1위 제국만 살아남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국의 메리트를 낮추고 제국이 커질수록 통수의 위험을 높이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배경은 다르지만 비슷한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의 게임을 보면 넓은 땅을 가진 나라는 그만큼 붕괴의 위험이 증가하거든요.

이처럼 큰 제국일 수록 붕괴의 위험을 크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먼저 제국의 메리트를 줄이는 것은 제국의 점수가 높을 수록 생산되는 자원을 낮춘다던지 생산 속도를 낮춘다던지 하면 될 것 같고(큰 제국은 관리가 어렵다 라는 이유라던지..)

통수는 제국에 비상자금(세금?)을 만들어 놓고 전쟁 시에만 황제나 총리 등이 사용가능하게 하고(적대 제국 공격시 or 방어시 함대 이동 속도 버프, 함대 공격력 증가 버프 등) 제국원이 통수 치고 나갈 때 해당 자금을 들고 튈 수 있도록( 전체 양 / 통수 제국원 수 만큼 이라던지)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적립은 일반 자원 or 다포, 들고 튈떄는 다포로 변환 하던지 자원으로 변환하던지 알아서 선택할 수 있도록)

비상 자금의 정도를 높이면 솔직히 자원 아까워서 전쟁을 하던가 쌓아놓다 통수 맞고 털리던가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전쟁을 해도 비상 자금의 일부를 적 제국 공격시 or 방어시 에만 작용하는 버프에 사용하는 거라 비상자금을 성장 용도로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전쟁을 할때 적 제국 선정시 너무 점수가 낮은 제국이면 다른 제국 까지 같이 전쟁을 선포해야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 제국들의 점수의 합이 뭐 자기 제국의 점수의 합의 80% 이상이라던지)

압도적인 1위 제국이라 전쟁을 못걸면 제국원 누군가 비상금 들고 튀겟죠( 튄다음에 몇개월간 해당 제국 가입 금지 등등)

말이 길어졌는데요

뭐 뉴비라서 암거도 모르니 헛소리인 부분도 많겠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