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08:13



닉 celo 입니다


4,5섭 했던 유저인데 복귀할까말까 고민하다 5월3일 행성만들고 눈팅하다 겜 시작 했었네요

6일에 막상 시작하려니 2나선 바로옆에 무서운기세로 행성을 먹고있던 휴전선님이 있었고 제국초대도 왔었는데 제국과 별개로

나선은 자라질않고 먹을 행성이 부족한건 뻔한상황이라 새로시작으로 3나선으로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나선으로 갈걸 그랬어요

일본유저랑 싸움이라도 하게요 1나선이 그나마 점수좀 높은 일본유저가 있더라구요 1천점일때 70만점이랑 부딪히긴 부담스럽긴 했죠

3나선에서 첫 시작했을때 비슷한 점수대 일본유저들이 여럿 있었고 싸우기위해 수송선대신 구축함을 먼저 준비하면서 

일본유저들이 연합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그런게 전혀 없더라구요

어떤 일본유저는 방시만 지어놔서 제일 가까운데도 정리하는데 좀 오래걸렸고 패널티 계산을 잘못해서 당하기도 했구요

일본유저의 위험에서 벗어난뒤엔 근처에 가오갤 kimnaji,셀링님이 계셨는데 kimnaji님의 쉴드기간과 제 쉴드기간 사이에  4~5일정도?

공격올수 있는 텀이 있었는데 이 사이에 갑작스레 공격오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없던살림에 근처 

병영레벨을 죄다 올리고 함대전은 못이기기에 미아작전이나 하려고 강항모를 많이 만들어두기도 하고.. 혼자 쉐도우복싱 했죠

두분다 쉴드풀리고 저는 그린쉴드가 남아있는 상황에선 이 사이에 따라잡아서 비벼보려고 게임하다가 위쪽으로 비슷한 점수대

일본유저들도 보이고 일본유저를 공격할까 했는데 세피님이 미리 정리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렇다고 주변에 세피님이 있는데 

체급이 안맞아 가오갤이랑  싸울순 없으니 마음 접었습니다ㅋ kimnaji님은 중간에 새시 하셨던데 왜 하셨는진 궁금하네요 

근처인건 똑같은데.. 운영자님이 갑작스레 행성5천개를 뿌렸을때 루즈하던 차에 갑자기 먹을행성이 많이생겼고 몇일은 정신없었는데

먹고나니 지루함이 몰려오고 들어와서 에너지 소모하는것도 귀찮고 딱 1달 열심히 재밌게 하고 나머지 기간은 하루에 한번 접속했네요

이때 일본유저들의 네이션스에 대한 평이 궁금해서 일본 컨커 웹사이트에 접속도 해봤는데 그냥 글이 없더라구요

공략글도 하나가 없는걸보고 절대절대절대 재밌는 서버가 될순 없겠다 확신했습니다.

운영자님이 전에 글 올리신걸 봤고 일본서버의 이터널 랭커들 참여가 저조해서 아쉽다 하셨던게 기억나는데

홈페이지가서 보니 이터널서버가 정확히 언제 생겼는지는 몰라도 년단위는 넘어갔을텐데 점수로보나 행성수로보나 레벨로보나

네이션스 서버의 일본유저 성향까지 생각해보면 일본 이터널서버의 유저들도 비슷할거라 생각되더라구요 영농만 했을것 같아요

일본섭 랭커들이 참여했어도 네이션스 서버의 결과는 똑같았을거란 얘기죠..

처음 시작할땐 심시티 하는 느낌으로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역시 비슷한 전투상대가 없으니 재미가 없네요

1달간 만들어둔 함대가 구축2천대,전함3천대,행파1천대,수송10만대 뿐이네요 행성 많이먹은 타이밍에 열심히 하질 않아서..

세피님 함대가 지금 어느정돈진 몰라도 제가 처음 시작할때 일본유저가 올렸던 공개보고서엔 전함5천대로 공격하시던데 훨씬 많으시겠죠

유저수만 많았으면 재밌었을텐데 조금 아쉽긴 하네요 제가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ㅋ

주절주절 글이 길어져 버렸는데

컨커x2 모바일게임은 언제 나올진 모르겠지만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