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16:06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기함 업데이트는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현재는 설계도, 기함, 스킬장치, 개조, 기함전용부품 등에 관련된 일반적인 모든 UI 및 기능구현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전투 부분하고 기함 미션만 진행하면 굵직한 것은 다 될것 같네요.

이밖에도 랭킹 보상, 이벤트, 퀘스트, 번역 등등 잡다한 것들이 있습니다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기함 업데이트 이후의 은하 구조 개선을 시급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자원 고갈 시스템과 버행 관리 시스템을 구상하여 보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이터널 및 패러렐 은하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즌제는 제외


[ 자원 고갈 시스템과 일괄 워프 ]  (보류됨)


1. 개요

일정 시간후에 행성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유저들이 스스로 새로운 곳으로 옮겨 가도록 함.

이를 통하여 서버에 좀더 활기를 불어넣음.


2. 주요 기획

행성마다 수명이 있어서 오래되면 자원이 고갈되고 자원 생산량이 -80% 감소합니다. 버행과 유저 행성 모두에 해당하며 행성 생성후 12개월 후에 고갈. (업데이트 전에 생성된 행성들은 동시에 고갈시키지 않고 시차를 두고 고갈시킬 예정)

이때 일괄 워프 기능을 통하여 자신의 모든 행성을 새로운 곳으로 랜덤 워프시킬 수 있습니다.

일괄 워프는 안해도 되나 모든 행성과 주변 버행의 자원이 -80% 상태이므로 안하면 패널티가 큽니다.


워프시 행성의 위치는 유저가 지정한 나선팔의 일괄 워프 영역내의 랜덤 배치입니다.

이 영역은 은하의 나선팔이 성장함에 따라 천천히 위치가 변합니다.

일괄 워프 후에는 자원의 고갈 상태가 해소되며 주변에 나의 행성의 발전 수준에 맞는 버행이 자동으로 다수 행성됩니다.

일괄 워프후에 기존 위치에 있던 유저 행성은 모두 사라집니다.

일괄 워프는 6개월에 한번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무료.


일괄 워프를 하지 않고 행성을 개별 워프해도 행성의 자원고갈 상태는 해소됩니다. 모든 워프는 자원 고갈을 해소. (새 행성을 찾은 다음 테란처럼 건물만 워프한다는 컨셉)

일괄 워프시에 워프에서 제외할 행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외된 행성은 워프하지 않고 나머지 행성이 랜덤 워프합니다.



[ 나선팔 및 버행 관리 시스템 ]


1. 6개월 이상 방치된 장방 유저는 버행화 됩니다. (새로 시작하듯이 함대와 행성을 잃게 됨)

2. 유저의 행성이 극히 적은 곳에 오래 방치된 버행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자원 고갈 이후 주변의 약탈자가 없을 경우 삭제.

3. 유저의 행성이 많은 곳에는 버행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특히 뉴비 부근에는 항상 버행이 충분하도록 지속적으로 생성됩니다.

4. 주기적으로 나선팔의 회전을 크게 가속시켜서 뉴비들이 기존 유저들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도록 배려합니다.

5. 나선팔이 일정이상 (대략 10바퀴?) 돌게되면 롤백되어 다시 처음부터 돕니다. 이때 은하맵의 사이즈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추가로 두번째 이상 나선이 돌때에는 신규유저를 완전 랜덤하게 생성하지는 않고 고점수 유저가 없는 곳으로 피해서 생성합니다.

   그러나 나선팔이 롤백될만큼 오랜 시간 후의 일이 실제로 일어날지는...?



## 이후의 개발 및 운영 ##


[ 신서버 오픈 ]


1. 새로운 이터널 은하2를 오픈합니다.

설정은 이터널과 거의 유사합니다.

사실 위의 시스템으로 뉴비들이 새로 성장하기에 나쁘지 않은 환경이 조성됩니다만

그래도 광고를 하려면 신서버 없이 하는 것은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마케팅적인 면에서 신서버를 오픈합니다.

일정은 위의 업데이트가 끝나고 1~2주 내로 생각중입니다. (11월말에서 12월초 정도? 재공지 예정)


이번 이터널 은하2는 컨커 웹게임의 마지막 은하가 될듯하네요!

패러렐 은하야 한두개 늘리거나 줄일 수 있지만 나노가 직접 오픈하는 컨커의 신서버는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광고도 나름대로 규모있게 할 예정이구요. 물론 네이버 광고처럼 크게는 못합니다. 거긴 기본 억대니까요.

기껏해야 몇천만원 수준이지만 나름 컨커 광고중에서는 역대급으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광고 기간을 약간 길게 잡을 것이기때문에 갑자기 유저가 엄청 불어나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꾸준히 꽤 유입되는 방식을 생각중입니다.



[ 그 이후의 업데이트 ]


1. 시장 도입 (경매장 폐쇄)

경매장을 없애고 시장을 도입합니다.

시장은 유저간 거래가 아니라 서버와 유저의 거래입니다.

시장에서는 기함 파츠, 설계도, 스킬장치 등의 아이템을 종종 판매하고 일반적인 함선이나 부품 등도 서버에서 가격이 결정되고 판매됩니다.

유저가 시세에 따라 서버에 물건을 팔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시세 차익도 발생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2. 부품 및 함선 자동 생산

부관의 기능을 통하여 생산을 위임시킬 수 있습니다.


3. 부관 시스템 개편

부관을 DF로 고용하는 시스템을 바꿉니다.

무조건 3명은 무료로 고용이 가능하고 추가 고용은 DF를 사용하고, 고용은 기간제가 아니라 종신 고용으로 바뀝니다.

대신에 부관의 능력에 버프를 줄 수 있는데 이것은 기간제입니다.

그리고 부관 12명 (신규 부관 포함)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관함에 넣었다 뺐다 하지 않고도 그냥 사용효과가 있는 방식.


4. 기타 탐험 개선 등 자잘한 수정

연말 혹은 1월정도까지 기타 자잘한 수정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개발이 되면 진정한 컨커의 완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관도 초기 기획한 12명이 드디어 다 들어가는 것이고요.

이후에는 모바일 컨커 앱 개발을 계획중입니다.



[ 모바일 앱 ] 


컨커 모바일 앱은 기존 컨커와 별도의 게임이고 서로 로그인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모바일 앱에서는 본성과 콜로니가 확실히 구분되고 콜로니에는 간단한 시설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콜로니에서 채취한 자원은 자동으로 본성으로 수송됩니다. 한마디로 간단히 점령하고 자원 빨대를 꼽는 것.

그리고 은하의 사이즈도 100 x 100의 성단 규모로 줄이고 성단을 자동으로 다수 생성하는 방식을 고려중입니다. 성단이 일종의 서버 채널 역할을 하게됩니다.


또한 자원 고갈 시스템으로 주기적으로 새로운 성단으로 유저들이 스스로 이주하게끔 할 계획입니다. 유저 자율.

새로운 성단으로 진입할 때는 랜덤 매칭인데 비슷한 수준의 유저들끼리 붙을 수 있도록 묶어줄 예정입니다.


본성 점령은 안되고 일정 이하로 수비 병력이 줄어들면 수비 함대가 자동으로 회피하는 시스템 등도 생각중입니다.

기함 및 부관 등의 기타 시스템은 컨커와 거의 유사합니다. 전투 시스템 동일.

콜로니 점령에 따른 통치력 제한은 없습니다.


출시 목표는 2020년 6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