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22:17

운영자입니다.


진행상황이나 게임의 비전에 대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간략히 글을 올립니다.


지금 기함 개발은 주요 기능의 65%정도가 개발된 것 같습니다.

예상대로라면 로직을 개발하는것은 10월내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미션의 스토리 대사, 보상내용 등의 레벨디자인은 이주일정도 걸릴 것 같고 테스트를 좀해야되기 때문에 11월중순이 되어야 기함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번역 등이 늦어질경우 더 늦어질수도 있지만 당겨질 가능성도 약간 있습니다.


기함업데이트가 11월중에 된다고 할 때 시급하게 해야할 일은 행성의 버행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버행 총 개수를 기반으로 랜덤으로 생성하는 로직은 헛점이 많기 때문에, 유저행성의 분포를 상세히 분석해서 뉴비 주변을 중심으로 버행을 능동적으로 깔고 또 너무 오래된 장방 유저는 버행화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은하가 영구적으로 유지되도록 만들생각입니다. 또 버행이 너무 많으면 적당히 지워서 은하에 행성이 계속 늘어나기만하는 것을 막고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렇게 하면 버행을 마구 뿌려도 나중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운영이 좀더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이후 시스템에 큰 문제가 없으면 서버를 좀 늘려둡니다.

현재는 이터널에 여러서버를 몰빵해둠.

신서버는 아마도 이터널과 시즌제의 중간형태의 서버로써 본진행성과 함선, 기함 등을 제외한 멀티행성들을 주기적으로 리셋시키고 유저들을 랜덤하게 재배치하는 새로운 타입의 서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확정)


이후 본격적으로 광고를 집행합니다.

지금까지 8년간 컨커 서비스해오면서 최대규모의 광고비를 집행할 계획이구요. 

그래서 컨커에 뭔가 새로운게 있다는 것을 알릴 생각입니다.


이렇게 광고 집행해서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부관에 의한 자동생산, 경매장시스템 등을 고칠 예정입니다.


이쯤되면 연말이 될텐데 이후에는 성과가 많이 나오느냐 아니냐에 따라 컨커서비스팀을 따로 꾸릴지 생각해보고요

계획대로 모바일 앱 컨커 개발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이건 확정적 사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