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0 18:19

그동안 진입장벽이라고 여겨졌던 이터널 서버의 고인물 문제도 현재 신섭 개설으로 괜찮아지고 있으며,

점차 게임이 발전해나가면서 유저와의 피드백 역시 많이 활발해진것 같습니다.


허나, 유저층의 유입이 극히 적습니다, 거의다 주변 지인이나 군대에서 알게 되거나, 혹은 예전의 광고로 알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저 역시 2012년에 구글 광고를 통하여 들어온 상태고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떠한 돌발적 상황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영농이 적응이 되어있기도 하고 일부 소수의 세력이 단합을 꾀하여 다수를 몰아내는 일이 일어나기도 어렵습니다. 당장해도 현재 이터널 서버 북부에서 전쟁을 진행중인 희 선제국의 분들은 복귀유저이며, 복귀유저의 유입은 그래도 꾸준히 적게 일어나고는 있지만, 단기간에 한꺼번에 많이 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유저들이 게임에 대하여 홍보를 해주기에는, 현재 유입이 적어서 이 게임의 장점이 단점에 희석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터널 서버 외에 다른 서버들도 몇몇 제국들의 점유율이 과반수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는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게임에 대한 홍보 및 이벤트를 유저들에게 아이디어를 모아서 만들거나, 혹은 고안해서 개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새롭게 변화된 여러 점과 컨커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같은 고인물이 아닌 무작위의 샘플의 투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건 역시 무작위의 유저들을 유입 시킬 수 있는 광고가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개발을 조금 더 많이 한 다음에 광고를 하는것도 괜찮지만, 적어도 홍보에 대한 아이디어들이라도 브레인스토밍을 통하여 도출해 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