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3 21:59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6월부터 유저에 의한 서버 개설 시스템의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유저에 의한 서버 개설 시스템은 이터널 서버의 평행우주라는 컨셉으로 패러렐(parallel)로 명명될 예정입니다.
이터널과 패러렐간에는 상호 이주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메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예정입니다.

chaos.conquerx2.com (기존 카오스 시즌제 서버)
eternalkr.conquerx2.com (기존 이터널 서버 주소의 변경. 접속 주소만 변경됨)
eternaljp.conquerx2.com

parallelkr-alpha.conquerx2.com (새로운 평행월드의 주소들)
parallelkr-beta.conquerx2.com
parallelkr-gamma.conquerx2.com
parallelkr-delta.conquerx2.com
...

paralleljp-alpha.conquerx2.com
paralleljp-beta.conquerx2.com
paralleljp-gamma.conquerx2.com
paralleljp-delta.conquerx2.com
...


일단 알파부터 델타까지 4개가 개설 가능 상태가 됩니다.
도메인은 알파, 베타, 감마 등의 이름이지만 서버 이름은 개설자가 정합니다.
개설자가 4명이 나오면 모두 사용되는 것이고 개설자가 없으면 서버는 닫힌 상태로 유지됩니다.
4개의 서버가 모두 오픈된다면 약 3개월 후 상태를 보고 추가로 개설이 가능하도록 평행월드 서버를 증설할지 아니면 
기존 평행월드 서버중에 활성도가 낮은 서버를 폐쇄하여 새로운 개설자가 서버를 오픈할 수 있도록 할지를 결정합니다.

이렇게 몇개월 더 운용해보고 서버의 자동 폐쇄에 대한 기준을 정합니다. 내용 공지.
이후부터는 기준에 미달한 서버는 자동 폐쇄됩니다.
만약 이후 자동 폐쇄되는 서버가 없이 모든 서버가 기준을 충족한다면 서버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평행월드 서버를 증설합니다.
혹은 유저의 요청에 의하여 증설할 수도 있습니다.

폐쇄된 서버를 재할당 받아서 서버를 개설한 경우 도메인은 같을 수 있으나 서버가 완전히 초기화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서버가 됩니다.
초기 3개월 동안에는 4개의 서버가 꽉차면 추가 개설이 불가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요청에 따라 평행서버의 오픈이 가능하도록 조기 증설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서버개설은 폐쇄된 혹은 여분의 평행서버가 있는 경우에는 몇분 내로 자동으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개발 예정입니다.
운영자의 개입 없이 즉시 개설. 단, 서버 이름에 비속어 등을 사용하면 나중에 이름이 강제 변경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여분의 서버가 없는 경우에는 1:1문의 등으로 요청하면 개설이 가능하도록 증설을 검토해볼 생각입니다.

서버 개설자의 권한이나 DF 보상 등 상세한 내용은 추가로 내용정리하여 공지 예정입니다.

아직 조금 고민중인 부분은 서버 이주에 관한 부분입니다.
초기에 구서버에서 새서버로 이주를 막기는 해야하는데. 그것을 기간이나 점수로 강제로 막을지
아니면 규모가 큰 유저일수록 DF 비용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할지 아니면 서버의 개설자가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할지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
또 고민인점은 폐쇄된 서버에서 유저가 다른 서버로 이주권을 받아서 이주할 때 막상 이런저런 이주 금지 제약때문에 갈곳이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입니다. 서버당 계정은 한개이기 때문에 기존 서버중에서 이미 플레이중인 서버에는 못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주할 곳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경우에는 그냥...기존 서버중에서 계정하나를 지우세요라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