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2 22:30

이번 젤나가 멘붕을 본의아니게 주도해버린 젤나가 총리대신 Demonic입니다.

가입초기 중립지향주의라는 말하나만 가지고 가입해서

총리대신에 오르기까지

꾸준히 영농하고 무역하고 그돈으로 행성 광올리는데 썼습니다.

함선과 부품은 그저 돈벌이 수단일뿐이였으며

제국성향자체가 중립이니

타 제국원과 마찰도 적을것이고

머리아플일도 적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둘 사월에게 또는 다른 제국에게 제국원들을 잃고

새시당하고 현게를 타는 모습을 보며

아 늦었지만 함대를 가져야겠구나라고 판단하여 

이제 막 전함을 양성하기 시작했는데 

사월에게 공격당했습니다.

중립도 힘이 있어야 하는것이라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비록 게임이지만 게임을 하는 것이 사람이라는걸 잠시 잊었나 봅니다.

탐욕은 끝이 없습니다. 더 많은 행성을 가지고 싶고 이왕 하는거 고 랭커가 되고 싶다는 마음 이해합니다.

제가 공격당하는것도 다 제 잘못입니다. 

그럼 닥치고 현게나 새시타지 여기서 왜 글싸지르냐구요?

여러분의 차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거대제국과 관계유지잘하면된다? 거리가 멀면된다?

다 부질없습니다. 게임이니 한계는 없습니다. 강한놈은 계속 강해지고

약한놈은 눈치만 보며 계속 약해지는 법입니다. 먹고 먹다보면 그간 관계를 유지했던 제국에게

그 칼끝을 겨눌것이며 그땐 여러분 차례입니다.

그때 후회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지금입니다. 세력의 균형추를 맞추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지금 밑에 있는 신공동대응연합의 글을 보고 쓰는겁니다.

다소 아니꼽고 못믿어워도 많은 중소제국이 가담했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램을 몇글자 글로 

적어 올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이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 견해입니다. 전 신공동대응에 아무런 관여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젤나가 최초 맨붕자 사월 저격수 바람앞 등불 총리대신 Demonic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