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30 16:42

안녕하세요, 미르 내정관 에이브람스입니다.

얼마 전 서남쪽 지역에 로열페이트 제국의 황제분과 총리대신, 그리고 일반유저 한분이 내려오셨습니다.

곧 그린쉴드가 풀릴 지역이지요. 그리고 얼마 뒤에 로열페이트제국이 미르제국에 불가침을 파기를 하고

공격할 수도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그때 세네카님께 문의메일을 보냈고, 그럴 계획은 없고, 행성이

남아있으니 먹으러 간다고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에 로열페이트제국원 한분이 또 내려오셨습니다.

네 , 행성 먹는거 좋습니다. 물론 컨쿼는 정복의 게임이니까 행성남아있으면 먹으러 와야죠.

그런데 미르 사이에 있는 행성에 지뢰를 까는건 무슨 행동이신가요? 설마하니 4만점에 근접하신 저희 제국원분이나

공대연 소속인 히치하이커분이 까셨을리는 없지요, 그것도 전함 45대씩이나요, (요구하시면 전함 45대 지뢰로그를

올리겠습니다.) 또한 저희제국 소속분께서 항의메일을 보냈는데, 메일을 읽고 답장을 안하셨다고 하시는군요.

이건 명백하게 적대행위고 불가침위반 행위아닌가요?

저는 순진하게 세네카님이 통수안칠거라는 말에 기뻐했는데, 제가 너무 순진했던건가요?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세네카님.

P.S. 지뢰깔린 행성은 저희 제국원분께서 엄청난 거금의 크레딧을 그 행성 유저분에게 주면서 새시까지

시켜드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