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9 19:28
[앵커멘트]

루루슈, 하연, azerous등의 (준)랭커들이 현실 게이트를 선택하고 있다는 소식 속에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컨커 X2의 제작진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해명하였으나 논란은 가시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컨커 자게 광장 연결합니다. 유석현 특파원!

[질문]

유저들의 계속된 현게속에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면서 논란이 격화되고 있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최근 들어 여러 유저들, 구체적으로 구 DC 소속의 루루슈 등과 구 ATARAXIA 제국의 azerous, 그리고 농협 제국에서 황제를 수 차례 역임한 하연 등이 현실행 의사를 밝히면서 개혁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녹취 : 하연, 전 농협 황제]
"슈지만 먹고 죽어지내자, 빨간불만 지우고 관두자, 저거만 지우고 접자, 이거만, 이거만... 그러다보니 어느새 3월이 끝나간다. 올해 되자마자 접었어야 했는데."

컨커 자게 광장에서는 수많은 유저들이 대자보를 붙이며 개혁을 요구하는 추모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인터뷰 : Albion]
"이대로 가면 1섭 중앙부는 텅텅 빌지도? 그리고 외각도 서서히 텅텅 비게 되어 나중에 새로 들어온 분들이 중앙을 향해 올지도 모르겠네요."

이러한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컨커 X2의 제작진은 '기습 GM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에너지 풀 충전과 함대 강제 회군권을 나눠주고 있지만 이러한 미봉책에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녹취 : GM 가린]
"여러가지 아이디어 및 밸런스 관련 요청사항에 대하여 매우 심도있는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달님별님]
"기습 이벤트라니 집어쳐요"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개혁안에는 행성 소유 조치등이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찬반 여론이 나뉘고 있습니다. 급기야 일각에서는 행성 소유 조치가 사회주의적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녹취 : 운명, 전 ATARAXIA 황제]
"서버초기에는 제한을 하다가 서버가 커질수록 행성소유 제한을 점차 풀어나가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듯 싶습니다."

[녹취 :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행성 소유 조치가 논의되고 있다는 것에 크게 우려스럽습니다. 오바마식 사회주의 메디케어와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시장 경제를 수호하기 위해 행성 소유 제한 조치에 반대합니다."
(I think my job in florida is convince people that i am the one candidate who can clearly defeat obama in a series of debates and the one candidate who has enough solutions that they would really get america back on track.)

이러한 논란 속에서 컨커 X2의 운영진들이 어떤 조치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유석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