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11:34

6은하의 1,2위 해적 vs 천마신교가 드디어 전쟁을 시작했다.

현 전쟁은 해적의 점유율이 급격하게 50%에 가까워지자 천마신교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휴전을 끝낼 것을 제의, 급하게 전쟁을 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해적의 점유율은 대략 47.5%

천마신교의 점유율은 대략 40% 정도로 보이고 있다.


해적이 점유율 50%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추가 점수는 

대략 150만점, 높아봐야 200만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천마신교로서는 섣불리 함대로 공격을 가기도 힘든 상태....

함대 점수가 큰 6은하의 특성상 행성 방어막을 끼고 해적이 꾸준하게 방어만 한다면

함대 점수만으로도 50%를 넘겨버릴 위험이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이다.


양측 오피서진은 치열하게 100위 안 점수 높은 유저들을 영입하기 위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실 천마신교로서도 휴전 기간동안 조용히 고득점 플레이어들을 영입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유저들을 몇몇 끌어들이는데도 해적 제국보다 먼저 성공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해적 오피서진이 급하게 그러한 천마제국의 동향을 파악하고

맞영입전을 펼치자 오히려 균형이 해적제국 쪽으로 쏠려버렸고

이에 다급해진 천마제국의 황제는 해적 제국과의 동맹을 급히 파기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해적으로서는 손해볼 것이 없는 상태.


꾸준히 전투를 벌여 서로 점수가 50:50, 심하게는 70:30으로만 올라도

해적 제국이 50%를 달성하고 은하를 초기화시키는데는 큰 무리가 없어보인다.

서로 점유율이 1%씩 오른다고 해도 초기화까지 앞으로 3% 남은 해적 제국의 1%와

10%남은 천마제국의 1%는 그 순도가 다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