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6 04:57
[영농하셨습니다의 메시어 제국연감] 

▷ 소개

안드로메다 제국은 막장법사님에 의하여 두 차레 소개된 바 있지만 메시어 제국은 그러하지 못하다. 따라서 메시어 제국연감을 통해 현재 메시어 은하의 판세를 알아보고, 여기에 향후 발전을 위한 조언을 덧붙였다.

이 제국연감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아래와 같다.

1. 분점 또한 하나의 독립된 제국으로 보아 따로 연감을 작성하였다. 
2. 기준은 2012년 4월 15일자 랭킹 페이지를 기준으로 하였다. 업로드 중 순위가 바뀌어도 제국 및 개인랭킹 순위는 변하지 않는다.
3. 1위부터 15위까지의 제국을 수록하였으며, 그 외 제국 중 주목할 만한 제국들 또한 수록하였다.
4. 랭커는 50위권 이내의 유저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20위권 이내 유저는 모두 기재하고, 20위권 이하는 그 밖의 유저로 표현하여 숫자에만 합쳐서 기재하였다. 단, 제국 영역 지도에는 모두 표기하고, 최상위 랭커가 20위권 이하 50위권 이내인 경우 한 명을 기재하였다. 물론 50위권 내 유저가 없으면 '랭커: 없음'이다.
(예를 들어 Frontier Spirit 제국은 랭커 엘리제(1위), 샤랄랄라(2위), shabbysoul(5위), 지맘(11위), 김보성님(14위), 그라제(20위)가 있으며, 등 20명이라 함은 이들을 포함해서 전체 50위권 이내에 20명이 있다는 의미이다.)
5. 외교 관계는 주요 제국, 즉 15위권 이내의 제국만 기록하였다. 순위권 밖의 제국들의 연감 또한 15위권 이내의 제국들과의 외교관계만 수록하였다.
6. 필자는 메시어 은하를 초창기부터 플레이하였으며 현재 Frontier Spirit 제국의 총리대신을 맡고 있으나, 정보에는 한계가 있으며 잘못된 부분이 존재할 수 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7. 또한 필자는 중립적인 제국에 속해있지 않으므로 제국에 따라 약간의 편파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다. 물론 최대한 중립적으로 서술하려고 노력하였지만, 독자 스스로 이러한 부분을 잘 가려서 읽어 주기를 희망한다.

▷ 목차

1위-Frontier Spirit(8,069,200점)
2위-애퍼처 사이언스(4,947,528점)
3위-RGRONG(4,642,031점)
4위-자유행성동맹(3,410,265점)
5위-Polaris Rhapsody(2,823,578점)
6위-Titan(2,777,861점)
7위-자유행성동먱(1,146,989점)
8위-Aperture Science(920,063점)
9위-아주르(583,258점)
10위-XelNaga(502,073점)
11위-Energy(483,287점)
12위-Around(435,270점)
13위-Luku(416,959점)
14위-게임코디(361,459점)
15위-GUARDIAN(340,358점)
군소 제국

1위 Frontier Spirit

<개관>
총점: 1위(8,069,200점)
세력 변동: 계속적인 상승세
유저 구성: 다수의 랭커와 다수의 신규 유저
주요 랭커: 엘리제(1위), 샤랄랄라(2위), shabbysoul(5위), 지맘(11위), 김보성님(14위), 그라제(20위) 등 총 20명(너무 많아서 이름용과 영토용을 따로 만듦..)
호전성: 상
코어: 중앙 서부~남부, 외곽 서부, 외곽 남부

<외교>
주요 동맹 제국: 자유행성동맹, 자유행성동먱(총합 4,557,254점)
주요 불가침 제국: 없음
주요 전쟁중인 제국: Polaris Rhapsody(총합 3,185,037점)

<소개>
엘리제 친목제국으로 출발하여 현재는 단일 규모 총점 1위에 이른 거대 제국이다. 초창기부터 랭커들에게 선호되는 제국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랭커가 많으며, 전체 회원 수도 많다. 2차 은하대전에서 승리하여 코어를 확보하였으며, 신규 유저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애퍼처 사이언스가 마이크로 인터렉티브를 통합하면서 잠시 1위 자리에 근접하였으나, 현재는 함대 점수 패치와 자유행성동먱의 분리독립으로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다. 농협을 합병하여 제국원 수도 더욱 늘어났다.
이 제국은 꼭 필요한 외교가 아니면 외교를 맺지 않는 제한적인 외교를 특징으로 한다. 2차 은하대전의 여파로 전쟁이 걸려 있는 제국들이 있으나 현재 실질적으로 남아있는 것은 폴라리스 정도이다. 제한적 외교는 제국이 계속해서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나, 한편으로는 안정적인 제국 운영을 어렵게 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형태의 제국은 오피서들의 역량이 크게 요구된다.

<향후 조언>
서부-남부에 거쳐 거대한 코어를 가지고 있다. 거대한 코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곧 인접한 제국들이 많다는 이야기이며 실제로 북서쪽의 Titan, 남동쪽의 RGRONG, 북동쪽의 애퍼처 사이언스와 모두 인접해 있다. 자유행성동맹(+자유행성동먱)과의 동맹은 Titan 및 애퍼처를 견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기에, 남동쪽의 RGRONG을 견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랭커들이 위치한 중앙부는 제국이 계속 1위를 유지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회원수가 다소 많으며, RGRONG만큼은 코어가 밀집된 것은 아니지만 인원수를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남부 코어에서는 제국원에 막혀 강제 영농을 하는 경우가 종종 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우 안드로메다 은하의 KE처럼 점수만 높은 빈 껍데기가 될 공산도 있다.
마지막으로 1위 제국이므로 이런저런 견제를 많이 받을 것이기에, 이른바 지난 통수사건처럼 외교에서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타 제국과의 관계에도 신경써야 한다.

2위  애퍼처 사이언스

<개관>
총점: 2위(4,947,528점)
세력 규모: 정체
유저 구성: 고른 분포
주요 랭커: 무적함대(14위), 천미르(15위), 카시오페아(18위) 등 총 8명(북동쪽에 랭커가 밀집되어 있어 영토용과 이름용을 따로 만듦)
호전성: 중
코어: 중앙~외곽 북동부, 그 외 약간

<외교>
주요 동맹 제국: Aperture Science(920,063점)
주요 불가침 제국: 없음
주요 전쟁중인 제국: 없음

<소개>
2서버 초기부터 있던 제국으로, 원래 애퍼'쳐' 사이언스, Aperture Science 및 서부를 코어로 한 Black Mesa가 있었으나 서부는 Frontier Spirit과 자유행성동맹에 완전히 잠식되었고, 애퍼처 사이언스로 해쳐 모여식으로 통합되었다. 
1차 은하대전에는 참가하였으나 2차 은하대전에는 참여하지 않았는데, 당시 애퍼쳐 사이언스의 황제 사일러스가 잠수를 타서 의안을 투표에 부치지 못한 것이 참여하지 못한 이유라고 한다. 2차 세계대전에서 관전자 모드를 취한 것이 Frontier Spirit이 지금처럼 성장하는데 한 몫을 한 것도 사실이며, 오히려 Frontier Spirit과 가장 이웃한 제국이었기 때문에 2차 은하대전 중 각개격파식으로 Frontier Spirit에 무너진 지역도 있다(특히 분점인 Apertuer Science가 심했다). 이후 마이크로 인터렉티브와 통합하였으나 최근 일부 유저가 자유행성동먱으로 분리독립한 상황이다.
이 제국은 아무런 외교를 맺지 않는다. 무외교는 Frontier Spirit과 마찬가지로 제국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나, 한편으로 꼭 필요한 동맹을 맺지 못해 제국의 영토가 북동쪽으로 한정되는 결과를 낳기도 하였다.

<향후 조언>
일단 분리독립한 자유행성동먱과의 관계가 최대 쟁점이다. 이 제국과도 일단은 무외교이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하며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 새로 다가오는 나선팔을 확실히 장악할 필요가 있으며 계속해서 확장을 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오피서들이 일해야 한다. 북동부를 제외하고는 유저가 별로 없기 때문에 새 지역에 코어를 만드려는 시도도 나쁘지는 않다. 특히 Aperture Science와 통합할 경우 북서부에서 약간의 이득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이미 Aperture Science가 망한 듯).
<사진> 애퍼처 사이언스 + Aperture Science 영토

2위 제국의 이점으로 Frontier Spirit에 비해 견제를 덜 받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한때 1위에 매우 근접하였으나 합병 속도를 늦추면서 1위를 하지 않는 모습 또한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함대 점수 패치 이후 점수가 급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내실을 좀 더 키워야 함을 의미할 것이다.
제국 규모에 비해 외교적인 활동은 거의 없는데, 그 결과 다른 제국들과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편. Frontier Spirit 제국과는 제국원 빼돌리기 논쟁이 있었고(MrBig 보고있나?), Titan 제국과도 Sizku를 둘러싸고 북쪽 지역에서 약간의 분쟁이 있었다. 제국의 취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제국원들의 재미 혹은 동기 부여를 위해서라도 약간의 외교 활동 또한 필요해 보인다.

3위  RGRONG

<개관>
총점: 3위(4,642,031점)
세력 규모: 상승세
유저 구성: 다수의 중상위권 유저
주요 랭커: 와리가리(19위) 등 4명
호전성: 상
코어: 남동부

<외교>
주요 동맹 제국: Polaris Rhapsody, XelNaga, 게임코디(총합 3,687,110점)
주요 불가침 제국: 없음
주요 전쟁중인 제국: 없음

<소개>
커뮤니티 기반 제국으로 강한 단결력을 보인다. 남동부의 코어는 숨이 막힐 지경으로 단단하나 그 외 지역에 유저는 별로 없다. 1서버 알지롱의 경우 매우 약소 제국이었으나 2서버에서 이를 단결력으로 극복해냈다. 현재 남동부를 넘볼 수 있는 제국은 없다.
코어 내에서는 매우 호전적인 모습을 보이나, 그 외 지역에는 별다른 소식이 없고 자게 등에도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므로 알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다.
속칭 다굴로 타 제국원들을 상대하고 있으며, CX2의 전투시스템상 비슷한 유저간 싸움에서는 다굴 앞에 장사가 없으므로 계속해서 암세포(스스로 암세포라고 칭하고 있다)처럼 퍼져가고 있다. 이런 전술은 제국 팽창에 큰 도움이 되는 한편 게임 내 RGRONG 주변의 어그로 또한 강하게 끌고 있다.  

<향후 조언>
커뮤니티 기반 제국은 결속력에서 큰 이점을 얻지만 신규 유저의 모집에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제국 규모의 확장보다는 안정적인 코어를 지키는데 힘써야 한다. 남동부의 아랫쪽 나선팔을 좀 더 완전히 장악할 필요가 있으며, 확장이 막힌 나선 내 유저들의 활로 또한 고민해야 한다. 진출로가 없어 강제 영농하게 될 경우 곧 현게로 이어지며, 이는 KE의 전철을 RGRONG이 밟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나선팔이 새로 남동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기다려 진출로가 없는 유저는 과감히 새시하여 기존 나선팔에 있는 유저들의 활로를 열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전투 경험은 쌓이지 않기 때문에 한편으로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전쟁을 해야 한다. 이 부분은 KE와 다르게 잘 하고 있는 편.
다른 제국에 비해 랭커의 변화가 심하다. 보통 한 번 랭커가 되면 오래 자리를 유지하는 편인데(필자가 오피서+제국연감으로 성장이 제한적임에도 20~30위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초기 랭커는 HOLD, 국세청 등이었으나 지금은 모두 접은 듯. 그 이야기는 제국에 별 위협이 없어 평화롭기 때문에 게임이 재미없게 된다는 것. 즉 어중간한 유저들만 계속해서 생겨난다는 의미이다. 컨커의 전투시스템에서는 공격함대는 합칠 수 없으므로, 혹 상대가 랭커급이라면 수비로 전술이 제한되어 각개격파를 당할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즉 1~2명의 꾸준히 플레이 할 랭커급을 키워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동맹 제국인 Polaris Rhapsody, 게임코디, XelNaga 모두 하향세에 있거나 전투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새로운 동맹국을 찾는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 이미 많은 주변 유저들을 잡아먹었기에 쉽지는 않을 듯하다. 일종의 기회비용.

4위  자유행성동맹

<개관>
총점: 4위(3,410,265점)
세력 규모: 급상승세
유저 구성: 최상위권부터 뉴비까지 다양한 분포
주요 랭커: 자유행성동맹(8위), 클라우드콘라드(10위) 등 4명
호전성: 상
코어: 서부

<외교>
주요 동맹 제국: Frontier Spirit, 자유행성동먱, XelNaga, Energy, Luku(총합 10,618,508점)
주요 불가침 제국: Aperture Science(920,063점)
주요 전쟁중인 제국: 게임코디(361,459점)

<소개>
미숫가루 제국의 후신으로 일부는 북동부로 새시 > 마이크로 인터렉티브 제국 가입 > 애퍼처로 합병 > 자유행성동먱으로 독립하였으며 남은 유저들은 자유행성동맹으로 남았다.
최근 가장 주목해야 할 제국으로 매스이펙트와의 분쟁에서 전쟁 없이 승리하여 매스이펙트 제국은 멸망하였고(사실 매스이펙트 내부 문제가 훨씬 크다), 함대 패치 이후 점수가 급격하게 상승하였다는 것을 통해 실제 전투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원래 6위권의 제국이었으나 DC제국을 합병하면서 4위까지 단숨에 도약하였으며, 같은 제국을 표방하는 자유행성동먱 및 Energy 제국을 합치면 곧바로 2위권에 이른다.
서부지역을 Frontier Spirit 제국과 함께 양분하고 있으며, 현재 전쟁 중인 게임코디는 멸망 직전에 놓여 있을 정도로 패기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 Frontier Spirit+자유행성동맹의 서부지역 지배

<향후 조언>
자유행성동맹이 현재 잘 나가고 있는 제국이기 때문에 크게 조언할 것은 없다. 잘 나가는 제국의 척도는 아래의 몇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출처: 막장법사님의 안드로메다 제국연감), 자유행성동맹은 이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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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국의 얼굴이 될 최상위권 랭커
랭커는 전투력도 막강하고, 랭커 주변을 손쉽게 코어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제국의 얼굴로서 랭커가 다수 있는 제국은 신뢰할 수 있으며, 상대 제국이 쉽게 공격할 수 없도록 하는 요소가 된다. 자유행성동맹은 같은 계열 제국들까지 합치면 Frontier Spirit과 함께 가장 많은 랭커를 1페이지에 올려놓고 있다.
2. 주변의 위협적인 제국이 없음
소개에서도 밝혔듯이 게임코디 제국은 현재 멸망 중이며, 사방이 Frontier Spirit 아니면 자유행성동맹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발전이 가능하다. 북서쪽의 Titan 제국 정도가 위협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3. 신규 유저의 모집이 용이한 나선팔 생성
현재 코어인 서부쪽으로 신규 나선팔이 생성중이며, 이는 제국이 회원을 계속 늘리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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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이라면 서로 위치가 멀리 떨어저 있다는 점이 최대 고민. 게임코디를 완전히 점령한 후 각 지역별 유저들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가 되면 가장 좋다. 이 게임은 멀리 떨어져서 혼자 하면 외롭다.
동부의 자유행성동먱 및 Energy와 완전히 같은 제국을 표방하고 있는데, 관리에는 용이하지만 분화가 장기화될 경우 분점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통합 여부를 고민해 봐야 한다(Energy 제국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통합은 어려울 듯하다).

<사진> 자유행성동맹+자유행성동먱+Energy 영토

5위  Polaris Rhapsody

<개관>
총점: 5위(2,823,578점)
세력 규모: 계속적인 하락세
유저 구성: 소수 랭커와 다수의 뉴비 유저(최근 대다수 랭커가 탈퇴 혹은 새시)
주요 랭커: Mercury(3위), lghtwave(13위) 등 총 3명
호전성: 상
코어: 준중앙 남부, 외곽 북서부

<외교>
주요 동맹 제국: RGRONG, 게임코디, GUARDIAN(총합 5,343,848점)
주요 불가침 제국: 없음
주요 전쟁중인 제국: Frontier Spirit(8,069,200점)

<소개>
2서버 첫 번째 생성 제국으로 1서버에서는 큰 존재감이 없었으나 2서버에서 크게 부각되었다. 한때 메시어 은하 최강국이었으나 지금은 5위까지 하락하였고 하락세는 계속되고 있다. 1차 은하대전과 2차 은하대전에 모두 참여하였고, 특히 2차 은하대전을 주도하였으나 Frontier Spirit과 코어가 겹치지 않아 한동안은 큰 손실은 없었다. 그러나 대부분 제국이 휴전하고 난 이후에도 계속 휴전하지 않고 맞서 싸운 결과 점차 국경이 인접하여 현재 제국 전체가 위협받고 있다.
운지왕으로 불리는 구 황제 네인다인이 여러 물의를 빚었으나(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퇴출되었고, 이내 안정화되었다. 아니, 안정화 되었는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한다. 분점으로 Crux Rhapsody가 있었으나 통합하였고, FS 제국과는 최대 라이벌이다.

<향후 조언>
중남부 코어가 넓으나 이전부터 메시어-유리안 새시 등 Frontier Spirit 제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으며 주변이 Frontier Spirit에 둘러싸인 형국이다. 북서부의 경우 신규 유저를 대량으로 초대하여 코어를 이루었고 좀 더 안정화시킬 필요가 있다. 동부에도 작은 코어가 있었으나 현재 대부분 자유행성동먱으로 옮긴 상태.
일단 Frontier Spirit과의 전쟁을 어떻게든 결론지어야 향후 조언이 가능할 듯 싶다. 한편으로 동부 코어의 제국원들이 이탈하는 등의 상황에서 오피서들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현재 Frontier Spirit 제국은 Polaris Rhapsody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그림 참조)
한 가지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은 네인다인과는 계속해서 거리를 두는 것이 제국 외교에 이롭다.

<사진> Polaris Rhapsody-Frontier Spirit 전쟁. 중남부 코어 주변이 Frontier Spirit로 둘러싸여 있음을 알 수 있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