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4 23:38



삼편이자 마지막, 다음은 매스이펙트 편으로 이어짐.




롤리폴리하고 전쟁선포하기 몇일 전에 잠시 고민함. 난 어차피 전쟁 선포 해도 될것도 없고 '대한' 제국은 외교력도 딸림.


그래서 일단 스카이림으로 복귀함 (대한과 합병.) 프라임님에게 황제 이양받고


일단 물밑 접촉을 시도함.



남서 연합군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생각했는데


이 아이디어는 원래 고대를 견제하려고 연합을 제의했던 엽록소 성님에게 아이디어를 얻었음.



남서엔 당시 로열페이트, 미르, 프리텐더, 젤나가, RGRONG 등 세력구도가 매우 복잡했음.


일단 젤나가와 물밑접촉 성공. 유한대생 NoA 에게 협력하겠다는 메일 받고 전쟁 선포까지 해주냐는등 굉장한 성과 보임.


다만 미르와는 제국적 연대를 이끄는데 실패.



여튼 남서쪽 유저들 대략 20명에게 메일을 보내 연합군 조성 성공.


이때 스노우맨, 지금의 삼다수(나르비크) 


그리고 강아지꼬츄 Park 를 만나게 됨.



롤리폴리와의 전쟁선포후 갑자기 뜬금없는 변수가 생겼음


젤나가의 사월빵집 전쟁 선포. 이때문에 롤리폴리 전쟁에서 젤나가의 제국적 지원이 결여됨(!)


거기다 미르와 로열페이트 간의 불화때문에 여러가지 꼬이기 시작.



그러나 어차피 개인들이 모여서 연합군을 형성했기 때문에


초반엔 열세였지만 롤리폴리 전쟁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둠.


그와중에 롤리폴리 대부분이 현게 타버려서 7일만에 종전. 대부분의 행성은 적절히 남서 연합군이 나눠가짐.








여튼 스카이림으로 돌아와서 어찌저찌 제국 운영하는데


이리저리 치이기 시작함.


당시 제국 랭커들이 50만점 정도 였나 그랬는데 이 코어들이 무너지기 시작한데다


프라임님까지 현게타면서 제국의 앞길은 캄캄해짐.


27위까지 떨어지고 나서 결심하고


XelNaga 와 합병교섭 개시.


102여일 만에 스카이림을 해체하고 젤나가로 합병시킴.


이중 StarDust 님은 미르로 가셨음.

 

바유님은 농협.


그리고 나는 총리가 되서 젤나가의 마크를 빌리로 바꿨다가 총리자리에서 쫓겨남.




사실 이때 정남쪽에 새시해서


남부 고대 제국원 2분과 슈지 싸움을 벌이다 퇴갤했는데


다 마가트롱 친구였음.







여튼 스카이림의 대부분의 제국원들에게 메시어에서 만나자는 약속 아래


매스이펙트 제국을 세우게 됨.


컨쿼 인생 2번째 반환점.


그러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