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8 08:00
"그럼 이번시간은 뭐지"

칠판을 지긋이 응시한다 5교시 문학

" 아 문학인가"

수업이 시작되고 철인은 서서히 잠이든다.

푸른초원 하늘하늘 불어오는
산들바람 맑은 계곡 물소리
푸른초원들판에서 철인이 깨어난다.

"으음 여긴어디지 "

철인은 일어나서 들판을 걷는다.

"난 분명 수업하고 있었을텐데 "

"아무튼 뭐라도있나 찾아보자"

저멀리 뭐가보인다.
나무한그루와 무언가잇다.

"뭐가보이는데 누구도 잇는것같고"

철인은 그쪽으로갓다 .

"와... "

나무옆엔 날개달린 여자가 있엇다.

[이제오시네요.]

"와 이쁘다"

[다시 만나게 되네요.]

"다시만나게 되다니?"

처음만났는데 익숙하다.

[이곳은 당신의 꿈 기억이기도 하죠.]

"무슨소리?"

[나중에 서서히 알게될거예요.]

"어디서 만난적 잇던가요?"

[...]

"다시 만날수 잇을까요?"

[곧...다시 만날수 있을거예요. ]

"저기..."

[시간이 되엇군요 ]

갑자기 세상이 유리처럼 깨진다.

[다시 보고싶엇어요...]

칠흙 같은 어둠이 된다.

"왜 이렇게 슬프지 무엇인가 잃은기분이야 .."

현실속
같은반 친구가 깨운다.

"야야 수업 끝낫어 아직도자냐"

"어? 내가 자고있엇나?"

"너 울엇냐?"

철인의 얼굴 한쪽 빰에 눈물을 흘리고있엇다.

"어 내가 왜이러지?"

눈물을 닦는다.

"뭔일있냐? 그리고 오늘 단축 수업이었잖아 집가야지"

"오늘 단축 수업이엇나.?"

"빨리 집에냐가자"

"알앗어"

짐을 챙기고 친구들이랑 학교를 나온다.

"야 철인아 집에가서 뭐할거냐"

"모르겟어"

"야 빨리 건너와"

친구들은 이미 횡단보도를 건너서 빨리오라고 손짓을한다.

"아 알았어"

저멀리서 자동차 경적소리가 들린다. 빠앙 빠아앙

"어?"

빠아아앙 퍽
사람들이 비명소리

"까약 저애 차에쳣어"

"헐 철인아 철인"

"음주운전인가봐 "

"빨리 빨리 구급차에좀 전화해"

"야넌 구급차부르고 넌 경찰차불러"

"아 . 알 았어"

[어 왜 내가 누워잇지?]
[아 차에 치인 거구나]
[난 죽는건가]
[의식이 흐려 진 ....]

저멀리서 구급차가온다.

"저리 비키세요. 빨리 환자를 후송시켜"

"아 저애 출열 심한것같은데"


구급차가 현장을떠난다.

"아 철인아 철인이 죽는건가"

"얌마 그런 불길한 소리하지마"

"하지만 너도 걱정되잖아"

"그야 그렇지..."

구급차안

"야 지금 환자상태 어때"

"네 지금 머리쪽으로 출혈이 심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야그럼 환자 출혈멈추게하고 맥박하고 심박체크해"

"아 네"

구급차가 큰병원에 도착햇다.

"응급환자입니다. 다들 비키세요."

철인이 어머니와 아버지가 달려오신다.

"어머 철인아 어떻게 된거니."

"철인아"

"아버님 어머님 비키세요. 시간을 지체할수록 위험합니다.
이환자를 수술실로 옮겨"

"네"

"여보 우리 우리...철인이 어떡해요."

"일딴 기다리는 수밖에 없잖아"

"흑 흑 철인아"

수술실

"환자심박수는"

"떨어지고잇습니다."

"전기충격기 준비해"

"네"

[여긴어디지 수술실인가?]

"3.2.1 전기충격실시 다시한번더"

[아 의식이 다시 흐려진다.]




학교생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