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30 11:51

몇몇 종자들이 동맹과 불가침을 동급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불가침에 관련되어 CX2에서만 있었던 것만 2개 정도 썰을 풀려고 함.


첫번째 썰로는  RGrong 관련임.

덱스터 + 세르네오 + 스이 코어위에 

미가세 랑 또 한명 더 점수 작지만 초반에 팀플 열심히 하던 팀이 있었음.


이 팀이 날짜 정해서 자기들보다 점수 높은거 아작내고 흡수에 들어가고 있었는데

그 위에 있던 알지롱 한넘이 행성 우걱 

그래서 일단 쳐 먹지 말라고 이야기 한뒤에 반환 협상에 들어갔었음 


그당시 오피셔들이 귀찮아 하는 무드가 강했고 어쩌다 보니 내가 그 협상의 책임자로 내정이 된 상황 

(임시 외교관이랄까?)

하튼 당사자랑 쇼부 보러감. 

참고로 그 당사자가 알지롱 의 외교관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음.


하도 오래전 일이라 메일이 안남아 있는데 내 기억이 맞다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음.

1. 행성 돌려주고 적절한 보상을 해달라.

2. 싫다. 

3. 이런식으로 나오면 제국 외교관계에 불이익이 있을거다. (한마디로 불가침 깨지는 소리 듣고 싶으면 개겨라)

4. 행성은 돌려줄수 있지만 보상은 못한다.

5. 최소한 점령 기간동안 자원 가져간거 보상은 해줘야 하지 않겠냐.

6. 그것도 싫다 그리고 제국외교가지고 나랑 엮는데 이 외교관 타이틀 그냥 황제랑 아는 사이라고 받은거고 실제로 아무런 의미 없다. 제국 외교 가지고 협박하지 마라.

7. 이틀 시간을 주겠다 그래도 성의있는 답변이 없다면 뒷일은 책임 못진다. 


그뒤 이틀뒤에 제국 불가침 깨고 바로 근처 알지롱 수거 들어갔쯤 'ㅅ' 헤헤

한줄 요약 : 불가침 은 단순히 지금 싸우기 껄끄러우니 걸어 둔거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