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5 01:30

우리가 COUD 행성에 정착을 한지 언 100년 언제나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이 이어졌다.

그러나 운명의 신이 우리를 시기하였던것일까?

주위 행성을 테라포밍하여 정착한 새로운 행성정부는 무작위적인 약탈과 정복행위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별 피해없이 손쉽게 전투에서 이겨나갔다.

그러나 약탈과 정복 활동의 성과였을까? 그 행성정부는 점점 막강해져갔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들의 전투는 치열해져갔고, 행성 주위는 엄청난 데브리들과 시체들이 널부러졌다.

그에 우리들은 전투가 치열해질수록 그들을 막고 이기기위해 차근차근 발전을 시켜나갔다.

그러나 주위행성을 약탈하지않고, 정복하지않은게 화근이였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발전속도가 더디어져갔다. 

그러나 적들은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을 속도로 발전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수많은 행성에서 끌어모은 자원이 존재하였기때문이다.

그리고 절망스러운 일주일 전 그들은 엄청난 수의 함대를 끌고 우리를 침공해왔다.

우리는 저항하였다. 필사적이었다. 처절하였다.

우리들의 낙원을 지키기위해 우리들의 소중한 터전을 지키기위해 !

저 더러운 해적과도같은 약탈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

우리들은 온몸을 불살랏다. 영혼이 불타는 것같이 싸웠다.

그러나 시간은 우리들의 편이 아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적들의 질과 양은 점점 강력해졌고, 우리들은 점점 쇠약해져갔다.

결국 우리들은 저들의 탐욕스러운 발길짓아래에 무너져버렸다.

아아, 신이시여 ! 우리들은 그저 평화로움을 원했을 뿐입니다.

아아, 신이시여 ! 우리들은 그저 행복하기를 원했을 뿐입니다.

아아, 신이시여 ! 우리들의 이상이 잘못되었나이까?

그저 ! 그저 !! 평화를 원하는것이 문제였단 말입니까?!

저들의 더러운 흙발깃질에 밟히는게 정당하였다는 것입니까?!

아아 우리들은 그저 평화와 안녕을 원하였을 뿐 

우리들의 잘못은 그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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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인좀 보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