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7 15:35

조사 대상 : Warsong의 수도성 01

수도 정보 : 인구 6,855 만명 / 세입 1371 크래딧. (10%) / 무역센터수입 7672 크래딧. / 행복도 100%.

기타 내역 : 시간과 연도는 지구 표준에 따라 하루 24시간, 연 365 일로 설정함.


1.  국민총소득으로 추산하는 경제 규모

국민 총소득을 추산하는 법은 간단하다. 세입x24x365x10.

이에 따른 01 의 국민 총소득은 120,099,600 크래딧. 1억 2천 9만 9천 6백 크래딧이다.

인구 6855 만명을 대입할 경우 1인당 연 소득은 1.752 크래딧이 된다.

클베때 행한 보고에서도 같은 소득이 나왔으니, 그때부터 물가와 임금 변동이 없었다고 볼수 있다.


2. 무역센터

일단 워프게이트를 보자. 워프게이트를 다른 행성과 연결하면, 그 행성의 인구만큼 관세를 받는다.

워프게이트가 행성간 무역 수익을 받는다. 이 말은 무역센터는 행성 내 상업수입 이라는 의미가 된다.

01 의 무역센터 수입은 시간당 7672, 연간 수입은 67,206,720 크래딧이 된다.

위의 연간 국민총소득과 비교하면 절반을 조금 넘는다.

즉, 이게 상업에 대한 세금일수는 없다.

상업에 대한 세금이 되면, 국민들의 소비가 소득을 몇배나 뛰어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된다. 


3. 워프게이트 관세 

이 행성이 타 행성에 주는 수익은 시간당 2,055. 연간 18,001,800

받는 수익은 시간당 1,779 로 연간 15,584,040 이다.

그런데 무역센터는 "무역센터 수입" 이라고 표시되지만, 워프게이트는 워프게이트 관"세" 로 표시된다.

즉, 이건 얄짤없이 세금이다. 그리고 관세는 대부분 보호무역대상과 사치품에 주로 붙는다.

한국의 평균 관세는 FTA 를 체결한 미국과는 3.5%, 유렵과는 5.6%, 체결하지 않은 중국과는 9.69%에 달한다.

워프게이트의 배경 설정을 보면 연결 자체가 자유 무역 협정 체결이라고 보여지므로, 미국유럽 평군점인 4.5%로 가정한다.

민간수입은  400,040,000 크래딧. 4억 4만 크래딧이다.

민간 수출은 346,312,000 크래딧. 3억 4천 6백만 크래딧을 넘는다.

01 이 중간 무역/가공행성이라면 원자재를 수입해 가공해 수출하는것이니 차액은 6천만 크래딧. 무역센터와 합치면 국민총소득과 비슷해진다.

그러나, 워프게이트 관세는 인구에 따라 수입이 달라진다. 이 말은 철저한 소비재 무역이란 의미가 된다.

관세가 몇%이건 간에, 국민총소득의 몇배를 뛰어넘는 소비와 역시 몇배를 뛰어넘는 수출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의미다.

전자는 저만한 소비능력이 있는 자들이 과세에 집계되고 있지 않다는 얘기이며, 후자는 기업들에 대한 과세가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


4. 결론

01 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들도 모두 경제형태가 비슷하다.

cx2 의 모든 행성은 부패,비리에 찌들어 공정하고 투명한 과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01 의 통치자만 해도 국민총소득에 맞먹는 규모의 함대를 운용하는데 국가예산 대부분을 퍼붓고 있고 심지어 국민총소득을 몇배나 뛰어넘는 규모의 전투 함대를 운용하는 통치자도 있다. 거기다 2번 항목을 통해 알렸지만, 모든 물자는 통치자에 의해 통제된다.

우주는 지금 부패,비리,조세불공정,군국주의에 찌든 막장 독재,전체사회주의 국가들로 뒤덮여 있다. 이쯤되면 좌우도 상관없다. 히틀러의 나치당과 스탈린의 공산당의 차이점은 깃발에 박은 마크뿐이였다. 심지어 깃발 바탕색도 빨간색으로 똑같았다.

몇몇 시민들이 징병거부운동을 벌이려 한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나는 그것을 말리고 싶다.

이 막장스런 전체사회주의 국가들이라면 물자를 통제해 시민들을 말려 죽이거나, 우주군의 폭격을 동원한 도시단위의 학살을 동원해서라도 그것을 막으려 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