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4 06:11

만나던 사람과 헤어진 날부터 컨커를 시작했습니다...

낮에는 정말 정신없이 일하느라 컨터를 못하고 퇴근후, 자기전, 출근전 이렇게 3번씩 체크하다 최근에서야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 사실을 알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제방은 좁아서 베란다를 텄답니다..

컴퓨터용책상이 베란다에 있어서..요즘처럼 영하의 날씨엔...컴퓨터 하기가 쉽지 않아서 몇일전 창문에 뽁뽁이를 붙여서 조금은 나아졌지만..덜덜 떨리네요...

쿠션이라도 품에 안고서 컨커를 하면...조금이나마 맘이 따뜻해질 것 같아서...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안되더라도 더 안타까운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 때문에 컨커에 더 관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