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2 00:37
순위제국점수유저수행성수
1해적9,778,991631859
2천마신교8,499,500711851
3StarDust2,042,26585584
4COMPANY1,539,48699596
5DC1,452,28875331
6결사1,364,1584194
7B.R.S1,208,73242356
8Titans356,4913188
9East Empire263,211234
10XelNaga204,05661137


현재 해적이 1위 천마신교가 2위를 달리고 있다.

결사 제국이 해적 통수를 퐉 치면서 나갈 때는 해적이 이대로 망하는가 싶었는데 

어떻게 멘탈 유지를 하는지 몰라도 꾸역꾸역 살아남더니 결국 다시 1위로 올라섬 ;;;

하지만 해적 원래 1위였던 배신자는 겜을 접은 듯 싶다...

주변 해적이랑 로이엔탈 등에게 파먹히는 중...


천마 신교는 꾸준히 힘을 비축 중인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내부 사정은 모르나 언제든지 1위를 노려볼만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구심점인 카이가 살아있다는 것이 해적과의 차이점.


3위 이하로는 그닥 볼만한 게 없다...

스더의 어뷰징 의심되는 아인하르츠랑 타이탄의 스파르타 어쩌고, 레오니다스 이 덩어리가 주변 해적과 대치상태에 있고


트리폴란 1인제국이지만 유저는 99명인 콤파니가(사장이랑 계약직 98명인건가!) 그 바로 옆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DC도 클로로플라스트인가 젤 높은 사람 하나 빼고는 아무것도 없고


결사 역시 앙꼬 다 빠져나가고 겜을 접거나 새시를 하거나 1,2위 제국으로 소속을 옮기고 있다.


BRS도 어차피 곧 무너질 폐가고 타이탄은 제국 들락날락하면서 황제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어뷰징이 심각하게 의심되는 레오니다스, 스파르트쿠스 두명 빼면 누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 밑으로 9위, 저게 아마 얼씨구나인가? 자게에서 한창 어그로 끌다가

결사 망하니까 자게 글 지우고 버로우 타고 

살아보겠다고 결사 나가서 여기저기 1,2위 제국에 기웃기웃했는데 아무도 안 받아줘서 

지가 제국 차린 거....


10위는 61명 합쳐서 쩌리 얼씨구나 한 명 점수도 못 따라잡는 젤나가.

제국 황제가 자게질만 하는 제국이다.


결국 현재 쟁점은 1,2위 해적과 천마제국의 세력전이라고 볼 수 있다.

결사에 대항해서 맺어졌던 해적과 천마 제국의 동맹은 아직 시스템 상 유효하다.

그러나 한 산에 호랑이가 두 마리 살다보니 여기저기서 자잘자잘한 잡음은 들려오는 중.

그러나 직접적인 교전이 일어난다거나 하는 움직임은 없다.

과연 두마리 호랑이가 서로 얼싸안고 부부가 될 건지, 피를 튀기는 혈전을 벌일 것인지는 

현재 6은하 최대의 관심사.


자 이제 가장 중요한 해적, 천마제국의 세력 분석을 해보자.

현재 해적 제국원은 63명, 천마신교는 71명으로 제국원 수는 천마신교가 약간 많다.

그렇다면 랭커들의 숫자를 비교해보자.

100위 이내에 천마신교는 39명, 해적은 35명이다.

100위 랭커들의 분포를 봤을 때는 비슷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50위 이내에 천마신교는 13명, 해적은 24명이 있다.

역시 섭 초기부터 꾸준히 강했던 제국인가... 50위권 이내의 랭커들은 해적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30위 이내에 천마신교는 8명, 해적은 16명이 존재한다.

해적의 30위 이내 랭커의 숫자가 천마신교의 2배 ;;;;


10위 이내에 천마신교는 2명 해적은 6명이 존재한다.

나머지 2명은 스더의 아인하르츠, DC의 클로로.

최상위권 까지도 해적이 매우 우세한 편이다.


그러나 항상 But은 존재하는 법.

랭킹 1위는 천마신교의 정신적 지주 카이가 차지하고 있다.

90만점에 육박하는 점수로, 2위의 50만점과는 거의 2배 차이가 날 정도로 덩치가 크다.

최상위권이 부족한 천마신교로서는 많은 부분을 카이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


과연 6은하의 차후 향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반응이 좋기 때문에 수박 겉핥기 식의 객관적 사실 나열 말고

좀 더 내밀하게 현 6은하의 상황을 분석해줌...

현재 천마신교와 해적은 "싸우지 않는 것" 이 아니라 "싸우지 못 하는 상황"

누가 참 전선 밸런스를 맞췄는지 몰라도.......

함부로 싸울 수 없을 정도로 양측의 전 은하를 반으로 갈라놓은 최전방의 세력 대치가 엇비슷하다.

게다가 천마신교와 해적은 엄연히 서로 차지하고 있는 은하 권역이 다르다.

쉽게 말하자면.... 한 산에 호랑이가 두마리 있는게 맞긴 한데...

산이 쫌 커서 봉우리가 4-5개 있다. 

한 호랑이는 이쪽 봉우리 끝, 다른 호랑이는 저쪽 봉우리 끝에 살고 있어서

그다지 불편할 것 없이 서로 공존이 가능한 상황.

일단 각자의 봉우리 속에 살고 있는 늑대나 살쾡이들을 완전히 평정하고 나서야 

본격적인 1,2위 간의 세력전이 시작되지 않을까......


천마 - 해적 간의 접경지대를 살펴보면

가장 아래쪽은 별빛(47만)+카이(90만) vs 레퀴엠(43만) + 은하철도 (52만)+[금방 접근 가능한]루아니(17만) + 준영 (16만)

정도의 대치 선이 형성되어 있다.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춰지는 상황. 

전투가 일어났을 경우 카이가 이 지역에서 여유 함대를 빼기 쉽지 않을 정도로 팽팽하게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그 위쪽에서 천마신교의 약점이 드러난다.

카이의 어마어마한 행성수 때문에 굉장히 보급라인이 길다란 것-

살짝 위로 올라가보면 카이 + 칼리(16만) vs bmw(48만)+supernova(20만) 의 전선이 나온다.

전투가 벌어진다고 하면 카이는 이 곳에도 함대를 배치해야 한다.

이 곳이 끊어진다면 카이로서는 중간 허리가 분질러지게 되는 상황...


좀 더 전선을 위쪽으로 살펴보자.

카이+과일천하(28만)+붉은창(19만)+sorrow(32만)+박철연(32만) vs 루루슈(38만)+하루냥이(33만) + 로이엔탈(38만)

의 전선이 나온다.

이 곳 역시 결사 때문에 양 제국의 힘이 이미 극도로 집중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날 경우 서로 섣불리 공격을 들어가기 힘든 지역.

잔존 결사 지역(노토리우스보이) 을 누가 먹느냐에 따라서 향후 세력 구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


그 위쪽으로는 중간에 결사나 스더 등이 끼어 있어서 정확한 전선의 측정이 힘들다.

그러나 아리아연맹(10만) + 서리으누(12만) vs 고전압 (11만) 정도의 작은 전선이 있다.

이 지역은 해적이 불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커다란 전선의 줄기와는 약간 동떨어진 느낌이다.


결론은 얼마나 후방에서 최전방의 지원을 잘 해줄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된다.

개인적으로는 전쟁이 일어날 경우에는 50위 이상의 상위 랭커층이 두껍고 

결사 때문에 이미 전쟁의 경험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해적의 약우세를 점쳐본다....

점수가 10만~20만 초반대일 때는 아무래도 전쟁이니 뭐니 하는 것은 딴나라 얘기고

행성 먹고 내정하기 바쁘기 때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