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6 20:19

[성불구자가된 자신을 표현]이젠 정말 무너져버린것인가


껍데기만 아슬아슬 모양을 유지하고 [성불구자가되어 껍데기만 남은 자신의 잦]                                       

[자신의 잦에 대한 그리움] 내손에 쥐기엔 너무 컸던것인가

움켜쥐려 할수록 점점 새어나가기만 한다 [다시 딸을 잡으려해도 잡히지않는 잦에 대한 애처로움]

[떠나버린 잦에 대한 애틋함] 내겐 너무 과분했던것인가

이제 더이상은 감당할 수 없는듯 하지만 [이제 더이상 딸을 칠수 없는 자신에 한탄]

[떠나버린 잦에 대한 체념] 결국 여기까지 였던것인가

그래도 생각보단 오래버텼다 [떠나버린 잦에 대해서 다시한번 체념]

[다시 자신을 탓함] 어째서 이렇게 된것인가

처음부터 안하면 될 일이었을텐데 [시도때도 없이 쳐댄 자신에대한 후회]

[성불구자가 되기전 자신을 회상] 돌아갈순 없는것인가

처음 그때로 돌아간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소망]

  [한탄]돌아간다면 바뀔것인가

바뀔 수 있을까 [한탄]

[성전환을 심히 고려하는 화자] 다른 길을 갈것인가

아니, 결국 이자리로 돌아오겠지 [하지만 돌이킬수 없다는 깨달음]

[딸을 칠수없게되자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화자] 난 무었을 할 수 있는것인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겠지 [후회]

[남은것은 공허감,아랫도리의 허전함]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것인가

내손위에 남은것들마져 [휴지통속 마지막으로 떠나보낸 자신의 자손들을 보며]

[정체성혼란] 이제는 난 어찌 해야하는것인가

스러져가는것을 지켜 볼 수 밖에 [서지않는 존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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