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하대전 서부 전선에서 pasimov님(강철)과 toltec님(은하대전)+연합함대와 충돌. -> toltec님 승리
점수차와 병력차로 인해서 pasimov님측 순양 3천척를 포함 총 함선 4652척 격침.
은하대전측 순양함 약 600척를 포함 함선 720척 격침+ 방시 82기 파괴
toltec님이 pasimov님에 비해서 점수차가 거의 20배 난데다가 행성에 연합한 순양함도 많았으므로 승리할수밖엔 없었네요;
2. 페파포프님(은하대전) 주요 요충지 행성을 아르테미스님(강철)꼐 뺴앗기셨습니다.
조만간 어떻게 될지는 봐야할거 같네요;
3. 북부 전선 어느정도 교착상태. 하지만 서북부 지역은 치열합니다.
서북부 강철제국측에서 점령중. 망고님(은하대전)께서 위험해 지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새시~
ㅎㅎ 아르님. 함대를 순양 14000 대 , 강모 150대급으로 끌고오시니 당연하죠~ 우리는겨우 갖고잇어봐야 2-3천대인데 점수대를보심아시나자요~
100만점 대 겨우 제국1위가 20만인데... 아르님같음 포쉴안치겟어요?? 우리가 자처해서 하는쟁도 아니고 무조건 밀고들어오는데
당연히 포쉴써야죠~ 것도 무한~ 으로 ~ ! 너무 머라하지마세요~ 우리도 생존싸움이니까요. 서쪽으로는 랭킹분들만 오시는데 너무힘들어요~
쪼랩들이 버티기가.. 꼭 그리 해야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강철 1-10위까지 다 오시니~ 저희가 머 대단한 제국이라고 그리 못먹어서 안들들이신지..
쟁도 점수대가 비슷해야 포쉴안쓰고하죠.. 순양 14000대 앞세워서 들이대는데 방법은 그거밖에없죠~ ..아님 단체로 휴가쉴드 쓰던가~ 해야죠~
안그래요? 여러분들~
은하대전 제국 어마어마한 무역거래로 인해서 급성장.
은하대전의 일부 제국원은 경매로 올라오는 함선과 부품을 최고가로 매입하는 것도 개의치 않고 거래.
직장인이기 때문에 취미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으로 보임.
이에 반해 강철제국은 무역거래에서 은하대전에게 많이 뒤떨어짐.
(소문에 강철제국원은 경매로 함선 올리지 말라고 했다고 함)
무역으로 크레딧 벌고 싶으신 분들은 은하대전을 상대로 무역을 하면 유리할 것으로 보임.
그니깐 그 초사이어인 같은 냥반들이 누구누구냐고요? 단수 복수 구분 못하심?
누가 보면 강철제국 랭커들이 은대제국 초반에 다굴치고 있는거처럼 보이시라고 의도적인 글로 보이는데요.
자꾸 제국랭킹 1위 위치에 있으니까 태클들이 많이 들어 오는데요.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저희제국은 초반부터 1위 아니었습니다.
밑바닥 부터 끌어 올려 놓은거고요. 사실 지금 은대정도 제국이었습니다.
그냥 랭커들이 모여서 된거줄 착각들 많이 하시는데요.
강철제국(대한제국) 랭커그리고 비랭커들 얼마나 개고생하면서 노력한줄 아셔야죠.
그리고 1위 제국하려면요. 개인랭킹 3위권에 한분은 기본 진입 하셔야 중심 잡힙니다.
제국랭킹 운운하시지 마시고 개인랭킹부터 올려 보세요. 그럼 제국랭킹도 상위 진입해 있을겁니다.
은대분들도 아시겠지만 초반에 은대와 전쟁시 랭커 가지도 않고 거의 핏빛노을님 혼자 은대분들 다수를 상대 했었고요.
시간 지나서 핏빛노을님 혼자서 은대분들의 다굴에 밀려서 거의 패하셔서 뒤늦게 제가 온겁니다. 그전까지 스타님은 은대분들 점수 낮은데
고랩인 자신이 끼면 욕먹는다고 견제만 하신다고 핏빛노을님 다굴 당하실때도 그냥 참전 안하고 투사전만 신경썻고요.
은하수정원님 보고 쪼셨을지 모르겠는데 은하수정원님 점수에 비해 잘하신다고 못하고(공격을 해병(강모)을 운용안하고 수냥만
운용하심) 그냥 은대옆에 행성 점령 해두고 최근 현게 하시기전까지 거의 1달보름동안 장기 미접속이셨습니다.
솔직히 은대분들 핏빛노을님과 은하수정원님(당시 은하수정원님 점수 높았음) 두 분정도면 은대 견제 좀 되려고 생각해서
나머지 스타님이나 저나 대다수강철분들 투사전 진행중이었는데 은하수정원님의 생각지도 못한 어이없는 플레이와 장기 미접속으로
은대님들이 은하수정원님 점수를 넘기고 핏빛노을님 다굴로 무너지고 지금까지 오게 된겁니다.
Ripia님이 착각하시는것중에 강철제국 강한몇분이 정말 초반에 투입 됐으면 은대분들 펌하하는거 아니고
은대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은대분들 지금정도 있을거 같나요.(당시 기준이라 죄송합니다만 양해바랍니다.)
당시에 강철제국 강한사람이라면 저포함해서 여우롬멜님 스타님이신데 저희 3인 안간거만 해도 은대에 저희가
별신경 안썼다는 의미입니다.
정말 놀라운건 12월초부터 12월말까지 한달도 안되는 동안 급성장한 은대분들이 핏빛노을님을 새시태울지경을 보고 깜놀라서
투사도 어느정도 위협될만한 존재도 아니고 여우롬멜님과 다른 동맹분들이면 충분 할꺼 같아 바로 인접한 제가
뒤늦게 참전한겁니다.
글을 쓸 때
강철제국임을 의도한 적은 없었는 데.
이제 보니 대부분 그 쪽분들이 강철제국으로 가셨네요.
저희 제국과 은대는.. 초기 부터 관계를 맺어 왔고.
스타크러셔님이 내려온다는 것과 피빛노을님께서 공격한다는 것도 계속
연락을 받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당시에는 강철제국이 아니라 레드제국이였네요.
당시 아르테미스님께서는 은대분들에게 별 신경을 쓰지 않으셔서 모르겠지만.
피빛노을님의 점수가 5만점 가량 되는 상황임에도 은대분들은 각개격파 당하고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해 있었다는 건
엄연한 사실이고 그러던 와중에 스타크러셔님이 갑자기 남쪽으로 내려와서 (아르테미스님 말에 따르면 그냥 가만히 계셨지만)
은대 분들의 전력이 그 쪽으로 몰린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착각했다구요;?
전 은대황제님이나 차코테님등과 이야기하면서 당시 상황을 같이 논의했었고
해당 지역에는 저희 제국원들도 있었지요. 지금 강철제국이 차지하고 있던 지역에 있던 넥스트 제국원분들은 하나하나
새시타고 있었구요. 그렇기 때문에 당시 상황에 대해서 은대를 무시하고 계시던 레드 황제이신 아르테미스님 보다
제국원들이 하나하나 새시당하고 동맹제국마저 위협당하던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제가 더 잘 압니다.
이 후에 프리든과 전쟁으로 해당 지역에 제대로 신경조차 못 썼지만은..
말씀드리건데 아르테미스님께서 저의 그 글에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당시에는 강철제국이 아니라 레드의 몇몇 분들이였으니까 말입니다.
다만 아르테미스님의 심기를 거슬렀다면 죄송하네요.
투사는 은하대전과 함께 취미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네요.
장기전으로 가면 강철제국이 은하대전과 투사를 이길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나도 술값만 좀 줄여서 3서버에서 4서버로 이사해볼까? ㅎㅎㅎ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서버는 3서버가 아니라 4서버군요~
암튼 강철제국, 투사, 은하대전 모두 즐컨하세요~
제가 겨우 행성 한군데 점령했다고 주변 행성 전부 포쉴드 거시나요? 게다가 5일짜리가 3개씩이나.......오바인거 같은디..ㅡ.ㅡ;;
방시 만개 준비 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