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8 22:37
산업문명의 이름 하에 전개된 우리 세기는 처음으로 빠른 행성발전의 방법 발명이 이루어졌고, 
이후 이웃 행성의 약탈을 생활모델로 삼고 있다.

우리는 일개 웹게임의 노예가 되었으며, 우리의 습관을 망가뜨리며, 우리 가정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우리로
하여금 풀충을 먹도록 하는 폐인 생활 즉 음흉한 퀀쿼 바이러스가 우리 모두를 굴복시키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라는 이름에 상응하기 위해서 시간개념이 소멸되는 위험에 처하기 전에 중독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보편적인 어리석음인 폐인 생활에 반대하는 유일한 방법은 헛된 행성전투를 중단시키는 것이다. 

이미 확인된 땅을 일구는 즐거움과 느리며 오래가는 채광의 기쁨을 적절하게 누리는 것은 효율성에 대한 흥분에 의해 잘못 이끌린 군중에게서

  우리가 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방어는 영농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는 영농의 재미와 성취감을 다시 발견하고, 품위를 낮추는 행성간의 전투를 추방해야 한다. 생산성 향상의 이름으로, 풀충을 밥먹듯이쓰는 생활

이 우리의 존재방식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생활과 경관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유일하면서도 진정한, 진취적
인 해답은 영농이다.

진정한 육성는 풀충을 쓰기보다는 에너지를 많이사용하지 않는 정예행성을 발전시켜야 한다. 

이렇게 하는데는 영농 노하우의 유저간의 공유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영농은 보다 나은 현실세계를 보장한다. 나는 그것의 상징인 텅빈 메시지함과 함께 
이 운동이 은하 전체 운동으로 나아가는데 도울 능력을 갖춘 다수의 지지자를 필요로 한다.

[출처] 별빛 영농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