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5 15:58

* 함선지뢰

빈행성에 함대를 지원할수 있기때문에  그 행성을 약탈할만한 유저의 함선을 파괴하고 보고를 통해 상대 함선에 대한 정보도 얻고 자원약탈도 못하게 하는 일거양득을 노리는 플레이.(+ 약간의 경험치)


기본적으로 정찰위성을 많이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도자가 없는 행성의 경우 1기만 보내도 정찰이 됩니다. (싸죠.)

아주 쌉니다. 충분히 보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정찰위성 자원 아끼다가 함대를 잃어버릴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들이 간과하는 점은 바로 수송선만 굴린다는 겁니다.

물론 그자원으로 전투기나 탐사정을 뽑았다가는 자원 약탈이 적겠죠.

그마음 저도 압니다. 저도 똑같이 플레이 했었거든요.

조금이라도 빨리 약탈해서 자원을 더 먹고 싶은 마음...


저는 모 유저의 치밀한 타이밍 지뢰에 강습함 100대(수송선이 아닙니다. 강습함이이예요)가 갈려서 산화된적도 있습니다.

ㅠㅠ 눈물이 났죠.


이후에는 꼭 정찰위성을 통해 정찰을 하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큰 교훈을 얻고 저는 유저가 몇명 안되는 적을때 플레이 했음에도 전투기와 탐사정을 같이 보냈습니다. 

수송량은 적어도 좀 더 안전하니까요.


전투기 탐사정 두 함선의 경우 수송선보다 빠르기 때문에 같이 보내도 약탈 속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절대 모든 수송선을 한꺼번에 운용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서버 오픈시는 남을 방해하는 플레이가 더욱 많아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1. 자신이 오랜시간 컴퓨터를 만지지 않을 경우에는 아예 경쟁이 없을만한 먼 행성에 수송선을 보내는것이 한 방법입니다. (정찰을 잘 해보면 의외의 자원이 쌓여 있는 곳들도 있습니다.)

2.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말라라는 자산투자의 격언처럼 약탈 수송선도 여러 군데로 나누어 다닌다면 좀 더 안전하겠죠. 설사 당하더라도 전체 함선의 일부분이니 금방 복구할수 있습니다.

3. 그리고 정찰위성을 통한 꼼꼼한 정찰은 필수입니다. 자원 약간 먹으려다 크게당할수 있습니다. 약간의 자원보다 더 중요한것은 함선의 안전이예요.

4. 그럼에도 아주 치밀하게 보낸 함선지뢰의 경우 당할수도 있습니다. 전투기와 탐사정을 같이 동반한다면 지뢰에 걸려도 전투기가 어느정도 싸워주기 때문에 함선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