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9 19:40

Downfall (몰락)

이 한마디로 모든것이 정의 되었다. 지금 상황이라면 망했다꿈도 희망도 없다시체 치울때 부터 알아봤다


목차

1. 개요

2. 현황

3. 찬성과 반대




1.개요

  나노에서 내놓은 경매장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다죽었다 이놈들아! 경매장을 활성화 하여

 침체되어있는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생각으로 만든듯 보이나. 현실은 시궁창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일단 경제적 측면을 전혀 고려 안했다고 봐야한다. 하긴 경제학과 나온것도 아닐텐데...

 최상입을 걸시에 시세가 올라가는 현상을 이용하여 과감하게 편법으로 극한의 인플레를 보여주고 있다.

 결과 지금의 경매장을 지옥으로 바꾸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도 자게는 살아났으니 다행이려나?


2.현황


  지옥이다. 이 한마디로 모든것이 정의가 가능하다. 

 기존에 유저들이야 오랜시간 동안 행성인구를 늘려 폭발적인 크리딧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기에

 올라오면 최상입을 걸어주겠다는 포스를 보이며 가격 따위 상관없다며 올려달라고 아우성 치고있다.

 뉴비들은 인플레 보면 정말 꿈도 희망도 없다. 그것도 대형 제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뉴비라면 

 어떻게든 난관을 이겨내고 입찰에 도전할수 있겠으나. 아니 전폭 지원이면 뉴비란 의미가 없잖아?

 기존에 엄청난 금액의 크리딧을 쌓아두고 Show me the money를

 미친듯이 뿌려대는 소수 은하구급 유저들 땜시 그 마저도 힘든 지경 (...)

 이건 상장하자마자 LTE급으로 가격 치솟는 분위기 인지라....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 라도 있지.


 지옥의 첫 시작을 알리는 것은 알론의 등장이었다.

 처음 알론의 등장만 하더라도 거리에 상관없이 거래가 가능하단 이점이 있기 떄문에 어느정도

 경매장이 살아날거란 전망은 있었다. 아니 거의 확실했다. 어느정도 중견급만 되는 유저라면

 크리딧 정도야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넘처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나노는상상치 못한 패치를 감행했다.


 그 전설의 시작 


2. 경매 변동시세 도입

경매 시스템이 좀 더 현실적으로 변경됩니다.

현재 물품별 시세를 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추가되며 

은하내에서 일어나는 경매 결과에 따라 경매 물품의 가격이 약간씩 변경됩니다.

즉시 구매로 인한 경매 물품 독점 구입방지를 위해 즉시 구매시 에너지가 소모되도록 변경됩니다.(에너지 1 감소)

시장 경제의 문제점 까지 그대로 같이 알차게 도입한 현장이다.


  그렇다. 좀더 현실적으로 게임을 하라는 의미로 도입되었던 것이다. 현실성을 도입하고 싶다면 강습함 인원부터...

 거래 거리의 제한을 풀어주는 알론과 시장경제 이 두가지 조합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평범한 인플레이션을 뛰어넘은 초인플레이션을 몸소 보여주고있다. 이쯤 되면 게임의 밸런스는

 지나가던 옆집 멍멍이 한테 간식으로 던져줬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가장 마지막에 경매 물품 독점 구입방지를 위해 즉시 구매시 애너지가 소모되도록 한점은

 지옥 이후에 일어날 아마겟돈을 막았다는 평가이다. 하지만 풀충을 쓴다면!? 

 

 이번 패치를 계획했던 운영자도 상황이 이렇게 돌아갈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원래 화폐라는 것이 공인된 기관에서 일정량을 조절하면서 풀어지는 것인데

 게임에서 통용되는 화폐는 유저들이 마음대로 찍어낼수 있다는 점을 잊어버린 것이다. 유저가 황제인데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따라서 소비와 생산이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나노님들은 이런 경제개념을 잊어버리고 

 꿈도 희망도 없는   현실의 경매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이러한 병크를 터트려 주셨다.

 원래 병크도 시너지 받으면 재앙..


 이로인해 경매장은 돈많은 랭커들만을 위한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는 스테이지가 되었고

 지금의 경매장은 본래의 경매장이 아닌 랭커의 성지가 되었다.

 지금도 끊임 없이 가격은 치솟고 있는 가격의 행방은 시어머니도 모른다는게 유저들의 시각이다.



3. 찬성론에 대한 반론


이러한 충격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찬성하는 의견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주장의 배경이 되는 것이 자유시장경제의 초반 충격을 주장의 근거로 보이고있다.

이 싸람들이  한정된 자원이 아니라니까!?



찬성하는 입장에선 시장경제에서 일어나는 초기 혼란상태는 점차 안정된다는게 그 이유이다.

인플레이션으로 급격히 상승한 가격으로 인해 소비가 줄어들게 될것이고 그로인해 가격은 다시 안정권으로 돌아올거란 이야기다. 

그리고 구매는 못하지만 판매를 통해서 뉴비들이 다량의 크리딧을 확보하게 될것이고

그로인해 빠른 발전을 이룰것이고 기존 유저들과의 전력차를 좁힐수 있다는 전망이 있으나...

명심하자 뉴비들이 비싸게 판매한 부품은 죄다 기존유저들이 사간거다. 비싼 상황에서 뉴비들이 살수있긴할까?


결국 찬성측 유저들은 시간이 지나면 안정될거란 긍정적인 관점을 집중조명 하고있는 것인데.

그것은 한정된 자원을 자원경제에 도입했을때의 이야기고 생각해보면 지금의 상황은 진짜 얄짤없다.

미친듯이 쇼미더머니를 쳐대고있는 랭커들을 감당할수 없는게 안봐도 비디오인데, 아니 애초에 지금 크리딧 생산량이

소모량 보다 앞서서 일어난 상황이고 앞으로도 소모량이 생산량을 뛰어넘는 일 따위는 생기지 않을것이다.

만약 그런게 가능했다면 크리딧이 남아돈다는 이야기 자체가 안나왔어야 정상이다. 


여러가지 방안이 나오고 있지만. 그것도 임시 방편이다. 반론은 다음과 같다.


1. 즉시입찰 횟수를 제한

 즉시입찰 횟수를 제한하여 가격의 상승 주기를 줄이자는 것이다. 하지만 명심하자 유저는 당신 혼자가 아니다.


2. 하루 변동가격 제한

 똑같다. 게임이 하루가 될지 이틀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시간에만 의존하면 해결될거란 생각은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다. 느리지만 꾸준히 상승하게 될것이고 결국엔.... 상상에 맡긴다.


 몇가지 찬성의견이 더있으나. 손가락 아프니 그만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