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6 20:50

스킬의 경우 50포인트를 찍으면 똑같이 20%정도의 효과를 주니까 스킬의 효과가 비슷비슷해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전함을 막 뽑기 시작하는 사람들 총 건축비용이 1500만은 가뿐하게 넘습니다. 당장에 연구소 하나 20렙 찍는데만도 자원합이 150만은 넘게 드니까...

건축비용은 렙이 오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17렙까지 건설을 마스터 하는데 총 할인비율은 대강 10-15%정도라고 볼수 있습니다. 즉 자원 150-225만정도는 아낄 수 있다는것.


반면 행운은?  복불복이다. 스킬 초기화하고 무역 찍고나서 소행성 탐사에서 5연속 함선주더라...


방어는? 20렙을 올려 비용감소 30%효과를 보기 전에 당신은 털릴 것이다. 75%복구옵션은 좋아보이지만 방어스킬에 충분히 투자를 한 유저를 점령하러 방어시설을 깔아놓은 기지에 들이댈때는 압도적인 전력으로 들이대거나 한번에 점령을 하도록 병력을 꾸리기 때문에 복구옵션은 거의 소용이 없다. 쓸만한 건 행성방어막상승.... 


운용은? 어짜피 20파섹 이상은 가스가 많이 들어 나갈수도 없고, 가스는 은하경매장에서 칼같이 크레딧의 50%가격에  살 수 있다. 이거 올리느니 무역을 올린다. 20%크레딧 증가하는걸로 가스를 다 사버리면 당신의 가스 생산량은 30%는 늘어날 것이다. 운용이야말로 무역이 존재하는 한 무가치한 스킬. 쓰레기중의 쓰레기스킬이라고 보면 된다. 차라리 삭제하는것이 나을정도....


무역은? 무역의 효과를 많이 받을 즈음이 되면 건설은 웬만큼 되어있고 이제 함선을 뽑아야 할 차례이다. 그러나 함선은 크레딧이 거의 들지 않는다. 수정만이 많이 들뿐....아! 크레딧 남들한테 전송할때는 확실히 좋다. 33.3%와 13.3%는 정말 많이 차이가 나니까!


물론 후반가면 건설의 가치는 떨어진다. 건설을 마스터할 즈음이면 미이 테크는 많이 올라와있고, 주변에 먹을 행성들도 유저들이 점령해서 점수를 올려놓기 때문에 더이상 건설을 많이 할 필요가 없기 때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