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2 08:14

네. 무의미하지만 일단 적어봅니다. 순양이 진리입니다. 

8섭은 행파가 진리구요.


수송선

따가리. 자원을 퍼나른다. 초계함, 순양함이 수송량이 많지만 데브리 캐는건 수송선이므로 필수적존재.

초반에는 수송선의 수가 성장속도를 좌우하기도 한다. 보통 20번 약탈해야 본전뽑는다는 건 간단한 팁.

역할1. 초반약탈함선

자원광랩이 오르기 전 자원량은 수송선으로부터 나온다. 초반성장의 원동력이 약탈(퀘스트까지 꿀) 초반에 없어선 안될 존재다.

역할2. 데브리 수거

후반에 전투잔해를 수거하는 용도로 쓰이는데 보통 만대 단위로 운영한다. 만드는건 귀찮지만 만들고 나서 데브리 수거하면 꿀.

하지만 좀있으면 그것마저 귀찮아서 안하곤 한다.

역할3. 최단거리 현게의 통로

만약 운좋게 컨커를 시작하자마자 지뢰를 밟아 수송선이 다 갈렸다면 현게를 빠르게 탈 수 있는 특급티켓이다. 지금당장 기분은 나쁘겠지만 축복받았음에는 틀림이없다.


전투기 

 가전비(가스대전투력비)의 제왕. 에너지청소기. 빠른속도, 싼가격, 별다른 제약없는 생산장벽으로 초반에 사랑받는 존재.

 역할1. 지뢰

 성장 초반기에 상대방의 수송선이 약탈할만한 곳에 다량의 전투기를 지원시켜 상대방의 수송선과 함께 멘탈도 갈아버리는 역할

 역할2. 투기양병

 가전비를 활용하여 싼맛에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양병설이 있으나. 실 효용은 없는것이 대다수의 견해. 6섭에선 간간히 쓰인다.

 기본적으로 전투기 양병테크를 탄다면 구축함빌드 전까지는 어느정도 싸울만 하나, 구축함이 다수나오는 시점에서 에너지때문에 쥐쥐

 역할3. 몸빵용

 초반에 전투기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활용후 잔여 전투기는 방어행성에 두면 몸빵용으로 제격.

 실제 가성비로도 몸빵효과가 일부 있는데...

 전투기 : 순양  = 8 : 1  

 전투기 : 전함 = 14 : 1

이정도 섞으면 가성비로도 온리 순양 온리 전함보다 이득.(물론 방어시, 공격시엔 가스손해)


탐사정

 섞으면 복이오는 존재. 하지만 그 복은 상대에게 더 많을수도..?

 보통은 순양10 : 탐사1 정도 쓰는듯 하다. 

역할1. 선공결정

 많으면 선공할 확률이 높다. 끝.

역할2. 아주먼 옛날 추모용 꽃으로도 썼다고 한다. (썰이궁금하다면 알아서 찾아보세요)


전략폭격기

행성의 방어시설을 파괴하기위한 함선. 

하지만 생각보다 대함선 전투력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 행성파괴함을 뽑을 생각 없는 유저라면 제법 다수 소유하고있는 것을 추천

 역할 1. 행성 방어시설철거.

 전투기로는 노답인 방시를 갈아버린다. 속도도 제법 빨라 초반 점령전에 필수. 특행을 노린다면 빠르게 전략폭격기를 뽑는것도 나쁘지않다. 어짜피 후반에도 쓰이기 때문에 일단 뽑아두면 손해는 안본다.

 

초계함

이제부터 슬슬 저X이 어떤 역할을 적을수 있을까? 걱정될법한 함선. 넉넉한 수송량, 나쁘지않은 전투력, 빠른속도가 있지만 무언가 아쉬운 함선.

역할 1. 방어시설 보조함선.

방시게이들의 행성에서 건물 몇개만 살포시 올리면 초계함빌드가 완성되기때문에 방시게이의 대함선전투 보조함선으로 제격.

역할 2. 후반의 게릴라.

넉넉한 수송량으로 게릴라 효과는 탁월. 주함대 전투를 제외한 지역(특히 적의 자원굴)을 게릴라하는데는 싸고좋음. 

상대 공장을 말리는 용도. 가스비도 싼편이라 운용도 쉬움.

역할 3. 잉여력 표출.

많이 뽑아서 자신의 잉여력을 자랑할 수 있다. 본인은 초계함만 6만대 가지고있다.


강습함

행성을 점령하기 위해 필요한 해병을 이송하는 함선. 호구같이 승무원200명이 80명의 해병을 이송한다. 호구같지만 초중반 점령전에 필수적이라 눈물을 흘리며 열심히 모은다.

역할 1. 초중반 점령전의 핵심

80명씩밖에 못나르는 강습함이지만 보통 50대부터 점령전을 시작하여 주변행성 20여개를 먹을때쯤되면 150~300대정도 운영하게되는 함선. 초중반에 점령전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다.

역할 2. 극후반의 점령

해병은 역시 강습항모지!! 라던 중후반을 지나서 극후반에 가면 순양함과 같이썼을때 속도도 맞고 가스도 저렴한 강습함을 다시운영하기 시작한다. 보통 1000대에서 5000대까지 운영


구축함

나름 준수한 몸빵. 준수한 전투력. 준수한 속도. 가스비는 조금 떨어지지만 나쁘지않은 중형함선.

역할 1. 순양함테크전 주변정리용 주력함선.

순양빌드의 장벽이 단숨에 올라가긴 살짝 버거운 느낌이 있다. 적당한 장벽에 적당한 전투력을 가진 구축함은 중반에 주변행성을 정리하는데 일등공신이 된다.

역할 2. 성격급한자의 주력함선.

물론 정상인은 다 순양함을 주력으로 쓰겠지만, 주력으로 쓰면 살짝 손해보는 느낌이 있지만, 어쨌든 엄청손해는 아닌 함선. 빠른맛에 쓸려면 쓰셔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강습함 속도가 구축함과 동일해 지는 패치가 없는 한 주력으로 쓸일은 없을 것같다.)

역할 3. 몸빵 및 전투력보조.

순양함에 비해 크게 후달리진 않기 때문에 중반에 주력으로 쓰던 구축을 후반에 전투보조용으로 섞어쓰기도 함.

다만 가스에선 살짝 손해보는감이 있다.


미사일 구축함

사실상 바보가 되버린 함선. 나노사의 오판. '순양함이 주력이 될줄이야..' 의 가장 직접적인 피해자. 전함카운터 함선 미쿠함

역할 1. 전함의 카운터

전함이 주력이던 시절 반짝 빛을 내긴했으나 사실 전함과의 전투도 그렇게 대박이득은 없기 때문에 사장된 함선.

역할 2. 수집용

사실 생긴건 이쁘장하게 생겨서 몇몇 매니아가 피규어모으는 심정으로 모은다 라는 소문이 있다.


순양함

사기함선. 

역할 1. 주력

가스비,전투력,속도 전부 주력의 스펙.


강습 항공모함

중후반의 행성점령의 메카 강습항모. 넉넉한 해병수용능력은 30대만 들고있어도 마음이 따듯해지는듯 하다.

역할 1. 대량의 해병까기

후반에 20만~30만되는 해병을 까기엔 강습함은 너무 가스비가 많이 들어 전투병력이 없는 함선의 경우 강습항모만 보내기도 한다.

버행먹을때는 최고.


전함

한때 잘나갔지만 이제는 부수적 함선으로 바껴버린 비운의 주력함선.

역할 1. 가성비만 생각한 주력함선.

사실 에너지량, 최고효율, 가성비, 다 좋게 설정되어 주력으로 쓰라고 만든 함선이지만. 운용 가스비때문에 버림받음. 가스비를 감수하면서도 주력으로 쓰는사람도 있긴 있다. 무엇보다도 에너지이득이니까.

역할 2. 움직이는 방어시설.

순양함을 주력으로 쓰며 전함은 적 주력부대가 공격오는 쪽으로 이동시켜 방어용으로 사용. 어찌됬건 최고효율임은 틀림없기때문에 전투만 생각한다면 이득.


행성파괴함

요즘들어 빛을보고있는 함선. 방어시설을 홀랑벗기기위한 존재이지만 사실 대함선전투도 그렇게 나쁘지않아 주력으로 쓰는사람도 있다.

역할 1. 방어시설벗기기.

진짜 벗겨버린다. 방시게이를 현게로 보내버리는 한방이 있다.

역할 2. 귀차니스트의 주력함선

방시까기용 함선임에도 불구하고 해병수송량이 200이나 되어 주력과 점령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가끔 주력함선으로 쓰기도 한다.

속도가 굉장히 느리기때문에 우주미아작전(함선이 출발한 행성을 빈집털이로 점령해 함선들을 전부 소멸시켜버린다.)이 큰 약점.

사실 가성비로는 말이안되게 극악하기 때문에 주력으로 잘 안쓰였으나, 매니아층은 가성비를 감수하고 사용한다. 

행파교도 : 자원? 그것보다 중요한건 전함보다 쎈데 전함보다 가스비 덜들어!! 방시? 신경안써도되!!

란다.


전 함선 보유자 을 vs 온리 순양 보유자 갑 (가상 전쟁시뮬레이션)

일단 주력대전에선 갑이 유리. 을은 방어적 입장을 펼친다.

갑은 주력인 순양을 적 주요행성 앞 전초기지에 배치하며 한방을 노리고.

을은 초계함을 활용 적 자원굴을 말리며 장기전으로 방어를 펼친다.

갑의 주력공격에 을은 전함+순양+탐사정+전투기로 가까스로 방어해 나가고.

을의 구축+강습함의 기습점령전략에 갑이 주춤하지만 버틴다. 

을의 미쿠함을 활용한 멘탈공격에도 갑은 뚝심으로 순양함으로 전진시킨다.

하지만 가랑비에 옷젖듯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소멸되는 순양주력에 갑은 애가타고, 을은 방어적입장에서 데브리를 놓치지 않고 먹었기에

복구력이 더 좋았다. 결국 갑은 을의 복구력을 따라가지못하고 게릴라에 천천히 무너저간다.


하지만 사실 모든걸 뒤집고 갑이 공격 안가면 장땡.



사실상 함선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선 몇가지 개선필요사항이 있어보인다.

1. 강습함 또는 순양함의 이동속도.  

기본적으로 강습함이 순양함보다 느린건 말이 안된다. 순양함주력에선 미아작전도 쉽지않다. (주력인 순양이 제일빠른 점령함선보다 빠르니까.) 개인적으론 강습함은 구축함과 비슷한 속도가 적당하다고 판단한다.

2. 미쿠함의 추뎀개정

미사일 구축함의 추가대미지는 사실 행성파괴함에도 적용되어야 마땅하다. 대전함으로 만들어진 미쿠함이긴 하지만 강화미사일이란게 전함에는 효과적이고 전함보다 더 큰 행파함에는 무효? 내가 봤을때 전함에게 추뎀이 적용된다면 행파에게도 적용되야한다. (사실 그렇게 해도 안쓸사람이 더많다.)

3. 초계함의 외형.

너무 못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