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5 17:10

초반에는 주로 건물 건설에 치중했다면, 중반부터는 생산에 치중해야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경우 무엇을 얼마나 생산하느냐가 초중반에 게임 승패를 좌우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규모 함대 생산하여 적을 공격하는 것이 세력을 넓히기 가장 쉬운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함대로 행성을 무작정 공격하거나 한다고 해서 전투에서 항상 승리할 수 있을까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나의 상태와 적의 상황을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이

우주 전쟁의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1. 적의 공작위성 침투 막기

공격자 입장과 방어자 입장 상관없이 첩보기관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위성 생산 공장에서 감시위성을 충분히 생산해 두었다면 적의 공작위성을 사전에 100% 차단할 수 있을만큼 정보전에 매우 유리하므로 충분히 생산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넓은 우주(3차원 공간)를 전부 감시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감시 범위가 점점 넓어질 수록 감시 위성의 요구숫자가 매우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초중반부터 꾸준히 생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정찰

적의 공작 및 첩보에 대비하여 적절하게 감시위성을 생산했다면,

적의 동태를 파악하기위해서는 첩보위성을 생산해야합니다. 첩보 위성은 정찰 임무에 맞게 설계된 위성입니다.

첩보 위성의 특징상 한번 침투된 첩보 위성은 귀환을 하지 않고 스스로 소멸하게끔 제작되어 있습니다.

적의 감시 위성들의 감시망을 뚫고 행성까지 다다랐을때 행성을 특수 탐지기로 스캔하여 정보를 입수해 옵니다.

첩보 위성의 숫자를 적절히 설정하여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자원낭비를 하지 않는 길이 될 것입니다.


3. 공작

여러가지의 공작중에, 위장 함대 공작은 특히나 위험한 공작입니다.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전략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는 작전이고,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불리한 공작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방어자가 감시위성이 충분하다면 매우 멀리서 침투하는 함대도 스캐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장함대인지 일반 함대인지 단번에 알아챌 수도 있습니다.

그외 행성에 공작위성이 침투하여 일정 시간이 지나 공작활동이 끝나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수시로 확인해 제거해줘야합니다. 제거 시에는 일정 병력이나 자금이 소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