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2 19:00

영농테크는 약탈러 테크에 비해 성장속도가 더디게 느껴질 수도 있는 테크지만,

게임 접속률이 좋지 못하거나,

주변 지원 상황이 좋지 않을때(초반 제국에 가입하지 않고 솔플시)  안전하게 방어해가면서 성장할 수 있는 테크라 하겠다.

약탈러 테크보다 상대적으로 함선 생산이 더뎌지나, 행성 방어력이 크게 상승하므로 약탈러라 하더라도 함부로

공격하기 힘든 테크.

오히려 약탈러의 행성에서 함대가 출정을 나가게되면 그 행성은 방어시설이 부족한 빈집이 되므로 오히려

쉽게 약점에 노출이 된다. 이런 면에서 영농테크가 절대 나쁜 테크는 아니라는 점이다.


건설에 있어서 약탈러테크와 다른 점은 자원 건물 및 무역센터레벨을 좀더 올리고 

생산 건물 건설시 먼저 방어 시설 생산 공장을 짓는 것이다.

초반 약탈을 대비해 레이저 터렛을 수십개만 지어놔도 충분하다.

초반에는 강습함으로 점령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병영보다는 주로 행성 방어막 재생소 및 행성 방어막 연구소를 짓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특히 거대 병령으로 공격 올 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재생소보다는 방어막 연구소를 짓는 것이 조금더 낫다.

방어막 연구소는 방어막의 기능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


퀘스트를 통해 추가로 얻어진 자원으로 모든 건물들을 일정 레벨이상 올리면서 계속해서 성장 퀘스트를 완료하며 

보상을 받아서 계속해서 건설에 투자를 한다.

퀘스트 보상중에는 함선도 있으니 보상으로 받은 함선을 이용해서 주변 가까운 행성에 약탈을 시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함선 생산시에는 주로 수송선만 제작하며 적의 공격이 감지되었을 경우,

수송선을 다른 행성에 공격이나 지원을 하여 안전하게 대피하고, 

공격자의 함선이 부서졌을때 대피해 있던 수송선으로 데브리를 수거하여 약탈러와의 함선 전력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