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6 06:21
1. 무조건 새시해야 하는 조건

- 약탈퀘스트 도중 지뢰가 설치되어 약탈퀘스트 진행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 시작부터 성장에 지장을 받으며, 설령 어떻게 넘어간다 해도 이후 지속적인 지뢰를 당할 가능성이 크다. 극초반인만큼 지뢰를 제거하거나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굳이 방법이라면 수십만원의 현질을 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돈이면 새시한 후 이보다 몇배 빨리 성장할 수 있다.

- 근처 5파섹이내에 자신보다 24시간 이상 먼저 시작한 유저가 존재하며, 이분의 성장속도가 당신과 비슷하면서, 외교관계가 없는 제국원이며, 개인외교를 받아주지 않거나 본인이 개인외교를 할 생각이 없다. - 말할필요 없이 먼저 시작한 사람이 유리하다. 다른전략은 둘째치고 당신은 본성 인근 버행들만 털어가도 당신은 답 안나온다. 물론 언급한 먼저 시작한 유저가 당신보다 성장속도가 빠르면 말할 필요 없다.

- 본성 5파섹 이내의 슈지를 외교관계가 없는 제국의 제국원이나 무제국유저가 점령하였다. - 그 슈지 다음 노리는 것은 당신의 본성이다. 단 개인외교를 성사시키면서 본성 근처의 다른 슈지를 먹을수 있으면 그 자리를 고수해도 된다.
- 약탈퀘스트 도중 해당 버행의 자원을 누가 파먹거나 본성 근처의 버행이 깡통상태이다. - 이것도 나보다 먼저 시작한 누군가 내 본성 근처 버행을 파먹고 있다. 고집피워 플레이해봤자 모이지 않는 자원과 뒤처지는 성장에 멘탈만 날아간다. 그자리에서 할 수 있는건 행성 한두개먹고 영농하다가 누군가에게 본성을 공장으로 바치는 일 뿐이다.

- 당신의 위치가 특정 제국의 코어인데, 그 제국이 군소제국이고 인근 강성 제국 혹은 내나선에 코어를 형성한 제국과 아무런 외교가 체결되어 있지 않다. - 그 자리에서 플레이하면 무조건 피본다. 당장 코어를 형성한 군소제국에 가입하지않으면 인근의 그 제국원이 당신을 칠 것이다. 그렇지만 그 제국에 들어가면 남은건 코어 인근의 강성제국에서 당신의 제국 코어를 정리하는 수순을 밟거나, 아니면 당신의 제국 코어에 강성제국원을 심어 엄청난 크레딧과 함선 지원으로 당신이 의지하는 제국 코어를 무너뜨릴 것이다. 4은하 쥬신제국, 5은하 Princemaker, 8은하 Blood Covenant의 사례는 그것을 알려주는 산 증인이다.

- 당신의 시작 위치가 나선팔 안쪽에 위치해 있고, 안쪽 나선에 자신의 제국과 외교관계가 체결되어 있지 않은 제국원이 있다. - 그린실드가 풀리는대로 나선팔 넘어 당신의 행성먼저 접수할 것이다. 단 해당 내나선팔 유저가 그다지 성장속도가 빠르지 않고 내나선이 특정제국의 코어가 아니라면 그냥 플레이해도 되지만, 이건 당신이 타서버 유경함자일때만 해당된다. 당신이 컨커 처음이라면 나선팔 안쪽에서 시작하면 내나선팔에 같은 제국원이 아닌 이상 새시하라. 참고로 나선팔 안쪽에서 그냥 하려면 상황이 괜찮다 해도 어느정도의 현금 혹은 제국의 지원이 필요하다. 절대 무과금무지원으로는 해결안되는 자리이다.



(시간나는대로 계속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