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1 19:59

1. 정해진 규칙에 1위를 하고 있음이니 그것을 막거나 강제할 방법은 없습니다. 


2. 그러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모습은 독재와 같게 보이니 균형자의 역할도 필요해 보입니다. 


3. 가장 강한 제국에는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크포스를 좀 더 준다던지 스킬이나 포인트등 대우해줄 방법은 다양하다고 봅니다.


4. 가장 강한 제국이라는 것은 그만큼 여타 중소제국의 견제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전투에 있어서 강한 제국과의 균형적인 전투를 위해 1위 제국원은 일정 퍼센트의 전투 페널티를 제안합니다. 

제국원이 많이 모인만큼 제국원 인원수에 따른 더 많은 페널티를 제안합니다. 

ex) 10명의 1위 제국보다 20명의 1위 제국일경우 더 많은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또는 인원수가 아닌 제국 총점수로 계산되어집니다. 


5. 이렇게 되면 1위 제국은 안정적인 1위 수성을 위해, 정해진 인원으로 페널티를 최소화하려 제국원 조정에 들어갈 것이며

중소제국과의 전투에서 받게될 페널티 극복을 위해 더욱 많은 함선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대신에 전투에서 승리할때마다 보상이 따라야겠죠.

중소 제국도 1위 제국의 혜택을 받기 위해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은 이슬비라 생각할 수 있으나 모두가 공격한다면 페널티 속에서 함대를 계속 찍어낸들 소비량이 더 커서 나중에는 함대가 없어 버티지 못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6. 예상되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모두가 카톡으로 계정을 공유하고 있는 듯한 정황이 파악됩니다. 대신 로그인해주거나 접속하여 관리해주는 것이지요. )

1위 제국이 특정제국과 연합을 하여 1위 제국에 주는 혜택을 나눠먹는 방법도 생길 수 있고 

이번 총선 때처럼 위성정당이 생기듯 위성제국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제국에게 추가되는 이익과 함께 전투페널티가 충분히 주어질 수 있다면 

벌어지는 일은 셋 중 하나입니다. 

첫째, 제국을 포기하고 개인화 되어 친목은 유지하는 현상. (외교적으로는 동맹관계를 유지하면서 상부상조하는 형태) 쉽게말해서 제국이라는 시스템이 붕괴된다.

둘째, 이미 균형을 잃었기 때문에 도전하는 제국은 없고 1위 제국은 주어지는 이익만 취한다. 

셋째, 가장 이상적일텐데.. 모두가 1위 제국이 되기 위해 춘추전국시대가 되어 이합집산이 자주 벌어진다. 


일대다 전투가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전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언정 다수와 혼자와의 외로운 싸움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비겁한 방법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전쟁과 전투에서는 늘상 벌어지는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면 모두가 좀 더 활기차게 함대를 활용할 수 있는 결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아이디어는 리니지의 공성전에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페널티는 거기에 균형을 주기위해 추가해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