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30 10:14

은하뉴스에 보고서를 올렸습니다.

현 시각부로 고니 님에게 완전 패배했음을 알립니다. (그냥 자게에 글 한번 Neo라는거 밝히고 써보고 싶었음 ㅋㅋㅋㅋ)

2섭에서 어정쩡한 사람들만 잡아먹고 크다 확실히 컨커에 잔뼈가 굵은 분이랑 붙어보니 차원이 다르네요. 

전략적 측면에서도 완패지만, 무엇보다 훼력에서 확실히 졌습니다.

장사를 하는지라 주간엔 계속 붙어있을 수 있지만 야간엔 잘 수밖에 없어서 쩝; 이 부분은 좀 안타깝긴 합니다.


무엇보다 지뢰로 강습함 다 갈리셨을 때 과감하게 제 행성을 공략, 함대 다이다이 뜬건 소름 끼치네요. 과감한 결단력 멋있습니다 ㅎㅎ

어떻게든 이곳에서 다른 제국원들과 함께 세 불리고 한방을 노릴려고 했으나, 결정적으로 모두 훼력이 뒷받침하질 못해서,

이렇게 방비할 시간 뻔히 주는 공격을 할 수밖에 없었네요.


어쨌든 둘이서 3섭 소규모 전투 2번 띄웠으니 그걸로 만족하렵니다 ㅎㅎ


그리고 약탈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신데, 전 새벽 1시 정도 이후에는 그냥 잡니다; 끊어자기 이런거 못합니다. 눈 감으면 못 떠요;;

수송선 600대 정도를 끊임없이 로테이션 하고, 행성 먹은곳 전부 우주관제센터 4~5 정도 올리고, 그곳에서 야간에는 10파섹 이상 거리를

2행성 나눠서 2번 왕복하게만 하고 잡니다. 어차피 안자는 사람보단 저처럼 자는 사람이 많기 땜에 저렇게만 해도 약탈량은 꾸준히 유지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암튼, 2주동안 열심히 달렸는데 더 열심히 달리는 고니님이 계셨군요 ㅎㅎ 1섭은 안해봐서 몰랐습니다. 어떤 분이신지.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첨에 새시타고 딴데서 달릴걸 그랬군요! -0-

2주간 3섭에서 잘 놀고 갑니다 ㅎㅎ. (새시할까 했는데 빌어먹을 1배속 ㅁㅇㄴ러ㅔㅇ냐ㅓㅔㅍ커ㅑ처ㅔ먇러ㅔㅁ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