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8 00:03

출처 : http://asrm.egloos.com/(어스름한 千日夢의 도서관)

16위 샤프란 (Saffron) 1g -11달러
15위 금 (gold)  1g -56달러 (5만9000원)
14위 로듐 (rhodium) 1g -58달러
13위 플레티늄 (platinum) 1g -60달러 (6만 2000원)
12위 메탐페타민 (methamphetamine) 1g -100달러
11위 코뿔소 뿔(서각,犀角,rhino horn) 1g -11달러
10위 헤로인 (heroin) 1g -130달러 (14만원)
09위 코카인(cocaine) 1g -215달러 (24만원)
08위 LSD (Lysergic acid diethylamide) 1g -3천달러 (310만원)
07위 플루토늄 (plutonium) 1g -4천달러
06위 페이나이트 (Painite) 1g -9천달러 or 캐럿(0.2g) -1800달러
05위 타파이트 (Taaffeite) 1g -2만달러 or 캐럿(0.2g) -4천달러
04위 트리튬 (Tritium) 1g -3만달러  
03위 다이아몬드 (diamond) 1g -5만5천달러  
02위 캘리포늄(californium) 1g -2천7백만달러 (약 307억원)
01위 반물질(antimatter) 1g -62조5000억달러 (약 7경1187조5000억원)


16위 샤프란 (Saffron) 1g -11달러
온난하고 비가 적은 곳에서 잘 자란다. 높이 약 15 cm이다. 알뿌리는 지름 3 cm로 납작한 공 모양이다. 잎은 알뿌리 끝에 모여나며 줄 모양이고 꽃이 진 다음 자란다. 끝이 점차 뾰족해진다. 꽃은 깔때기 모양이며 10~11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새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1개가 달린다. 꽃줄기는 짧고 밑동이 잎집으로 싸인다. 화피와 수술은 6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고 붉은빛이 돌며 암술머리는 육질이다. 유럽남부와 소아시아 원산이다. 원예상으로는 꽃이 봄에 피는 종과 가을에 피는 종으로 크게 나누는데, 봄에 피는 종을 크로커스, 가을에 피는 종을 사프란이라고 하여 구분 하기도 한다. 암술대를 말려서 진정ㆍ진경ㆍ통경ㆍ지혈제로서 월경곤란ㆍ갱년기장애ㆍ유산벽ㆍ자궁출혈과 백일해 등에 약으로 쓴다. 10만 배로 희석하여도 노란색을 띠기 때문에 음식물의 빛깔을 내는 데도 사용한다. 

사프란이라는 말은 아랍어의 아자프란 (azafran) 또는 자파란 (zafaran)에서 비롯하였으며 본래 사프란의 암술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약이나 염료로 쓰기 시작한 것은 8세기부터로서 에스파냐를 정복한 아랍인이 전하였고, 인도와 페르시아에서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재배하였다. 16세기 이후에는 요리와 약용으로 많이 사용하였고 머리염색제로도 썼다. 가을에 알뿌리를 심고 다음해 5~6월에 파서 말렸다가 다시 심는데, 이어짓기하는 것은 좋지않다. 쌀, 감자, 스프에도 이용하는데, 우유나 boullion 등에 건조한 샤프란을 잠시 담가서 액체로 침출시켜, 이용한다. 요리에는 착색 및 방향제로 사용되며, 소스 및 빵, 버터, 치즈, 비스킷 등에서 독특한 냄새와 색을 내기 위하여 사용한다. 향미보다 착색성이 강한 스파이스로 생선요리에 잘 어울리고, 스페인의 파에야에 필수적인 재료이다.

산지 및 특징
창포, 붓꽃과의 일종으로 암술을 말려서 사용. 강한 노란색으로 독특한 향과 쓴맛, 단맛을 낸다. 1g을 얻기 위해서 500개의 암술을 말려야 하며 대개 160개의 구근에서 핀 꽃을 따야 하고 수작업이므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라 할 만큼 비싸다. 물에 용해가 잘 되며 노란색 색소로 이용한다.

용도
소스, 수프, 쌀요리, 감자요리, 빵, 패스트리에 이용

출처 정통 이태리 요리, 한춘섭, 염진철, 2011, 백산출판사

 


15위 금 (gold)  1g -56달러 (5만9000원)
주기율표 11족 6주기에 속하는 구리족원소로 원소기호는 Au, 원자량 196.97g/mol,녹는점 1064.18℃, 끓는점 2856℃, 밀도는 19.3g/cm3 이다. 황금빛 광택이 나는 대표적인 귀금속이며, 많은 나라에서 화폐의 기준으로 사용되는 특별한 금속이다. 공기나 물에서는 변하지 않으며, 빛깔의 변화도 없고, 강한 산화제에 의해서도 변하지 않는다.

역사

고대로부터 사용되어온 금은 구리 다음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사용한 금속이라 여겨진다. 금에 관해서는 이미 구약성서의 《창세기》에도 기재되어 있으며, BC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인은 금으로 만든 투구를 사용하였고 이집트의 왕릉에서는 호화로운 금제품이 출토되어 유명하다. 그리스인이 처음으로 금을 화폐로 사용했는데, 이 제도를 로마인도 이어받았다. 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중세에 와서 연금술(鍊金術)을 발달시켰고 당시의 사상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마르코 폴로의 모험이나 콜럼버스의 항해도 동양의 금을 구하려는 것이 첫째 목적이었으며, 근세 유럽의 발전도 금·은의 무역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즉, 16세기의 중남미침략을 시초로 19세기 북아메리카의 골드러시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으며, 남아프리카 및 오스트레일리아의 개발도 그 여파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원소기호 Au는 라틴어 aurum(빛나는 새벽)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며, 이것은 헤브라이어의 빛을 뜻하는 or 및 적색을 뜻하는 aus로부터 연유되었다고 하며, 프랑스어에서도 or라고 쓴다. 영어의 gold는 산스크리트의 빛을 뜻하는 jvolita에서 연유했다고 한다. 

금, Au

황금빛 광택이 나는 대표적인 귀금속이며, 황금(黃金)이라고도 한다. 금은 주로 자연금(自然金) 또는 일렉트럼(electrum:자연금과 자연은의 합금) 상태로 석영맥(石英脈) 속에서 황철석·방연석·텅스텐 광물 등과 함께 산출된다. 이 밖에 텔루르와 결합하여 텔루르 금광으로서 석영맥 속에서 산출되기도 하고, 구리·납·아연 등 다른 금속광석 속에서 미립(微粒)의 자연금으로서 산출되기도 하는데, 이들(주로 含金석영맥)을 산금(山金)이라 한다. 산금에서 유래하는 풍화잔류광상(風化殘留鑛床)에서 산출되는 것을 사금(砂金)이라 한다. 클라크수 5×10-7으로, 그 양은 극히 적다. 금의 굳기는 2.5∼3으로, 전성(展性) 및 연성(延性)이 매우 크다.

순금의 빛깔은 그 상태에 따라 다르다, 괴상(塊狀)은 황색, 분말이나 콜로이드로 되면 보라색, 녹으면 녹색, 증착막(蒸着膜)을 형성하면 적색이 된다. 얇은 박(箔)이 되면 투과광선에 의해서 녹색에서 청색이 된다. 전기 및 열의 양도체이며, 공기나 물에서는 변하지 않으며, 빛깔의 변화도 없고, 강한 산화제에 의해서도 변하지 않는다. 산 및 염기에도 녹지 않지만, 왕수(王水)에는 녹아서 염화금산이 된다. 산소가 존재할 때에는 시안화알칼리염의 수용액에서 시아노금산염을 만들며 녹는다. 산소 및 황과는 고온에서도 반응하지 않으나 염소 및 브롬과는 직접 결합한다. 화합물에서 보통 산화수는 1가(價)와 3가이다.

금은 천연동위원소로 197Au(100%)만이 존재한다.

 

제조법

산금의 경우 혼홍법(混汞法) 및 시안화법(cyan化法)이 사용된다. 혼홍법에서는 금이 수은과 아말감을 잘 만드는 것을 이용한 것으로 아말감에서 수은을 휘발시키면 금만 남게 된다.

사금의 경우 금의 비중이 큰 것을 이용하는 요분법(搖盆法)·요상법(搖箱法) 및 홈통법 등이 있다.

용도

금은 많은 나라에서 화폐의 기준으로 사용되는 특별한 금속이며 고대로부터 귀금속으로 공예 및 장식용으로 쓰인다. 치과의료용으로 이용되며 유리 및 도자기의 착색체, 검전기(檢電器)의 박(箔) 등으로도 사용된다.

순금일 경우는 유연하므로 보통 구리·은 및 백금족원소 등의 합금으로 사용된다. 합금으로서의 품위는 퍼밀(‰) 또는 캐럿(K)으로 표시한다. 캐럿은 순금을 24K로 한다. 예를 들면, 금화는 21.6K(금 90%), 의치(義齒)는 20∼22K(금 83.3∼91.7%), 장신구는 18K(금 75%), 금펜촉은 14K(금 약 58.3%) 등이다.

화폐로서의 금

태고에는 조개껍데기·곡류(穀類)·가축·면포 등이 화폐로서 유통되었으나, 그후 금·은 등 귀금속이 화폐로서 유통되게 되었다. 이들 금·은이 화폐로서 유통되는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재화(財貨)로서보다는 화폐로서의 의미가 증가되었다.

금·은 화폐는 처음에는 그 순도 및 중량을 하나하나 칭량(秤量)해서 유통하였으므로 칭량화폐라고 하였다. 이 칭량화폐로는 유통에 불편이 많았으므로 정부가 금·은 화폐를 그 품위 및 양에 따라 특정한 값을 표시한 일정한 형상으로 주조하였으며, 이것을 표준화폐 또는 본위화폐(本位貨幣)라 하여 통용되게 하였다. 주화(鑄貨)의 경우 그 개수의 셈만으로 쉽게 유통이 가능하므로 이 화폐의 출현으로 화폐유통의 새시대가 개막되었다. 

금·은 주화는 근세에 들어와서 본위화폐로 사용되었다. 이것을 금은 복본위제도라 한다. 이 제도에서는 금과 은의 값의 비를, 예를 들어 금화 1에 대해서 은화 15와 같이 법으로 정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법정비가(法定比價)와 시장비가(市場比價)와의 차이가 생겨 이 화폐제도에 혼란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1816년에는 금화만을 본위화폐로 하는 금본위제도가 이탈리아에서 채용되었으며, 그후 다른 나라에도 보급되었다.

일반적으로 화폐의 소재(素材)로서 적당한 것은 그 자체가 가치를 지니고 있을 것, 그 가치가 안정되어 있을 것, 품질이 균일할 것, 분할되어도 가치는 유지될 것, 닳아 없어지지 않을 것, 운반 및 보관이 용이할 것 등의 성질을 지닐 필요가 있다. 이들 성질을 지니고 있는 것이 금이며, 세계 각국에서 금화가 화폐로서 널리 사용된 것도 이 때문이다. 그후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은행권 등의 화폐가 각국 내에서 사용됨에 따라, 금은 국제간의 거래에서 결제(決濟)를 위해서만 사용되는 화폐 즉 국제통화가 되었다.

그후 국제간의 거래가 증가됨에 따라 결제만을 위한 금의 수요도 증가되었으나, 그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었다. 그 이유로는 금의 생산량에는 자연의 제약이 따를 뿐 아니라 생산된 금은 화폐로서의 용도 외에 공업용 및 장식용으로도 사용되며, 또 화폐로 사용될 경우에 도금이 퇴장(退藏)되는 경우가 있음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화폐용 금의 부족현상 때문에 금은 파운드와 달러, 특히 달러에 의해 보충되었다. 1960년에 들어와서 미국은 국제수지에서 적자가 계속되었으며, 그 결과 달러의 해외유출이 증가되었다. 

반대로 국제수지에서 흑자국(黑字國)은 보유하고 있는 달러로 금을 미국으로부터 매입하였으므로 미국의 금보유고는 1971년 100억 달러까지 감소되어 결국 금과 달러와의 교환제도를 폐지하게 되었다. 그래서 1976년 1월 IMF(국제통화기금)는 금을 폐화(廢貨)하고, 금·달러 체제 대신 SDR(특별인출권:special drawing right)를 국제통화체제의 베이스로 결정하였다
[출처] 금 [金, gold ] | 네이버 백과사전


14위 로듐 (rhodium) 1g -58달러
주기율표 제9족에 속하는 백금족원소의 전이금속으로  원소기호는 Rh, 원자번호 45, 원자량 102.906, 녹는점 1963℃, 끓는점 3727℃, 비중  12.41이다.

1803년 영국의 화학자 W. H. 울러스턴에 의해 조제백금(粗製白金) 속에서 발견되어, 대부분의 염류가 장미빛인 데서 장미를 뜻하는 그리스어 rhodon을 따서 명명되었다. 백금광석 및 이리도스민 속에 함유되어 있는데, 때로는 금과 자연합금이 되어 산출되기도 한다. 백금광석을 왕수(王水)로 처리해서 다른 금속을 제거하여 염화로듐을 만든 다음, 하이드라진 등으로 환원시켜 얻는다. 은백색 금속으로, α- 및 β-의 동위원소가 있다. 전성(展性)·연성(延性)이 풍부하며 어떤 산이나 왕수에도 녹지 않는다. 

상온에서는 산화되지 않으나 가열하면 서서히 산화하여 산화로듐 Rh2O3이 생기지만, 더욱 가열하면 다시 분해되어 금속홑원소물질이 된다. 가루는 검은색으로 로듐흑(黑)이라 하는데, 이것은 왕수에 서서히 녹는다. 순수한 로듐은 반사거울에 쓰이며, 또 백금의 경화원소(硬化元素)로도 사용된다. 백금-로듐합금은 내식성(耐蝕性)·내열성이 뛰어나 저항체·열전쌍(熱電雙), 암모니아의 산화용 촉매, 내열재·내식재 등으로 이용한다. 또 진공도금으로 유리에 증착시켜 간섭필터로도 사용된다.

[출처] 로듐 [rhodium ] | 네이버 백과사전


13위 플레티늄 (platinum) 1g -60달러 (6만 2000원)
주기율표 10족에 6주기에 속하는 백금족원소의 하나로 플라티나라고도 하는 전이금속이다. 원소기호는 Pt, 원자량 195.084g/mol, 녹는점 1768.3℃, 끓는점 3825℃, 밀도 21.45g/cm3이다. 은백색의 귀금속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은보다 단단하고, 전성(展性)·연성(延性)이 있다. 

역사

1748년에 발행된 D.A.데울로아의 저서 《남아메리카 서해안 탐험기》에 기재되어 있으며 은과 혼동하여 은을 뜻하는 에스파냐어인 plata로부터 플라티나(platina)라 불렀다. 백금(platinum)은 은과 비슷한 금속이라 하여 남아메리카에서 platina del pinoto라 부른 데서 명명되었다. 남아메리카에서 1735년에는 Ulloa에 의해, 그리고 1741년에는 wood에 의해 발견되었다.  

백금, Pt

희유원소(稀有元素)에 속하며 클라크수 제74위이다. 유리상태 또는 다른 동족원소와의 합금으로서 산출되며, 러시아의 우랄지방·남아프리카·콜롬비아·캐나다 등이 주산지이다. 순도(純度)는 75∼85%이며 불순물은 다른 백금족원소이다. 

은백색의 귀금속으로 은보다 단단하고, 전성·연성이 있다. 냉간가공(冷間加工)도 할 수 있으나, 보통은 800∼1,000℃로 가열하여 가공한다. 소량의 이리듐을 가하면 순수한 백금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더 단단하고 강한 합금이 된다. 팽창률은 유리와 거의 같아서, 유리기구의 접합에 편리하다. 미세한 분말로 한 백금은 그 부피의 100배 이상의 수소를 흡수하며, 적열(赤熱)한 백금은 수소를 흡수하여 투과시킨다. 공기나 수분 등에는 매우 안정하여 고온으로 가열해도 변하지 않고, 산·알카리에 강하여 내식성(耐蝕性)이 크다. 다만 왕수(王水)에는 서서히 녹고, 가성알칼리와 함께 고온으로 가열하면 침식된다. 플루오르·염소·황·셀렌 등과 가열하면 반응한다.

천연동위원소로 190Pt (0.014%), 192Pt (0.782%), 194Pt( 32.967%), 195Pt (33.832%), 196Pt (25.242%), 198Pt (7.163%)가 존재한다.

 

제조법

흔히 사력(砂礫) 속에 알갱이 또는 모래 모양으로 산출되므로 이를 왕수에 녹여서 클로로백금산을 만들고, 염화암모늄을 가해서 침전시켜 다른 금속과 분리한다. 이렇게 해서 얻은 클로로백금산암모늄 (NH4)2PtCl6를 700∼800℃로 가열하면 해면 모양으로 된 검은색의 백금해면(白金海綿)을 얻는다.[(NH4)2PtCl6 → Pt+2NH4Cl+2Cl2)]

이 백금해면을 융해 또는 단조(鍛造)하여 백금 덩어리를 얻는데, 보통 석회 도가니 속에서 산수소불꽃 등의 직접가열에 의해 융해한다. 

백금의 용도

미세한 분말로 한 백금은 그 부피의 100배 이상의 수소를 흡수하며, 적열(赤熱)한 백금은 수소를 흡수하여 투과시킨다. 또 산소·헬륨 등도 흡수하는데, 흡수된 수소나 산소는 활성화되므로 산화·환원의 촉매로서 중요하다. 화학실험실에서 백금과 백금의 합금은 전극 또는 물질을 고온으로 가열할 수 있는 도가니와 접시로 쓰인다. 고온과 전기 아크의 화학작용에 대해 잘 견디므로 전기 접촉장치와 내연기관의 점화장치에 쓰인다. 또한 보석과 치과용 합금으로 널리 쓰이고, 백금-이리듐 합금은 외과용 핀으로 쓰인다.

[출처] 백금 [白金, platinum ] | 네이버 백과사전


12위 메탐페타민 (methamphetamine, methylamphetamine, desoxyephedrine) 1g -100달러
 암페타민의 유도체로서 중추 신경을 흥분시키는 마약으로 분류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 '다이닛폰 스미토모 제약'(大日本住友製藥)회사의 약품 상표명인 필로폰(Philopon, 일본어: ヒロポン (ひろぽん)), 혹은 이를 일본 발음으로 읽은 히로뽕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그리스어의 '노동을 사랑한다'는 뜻의 'philoponus'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아이스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기도 한다.

신종마약 '엑스터시'의 화학적 이름.

신종마약으로 일컬어지는 '엑스터시'(XTC)는 화학물질을 합성해 만든 인공마약으로 성적충동을 느끼게 하며 황홀경에 빠지게 하는 기분전환용의 강한 환각제이다. 

엑스터시는 1914년 메틸렌디옥시 메스암페타민(MDMA) 이라는 명칭의 식욕감퇴제로 처음 개발됐다. 그리고 지난 1960년 한때 정신치료약물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그 후 임상 연구사용까지 법으로 금지된 상태이다.

알약 형태의 엑스터시를 복용하고 20분-1시간이 지나면 입이 마르고 동공이 확대되면서 극적인 흥분감을 경험하게 되는데 보통 4-6시간 효과가 지속되고 필로폰보다 3~4배의 환각효과가 있다. 

네덜란드에서 주로 제조돼 북유럽 젊은층이 많이 사용한다. 투약하고 머리를 흔들며 춤을 추면 환각효과가 커져 ‘도리도리’라고도 불린다.

네덜란드에서 엑스터시 한 알을 제조하는데 들어가는 원가는 미화 1센트(한국돈 10원) 정도이고 이며, 이것이 미국으로 수입되고 중개상을 거치면서 한 알에 20~25 달러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도 테크노 바 등지에서 한 알에 6~7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1999년 7월 회사원 등 40대 6명이 투약하다 검거되면서 처음 발견되었다.

엑스터시는 쉽게 구할 수 있어 젊은층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으나, 중독되면 우울증에 빠지기 쉽고 혼수상태나 정신착란뿐만 아니라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약물이다.


11위 코뿔소 뿔(서각,犀角,rhino horn) 1g -11달러
서각(犀角)  코뿔소의 뿔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서 해열제, 지혈제, 정신 안정제로 쓰인다.

말목[奇蹄目] 코뿔소과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머리에 1개 또는 2개의 뿔이 있다. 마이오세와 플라이오세에는 지구상에 광범위하게 서식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수마트라섬·자바섬·보르네오섬·인도 및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사바나 지방에 분포하고 있을 뿐이다. 

코뿔소의 피부는 두껍고 각질화되어 있으며, 털은 없으나 꼬리에는 굳은 털이 나 있다. 수마트라코뿔소는 비교적 털이 많고, 어깨에 혹 모양의 융기가 있다. 인도코뿔소는 어깨의 앞뒤와 앞다리의 밑부분, 허리에서 뒷다리의 밑부분에 걸쳐 깊은 주름이 있다.

코뼈에서 앞머리뼈에 1개 또는 2개의 뿔이 있다. 피부가 변화하여 생긴 뿔은 일생 동안 자라며, 사슴의 가지 뿔이나 소의 동각(洞角)과 달리 각질화된 섬유가 모인 것으로 중실각(中實角)이라고 한다. 

검은코뿔소와 인도코뿔소의 윗입술은 중앙이 약간 길어서 잘 움직이며, 흰코뿔소의 입술은 말의 입술과 비슷하다. 눈은 얼굴의 옆에 붙어 있으며, 시력은 좋지 않으나 뒤쪽도 시야에 들어온다. 귀는 달걀 모양에 가까운 원형으로서 가장자리에 털송이가 있다.

멸종종에는 앞발에 4개의 발가락이 있었으나 현생종은 앞발·뒷발이 3개뿐인 지행성(指行性)으로, 발굽은 뚜렷하지만 발바닥을 땅에 붙이고 걷는다. 수마트라코뿔소나 흰코뿔소는 앞니와 송곳니가 없고, 앞어금니와 뒷어금니는 크며 치관부(齒冠部)가 연결되어 있어서 복잡한 에나멜질의 이랑을 이루고 있다. 청각이나 후각은 예민하다. 

검은코뿔소(Diceros bicornis)는 몸길이 2.9∼3.1m, 어깨높이 1.4∼1.6m, 몸무게 1,000∼1,800㎏이다. 덤불이나 관목지대에서 단독생활을 하거나 어미와 새끼가 함께 산다. 수컷은 단독으로 행동할 때가 많다. 아침과 저녁에 나무의 잔가지나 잎 등을 먹으며, 낮에는 나무 그늘에서 쉰다. 아프리카 남부에 분포한다.

흰코뿔소(Ceratotherium simum)는 몸길이 3.6∼5m, 어깨높이 1.6∼2m, 몸무게 2,300∼3,600㎏이다. 초원이나 관목지대에서 2∼5마리가 무리를 지어 살며, 때로 10∼24마리의 무리를 이루기도 한다. 지상에서는 코끼리 다음가는 큰 동물이다. 먹이는 주로 풀인데, 아침과 저녁에 먹이를 먹고 낮에는 나무 그늘에서 쉰다. 현재는 현지 주민들에 의하여 보호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남부와 북동부에 분포한다.

인도코뿔소(Rhinoceros unicornis)는 몸길이 3.1∼3.8m, 어깨높이 1.5∼2m, 꼬리길이 70∼80㎝, 몸무게 1,500∼2,000㎏이다. 주둥이의 끝 위에 1개의 뿔이 있다. 몸은 밖으로 드러나 있고, 온몸에 알갱이 모양의 작은 혹이 많으며, 몸의 몇 부분을 구획하는 방패 모양의 주름이 있다. 인도의 아삼주(州)에서 네팔에 걸쳐 분포한다.  

자바코뿔소(Rhinoceros sondaicus)는 몸길이 약 2.5m, 어깨높이 1.7∼1.8m, 몸무게 1,400㎏이다. 수컷의 코뼈 위에 약 15㎝의 뿔이 1개 있으며, 때로는 암컷에게도 혹 모양의 돌기가 나온다. 몸빛깔은 회색으로 털이 없다. 산림에 살며, 나무의 어린 잎이나 싹을 먹는다. 수마트라섬 북부와 자바섬 등지에 수십 마리가 산다.

수마트라코뿔소(Dicerorhinus sumatrensis)는 몸길이 2.4∼3.2m, 어깨높이 1.1∼1.5m, 몸무게 800∼2,000㎏이다. 피부는 거칠고, 갈색 또는 검은색의 짧은 털이 있다. 물가의 밀림이나 대나무숲에 서식하며, 나뭇잎을 먹는다. 미얀마·말레이반도·수마트라섬 등지에 분포한다.

한자어로는 서(犀)라고 하며, 범어로는 걸가(?加, ?伽)라 한다. ≪물명고 物名考≫나 ≪재물보 才物譜≫에는 서(犀)라고만 기록되어 있어, 예전에는 순우리말이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오늘날의 옥편이나 한자사전에는 서를 ‘코에 뿔난 소’라 풀이하고, 서각(犀角) 등의 숙어에서는 무소라 하고 있다.

국어사전에서는 무소와 코뿔소를 동의어로 다루고 있다. 종류로는 인도코뿔소·아프리카검은코뿔소·흰코뿔소 등이 있다. 인도코뿔소는 코끼리 다음으로 큰 짐승이며 몸집이 뚱뚱하고 몸 전체가 두꺼운 피부로 덮여 있다. 목이 짧으며, 다리도 짧고 굵다.

피부 표면에는 돌출물이 온통 널려 있고 털이 없다. 피부는 여러 개의 주름으로 구분되어 있어 마치 여러 개의 방패를 두른 것 같다. 발에는 각각 세 개의 발가락이 있다. 코 위에 한 개의 큰 뿔이 나 있는데, 각질섬유로 되어 있으며 피부의 변형물이다.

몸길이(꼬리길이 포함) 3.75m, 몸높이 1.7m, 뿔길이 55㎝에 달한다. 밤에 나와서 관목이나 풀을 먹는다. 임신기간은 480∼520일이고 한배에 한 마리를 낳는다. 네팔·벵골·아삼 지방에 분포하며, 뿔은 예로부터 약재로 쓰였다.

아프리카검은코뿔소는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며 주둥이 위에 앞뒤 두 개의 뿔이 있는데, 앞것은 길이 70∼80㎝에 달하고 뒷것은 짧다. 피부는 매끈하다. 흰코뿔소는 남아프리카나 중앙아프리카의 일부에서 살고, 몸이 다른 코뿔소보다 크며 체색이 황갈색 또는 회백색이다. 뿔은 역시 두 개이다.

우리 나라에는 자생하지 않는데, 1984년 봄에 미국을 통하여 처음으로 인도코뿔소와 아프리카검은코뿔소가 들어왔다. 흰코뿔소는 일본을 통하여 들어왔으며, 이들은 현재 서울대공원에 있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한의방(漢醫方)의 수입으로 적어도 삼국시대부터 코뿔소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 서각이 들어 있고, 통일신라시대에 남방 및 서역(西域) 지방으로부터 수입된 의약품 중 오서(烏犀:검은색의 서각)가 들어 있다.

≪물명고≫에는 “서(犀)는 물소와 비슷하며, 머리는 돼지머리와 비슷하고 배는 크고 다리는 낮다. 세 개의 뿔이 있는데 하나는 머리 위에, 하나는 이마 위에, 또 하나는 코 위에 있다. 가시나무의 가시를 즐겨 먹는다.”고 되어 있는데, 뿔의 수는 사실과 다르다.

≪규합총서 閨閤叢書≫와 ≪오주연문장전산고≫에도 몇 번씩 서각 이야기가 나온다. ≪동의보감≫에는 주로 ≪본초 本草≫를 인용하여 서각의 약성·약효·종류 등을 비교적 자세히 기록하였다.

약효에 대해서는 “심신을 진정하고, 풍독(風毒)을 없애고, 사정(邪精)·귀매(鬼魅:도깨비)·중악(中惡:갑자기 흥분하여 까무러치는 병)·독기를 물리치며, 경(驚)을 멈추고, 열독이 심(心)에 들어가 광언(狂言)·망어(妄語)하는 것을 물리치고, 간을 진정시키고, 눈을 밝히고, 산람장기(山嵐?氣)와 백독(百毒)을 풀고, 옹저(癰疽)·창종(瘡腫)이 고름이 되고 물을 만드는 것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그 종류로는 통천서(通天犀)·해계서(駭?犀)·벽진서(?塵犀)·벽수서(?水犀) 등이 있는데 모두 귀한 물건이라고 하였다.

 

 


10위 헤로인 (heroin) 1g -130달러 (14만원)
모르핀의 아세틸화합물로서 디아세틸모르핀
화학식 C21H23NO5. 독약이며 마약이다. 분자량 369.4, 녹는점 173℃인 무색결정. 염산염은 백색 분말로서 물이나 알코올에 녹고 쓴맛이 있다. 마취제 ·진통제 ·진해제이며, 호흡기능을 강하게 마비시킨다. 그 작용은 급격하고 독성이 강하다. 급성중독일 때는 호흡마비를 일으켜 사망한다. 

소량을 연용하면 병적 도취상태가 되어 쉽게 의존성이 생겨 만성중독에 빠지고, 점차 증량하여 수십 배를 사용하지 않으면 듣지 않게 된다. 사용을 중지하면 금단현상(禁斷現象)을 일으켜 불안 ·불면 ·고민 ·침울 또는 발양(發揚) 등의 정신증세와 함께 구토 ·발한 ·발열 ·설사 등이 나타나고, 식욕부진 ·맥박급박 ·정신지둔(精神遲鈍)이 되어 심신이 함께 쇠약해져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게 된다. 이 때문에 수십 년 전부터 세계의 약전에서 삭제되고 많은 나라에서 그 제조나 수입 ·사용이 금지되었다. 
[출처] 헤로인 [heroin ] | 네이버 백과사전

 


09위 코카인(cocaine) 1g -215달러 (24만원)
코카 또는 같은 속(屬)의 식물의 잎에 들어 있는 알칼로이드.
결정성(結晶性) 분말로서 쓴맛이 나고, 혀를 강하게 마비시킨다. 국소 마취제이며, 주로 안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사용된다. 현기증·구토증·말초신경 허탈·혼수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독성이 강하여 습관성이 되기 쉽다.

마약으로서 거래나 사용이 법률로 규제되어 있다. 16세기 말에 유럽에 들어오고, 1860년 유효 알칼로이드가 순수하게 분리되어 코카인이라고 명명되었으며, 1884년에 점막(粘膜)의 국소 마취작용이 실증되었다. 프로카인은 해가 없는 코카인의 대용약이다.

중독
코카인의 주사·복용·비강(鼻腔)흡입 등에 의해서 일어나는 마약중독의 하나이다. 중독량은 0.1g, 치사량 1.0g이다. 대량 사용에 의한 급성중독에서는 현기증·안면창백·동공산란 등으로 시작되어, 명정(酩酊) 상태에 빠지고, 정신착란·환각·환청(幻廳)·실신(失神) 등을 볼 수 있으며, 호흡곤란이나 허탈을 일으켜 사망한다. 

경과는 신속하여, 약 2시간이 경과하면 위험은 지나갔다고 볼 수 있다. 아트로핀 중독과 비슷하나, 안면창백으로 구별된다. 지속사용에 의한 습관성 중독은 모르핀 중독과 비슷하나, 힘이 빠지고 몸이 마르는 등 신체 소모가 두드러지며, 정신적으로는 집중곤란이나 도덕감정의 황폐 등 외에 특유한 코카인 환각증(幻覺症)을 볼 수 있다. 

즉, 벌레나 작은 동물이 몸 위에 기어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체감환각(體感幻覺)이 되어, 온몸을 쥐어뜯어 상처투성이가 되기도 한다. 또, 코카인성 비(鼻) 카다르에 의해서 비중격(鼻中隔) 결함을 일으킬 정도가 된다. 즉시 입원하여 금단(禁斷)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며, 모르핀 중독보다는 금단현상을 견디기가 수월하다.
[출처] 코카인 [cocaine ] | 네이버 백과사전

 

08위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 1g -3천달러 (310만원)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는 강력한 환각제로, 1960년대에는 비행 청소년들이 주로 LSD를 복용하였지만, 1940년대와 1950년대에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약물로 알려져 수천 명의 정신과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었다.

리세르산의 유도체에서 합성한 환각성을 갖는 약제. 원래는 중추성 및 호흡성자극제인 니케타미드와 유사한 화합물을 합성하는 과정에서 얻었다. 급성독성은 낮지만 LD50은 정맥주사로 토끼 0.3mg/kg,마우스는 46mg/kg이다. 10μg의 경구 섭취로 약45~60분 후에 환각증세가 생겨2~3시간이면 최고조에 도달하며8~12시간 정도 지속된다. 심리적 효과 외에 동공 확장, 건심부(腱深部)반사의 항진과 심장박동·혈압·체온의 상승 및 식욕 감퇴와 불면을 초래한다. LSD에 의한 환각현상은 그 구조에 뇌내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그 수용체(5-HT2)와 결합하여 신경전달을 착란시키기 때문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스위스 화학자인 알버트 호프만(1906~2008)은 1938년 최초로 LSD를 합성하였으며 LSD가 약용 흥분제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1943년 그는 LSD에 대해 다시 연구하였으며 실험을 위해 0.25밀리그램 LSD를 복용한 후에 느껴지는 유쾌한 기분을 경험하였다. 호프만은 집으로 자전거를 타고 온 이후부터 LSD의 환각 효과를 경험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환각 상태에서 깨어난 후에 자신이 경험한 약물 효능에 대하여 “오만가지 기분을 다 느꼈다”고 보고하였다.

오늘날 LSD는 주로 기분 전환용 마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약물을 복용하면 다채로운 환각 증상(정체성 상실, 시간 왜곡, 공감각)을 경험하게 되며, 복용한 양에 따라 최대 12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또한 저체온증, 열, 맥박수 증가, 발한, 발작, 불면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LSD는 환각 증상을 동반하고 정신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리적 의존현상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면서 환각을 반복 경험하도록 만든다.

이 약물을 복용했을 때의 특수한 효과 때문에, LSD가 자아 개발과 개인의 잠재의식을 확장시킨다고 믿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복용하였다. 반체제 문화 심리학자인 티모시 리어리와 소설가인 엘더스 헉슬리는 LSD를 복용할 것을 사람들에게 권장하기도 했다. 

“LSD의 부적절한 사용은 나를 사회 문제를 야기시킨 사람으로 만들었다.”
알버트 호프만 

1943년 알버트 호프만이 맥각균에서 합성한 물질로서 무색·무미·무취한 백색 분말이다. 강하고 기묘한 정신적 이상을 일으키고 시각과 촉각 및 청각 등 감각을 왜곡시키는 강력한 물질이다. 특히 액체 상태로는 체중의 7억 분의 1의 양으로도 효과를 나타난다. 정제나 캡슐·액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통되며, 주로 각설탕이나 껌·과자·압지·우표의 뒷면 등에 묻혀서 사용되고 주사로도 사용된다.

환각은 사용한 뒤 30분 후부터 나타나며 10시간까지 지속된다. 환각상태에 빠지면 즐거운 상상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으나 대개는 몸이 조각나는 공포감, 두려움, 불안 등을 느끼게 된다. 남용하면 뇌와 염색체에 손상을 일으키며 눈동자가 풀리고 창백해지며 심박동과 혈압이 빨라지고 수전증이나 오한 등을 일으킨다.

내성이나 심리적 의존현상은 있지만 신체적 금단현상은 일으키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남용자의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아도 환각을 반복해서 경험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것을 플래시백(flash back)이라 한다
[출처] LSD [lysergic acid diethylamide ] | 네이버 백과사전

 

07위 플루토늄 (plutonium) 1g -4천달러
93번 원소인 넵투늄이 발견되었을 때, 이미 94번 원소로서 그 존재가 예상되었으나 그 당시는 이것을 관찰할 수가 없었다. 1940년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의 시보그, 맥밀런 등에 의해서, 사이클로트론으로 우라늄 238을 중수소(重水素)로 충격하여 만든 넵투늄 238의 β붕괴에서 질량수 238인 동위원소가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이 신원소는 태양계의 행성이었던 명왕성(Pluto, 소행성 134340)의 이름을 따서 플루토늄이라고 명명되었다. 이것은 92번 원소인 우라늄과 93번 원소인 넵투늄이 각각 천왕성(Uranus)·해왕성(Neptune)의 이름을 땄기 때문에, 이들에 계속된다는 것을 뜻한다. 그후 동위원소의 질량수는 232부터 246까지 15개가 확인되었으며, 모두 방사성이다. 이들 중 244의 반감기(半減期)가 가장 길어 80.8×106년이다.

존재

이전에는 천연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1942년 시보그와 M.L.펄먼 등에 의해서 우라늄광석 속에 미량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광물 속에서 238U이 중성자를 흡수하기 때문에 생성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반응은 238U이 들어 있는 원자로 속에서도 일어나는데, 플루토늄의 인공제조법으로서 중요하다.
 

화학적으로는 플루오르화플루토늄(III)을 고온에서 칼슘금속에 의해서 산화시킨다. 핵분열 생성물인 우라늄이나 넵투늄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데는 용매추출법·이온교환수지법·침전법 등이 사용된다.

성질
은백색 금속이며, 반응성이 풍부하다. 공기 중에서 고온이 되면 상당히 빨리 산화가 진행된다. 할로겐과는 직접 반응하여 할로겐화물을 만든다. 염산, 85%의 인산, 진한 트리클로로아세트산 등에는 녹지만, 진한 황산의 작용은 받지 않는다. 또 알칼리 용액에도 작용하지 않는다. 원자가는 +3,+4,+5,+6가인데, 이 중에서 +3가가 가장 안정하다.

용도
플루토늄 239 239Pu는 핵분열 생성물로서 중요한 원자에너지원(源)이며, 또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의 주재료(主材料)로도 사용된다. 이밖에 중성자원(中性子源)이나 중성자계수기 등에도 사용된다.  
[출처] 플루토늄 [plutonium ] | 네이버 백과사전

06위 페이나이트(Painite) 1g -9천달러 or 캐럿(0.2g) -1800달러
Painite은 매우 드문 Borate의 광물이다.
이것은 영국의 광물과 보석 딜러 Arthur C.D. Pain 에 의해   1950년대에 미얀마에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광물 종으로 확인되었을 때,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몇 년 동안, 단지 세종류의 painite 결정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2005년 이 전에 더 많은 결정이 미얀마에서 최근 출토되었습니다 불구하고 25 알려진 크리스탈이 발견 이하가있었습니다.

 최근 painite 표본이 북부 미얀마에 새로운 장소에서 발견되었다. 이 곳에서 추가 발굴되어 더 많은 painite 결정을 채굴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Mogok 지역의 광범위한 탐험으로 수천개의 새로운 painite 표본의 결과로 탐색되어 여러 가지 새로운 painite 자료를 찾아내었다

최근의 대부분은 크리스탈 조각은 어둡고 불투명한 불완전 결정이다. 투명한 크리스탈은 아주 드물게 발견되어, 결정을 보석으로 만들어 보관하고있다.

알려진 painite 표본은 원래 대부분 개인 소유되었으나 사후에 미국의Gemological 학회, 기술의 캘리포니아 연구소와 루체른, 스위스 GRS 보석 연구소의 대영 박물관 사이에 배포되었다.

 

05위 타파이트 (Taaffeite) 1g -2만달러 or 캐럿(0.2g) -4천달러
발견자인 Edward Taaffe 백작의 이름을 따서 명명. 
스리랑카, 중국, 구소련지방에서 산출되는 희귀 보석

터파이트는 아주 드물며 연마되기까지 새로운 광물표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유일한 보석이다. 최초의 표본은 Count Taafe에 의해서 아일랜드의 보석상의 보석상자에서 발견되었다.  첨정석(spinel)같이 보이는 그것은 옅은 자주색을 지녔으며 큐션 컷(cushion-cut)되었으며 결국에는 새로운 이중 굴절성 (첨정석같이 단굴절성이라기 보다)의 광물이라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 이후에, 많은 표본들이 발견되었다.  이들은 적색에서 청색에 이르는 색조로 거의 무색이다.


04위 트리튬 (Tritium) 1g -3만달러 
수소의 동위원소(同位元素)의 하나. T.3중수소라고도 한다. 보통 수소의 3배의 무게를 가졌다. 3중 수소는 중수소(重水素)에 비하여 낮은 온도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므로 수소 폭탄의 폭약이나 융합반응로(融合反應爐)의 연료로 사용된다.

원자핵이 양성자 1개와 중성자 2개로 이루어진 수소의 방사성동위원소. 반감기는 12.3년으로, 에너지가 작은 선을 방사, 헬륨 가 된다.

우주선에 의한 핵반응으로 대기의 상층에 만들어지며, 리튬의 중성자 조사에 의해서도 생성된다.

트리튬은 수소의 트레이서로서 유용하며, 수소폭탄의 재료로 생산되고 있는데, 개발중인 핵융합에서 연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03위 다이아몬드 (diamond) 1g -5만5천달러 
등축정계(等軸晶系)의 탄소 결정체로서 인도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여, 로마 시대에 유럽에 수입되어 귀중한 보석이 되었다. 17세기 말 베네치아의 페르지가 연마방법을 발명한 후, 최고의 보석이 되었고, 186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규모 광상(鑛床)이 발견된 후, 대중화되었다

금강석(金剛石)이라고도 한다. 다이아몬드를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인도의 드라비다족(族)으로 BC 7∼8세기의 일이라고 한다. 로마 시대에는 이미 유럽에 수입되어 왕후귀족만이 지닐 수 있는 귀중한 보석이 되었다. 성서 속에도 몇 군데 다이아몬드가 나온다. 중세에는 주로 호신부(護身符)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무렵까지는 다이아몬드는 원석으로 사용되고 보석으로는 루비나 에메랄드 등의 색석(色石)이 더 높이 평가되었다.

다이아몬드가 보석으로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은 17세기말 베네치아의 V.페르지에 의하여 브릴리언트 컷의 연마방법이 발명된 후의 일이다. 18세기 초에 브라질에서 다이아몬드 광상이 발견되기까지는 인도가 유일한 다이아몬드 산출국이었으며, 유럽에 수입되는 다이아몬드는 극소량이었고 그 때문에 법률로 다이아몬드는 왕후귀족만이 소유할 수 있도록 규제했다. 186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규모의 다이아몬드 광상(鑛床)이 발견되고 근대적 채굴법이 채택되고 나서야 다이아몬드는 대중화되었다.
[출처] 다이아몬드 [diamond ] | 네이버 백과사전

 

02위 캘리포늄(californium) 1g당 -2천7백달러 (약 307억원)
초우라늄원소로서, 1950년 미국의 화학자 시보그 등이 퀴륨에 α입자를 충격시켜서 얻었다. 휘발성이 크며, 1,200℃에서 우라늄 금속으로부터 쉽게 휘발, 분리시킬 수 있다.

1950년 미국의 화학자 시보그 등이 퀴륨 242(242Cm96)에 α입자를 충격시켜서 캘리포늄 244(244Cf98)를 얻었다. 이 연구가 캘리포니아주(州)의 캘리포니아대학에서 행하여진 데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천연으로는 존재하지 않고, 퀴륨의 (α,xn)반응, 우라늄 238(238U) 이나 플루토늄 239(239Pu)에 베릴륨·탄소·질소 등의 중(重)이온 충격, 또는 그들의 다단계 중성자포착(中性子捕捉) 등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현재까지의 생산량은 트레이서량 정도이나, 반감기가 가장 긴 것의 질량수는 251(약 800년), 이밖에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2, 253, 254 등이 있다. 금속 홑원소물질로는 얻지 못하고 있으며, 원소의 성질은 아직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란타넘족원소의 디스프로슘과 비슷하며 화합물의 산화수는 +3이 안정하다.

[출처] 캘리포늄 [californium ] | 네이버 백과사전


01위 반물질(antimatter) 1g당 62조5000억달러 (약 7경1187조5000억원)
보통의 물질을 구성하는 소립자(양성자, 중성자, 전자 등)의 반입자(반양성자, 반중성자, 양전자 등)로 구성되는 물질을 말한다. 입자와 반입자가 만나면 상호작용하여 감마선이나 중성미자로 변하기 때문에 존재를 확인하기 어렵다. 실제로 확인한 반물질은 반중성자, 반양성자, 반중양성자 등이 있다.

실험실 안에서는 반중성자와 반양성자로 합성된 원자량 2의 반수소원자핵, 즉 반중양성자(反重陽性子)의 존재가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대개는 원자와 그 반원자를 접근시켜 상호작용을 하게 하면 원자가 소멸해서π중간자 등 소립자가 되고, 이들 입자는 극히 짧은 시간 안에 다시 γ선이나 중성미자(中性微子)로 바뀌어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다(광속도에 가까운 운동을 한다).

그러므로 확인 가능한 안정된 상태의 반물질이 주변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보통의 물질과 격리된 먼 세계에는 안정된 상태의 반물질이 존재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이러한 반물질은 우주 탄생의 비밀을 해결하기 위한 단서로 연구되고 있으며, 또한, 물질과 반물질이 만나 소멸하면서 방출하는 엄청난 크기의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반물질 [反物質, antimatter ] |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