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6 14:06

분명히 왼쪽가드레일을 박았고 그래서 차량의 왼쪽이 파손되어 있음

본인이 궁금해서 저 구간이 어느 구간인지 구글어스를 이용하여 찾아봄

해당 구간은 '경북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부산방향'

(커브구간은 한곳뿐임)

(커브구간을 조금 더 확대해본 사진)

(도로를 살펴봅시다, 자 우선적으로 저곳은 8차선 도로.. 부산방향만 따지면 4차선임

혹시나 여기만 이런가? 해서 다른 구간도 역시나 찾아봄)

(다른 구간들 역시나 마찬가지임, 모두 8차선)

(이건 고속도로의 폭임 1차선당 3.6M 현재는 바뀌었으나 경부고속도로는 예전에 지어진 고속도로니

예전 교통법을 따왔음)


자 우선적으로 설정을 해봅시다

우선적으로 부산방향으로 내려가려면 우리가 보는 방향으로 하단도로 입니다

그리고 소연씨가 탑승중인 차는 1차선에서 사고가 났죠?

폭이 3.6M라고 하고, 계산해봅시다

2차선 3.6M , 3차선 3.6M , 4차선 3.6M , 갓길 얼추 1M = 11.8M

얼추 12M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리고 차량밖으로 튕겨져 나가기 위해선 상당한 속도가 필요합니다

못해도 80km로 달리고 있다는 가정하에

12M 가량 날아갔다는건 그야말로 '즉사'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단측 도로주변길에서는 논두렁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반대쪽으로 날아가야 한다는건데..

이건 더욱더 불가능합니다

중앙분리대 2M 로 가정하고

2M + 14.4M(4차선이므로) = 16.4M을 날아가게 되는겁니다

또한 갓길마저 포함하면 약 18M을 날아가게 됩니다.

18m나 날아간다고? 좀 이상하지 않아?


안전벨트를 안차서 논두렁에 굴렀단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런데..

경부고속도로 구미 구간은

4차선이 넘는 넓은 구간이야

그곳에서 창에서 튕겨져 나가서

논으로 직행할려면

최소 10m 이상 날아가야 한다는 건데

그렇게 날라가서 논에 박혔다면

몸의 뼈가 무사할수가 없지 (최소한 한두군데가 부러져야 정상)

데굴 데굴 굴렀다면

여기저기 까여야 정상이지

(근데 상처 하나 없다니)

그리고 병원에 찍은 사진을 봐

양쪽 팔 보이지?

저게 병원복이 아니라

사복이라는건 보면 알거고..

깨끗해..

논두렁에 굴렀다는 사람 팔이 깨끗해..

아니 논두렁에서 덤블링이라도 했나?

어떻게 굴렀다는 사람이

팔뚝의 옷이 찢어지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흙이 묻어서 지저분해야 정상인데

깨끗하다니..

그리고 저 어색한 얼굴에 손은 뭐야 ㅋㅋㅋ

목다쳤는데 그렇게하면 목에 더 무리가는건

기초상식일텐데 ㅠ.ㅠ 아직 연기천재가 될라면

멀었나봐? 의지가 부족한가?

소설을 써도 적당히 써라 소연아..

+그리고 이건 교통사고 난 장면인데

보이지? 차가 2-3차선 사이에 멈춰있는것..

그렇다는건

가드레일 (옆에 있는 시멘트로 되어 있는 벽 같은것) 에 주우욱.. 차가 긁히다가

옆으로 차가 돌면서

튕겨나갔다는건

최소 2.3차선 사이에서 튕겨나갔다는 거니까

논두렁까지 최소 10m 는 가야 된다는 말이야

혹시 4차선이나 갓길에서 튕겨져 나갔다고

누가 옹호할까봐 적어봄.

+추가

소연이 병원에 10분 있다가 갔는데
기자는 언제 사고지점 가서 사진 찍고 병원 가서 사진 또 찍었지?
애초에 사고 날 줄 알고 있었던 거 아니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