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8 14:48

먼저 나는 4섭 유저다. 2섭 이야기가 재밌어서 한번 이야기를 풀어본다.


예시:

A제국에 1이라는 제국인이 있다.

이 자가 살고있는 위치는 전쟁중인 인접국가 B제국과 가깝긴 하지만 최전방은 아니다.

그래도 최전방에 가까운 위치인 관계로 같은 제국인과 황제에게 여러가지 지원을 받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제국으로 넘어가려 했으나 근처는 아직 동맹국인 C제국과 A제국인들이 있는 관계로

그냥 넘어갈시 보복이 두려웠던 1은 여러가지 수법을 동원하였다.


B제국 최전방에 있는 2에게 A제국의 전략을 노출시키고

동맹국가 C의 2를 공격하는 것을 취소시키기위해 허위정보를 알려줬다.

통하지않자. 2를 A제국인으로 둔갑시켜 C제국의 공격을 무효화시켰다.

이 공격이 실패한 대가로 C제국의 최전방 한곳이 무너졌다.


C국은 A제국의 황제와 1에게 이러한 일이 왜 일어났는지 설명을 요구했고 이루어지지 않을시 스파이로 의심된다 하였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A제국 황제는 1에게 빨리 증명하라 했으나 끝까지 이루어지지 않았고

C국은 A제국 황제에게 아국의 피해를 묵과할 수 없다며 1의 경질을 요구했다.


하지만 A제국 황제의 조치가 취해지기 전 1은

B제국의 최전방과 거리가 가까워진 상태라 홀가뿐하게 B제국으로 넘어갔다.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않은 1이 B제국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스파이 행위에 대한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자 A제국 황제는 1이 스파이 임이 틀림없다고 공표한다.


뒤는 다들 알다시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B제국의 지시를 받든 받지않았던 평범한 사람이 봤을 때 1은 스파이 임이 틀림없다.


실제 사회에서는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국적의 사람이 기술을 타국에 팔아도 스파이라고 하는데

저런 행위자체가 스파이 행위다. 저런 행위를 하는 사람이 스파이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을 스파이다! 라고 하는 행위가 나쁜 행위인지에 대한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