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2 02:15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한다는것은 좋은데

문제는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기존에 있던것 혹은 그전에 패치한게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철퇴를 맞고 있다는것

반대로 바닥을 기어다니던 것들이 맨위층에 눌러 앉은 경우도 있긴하지만.....


지금까지의 사례


▣ 함대 유지비 추가  + 통치력 시스템 추가 패치

방향성 만큼은 좋은 패치, 문제는 이 두개의 요소는 유저의 플레이를 제한하는 요소인데

이것을 완벽히 극복은 하지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극복을 할 다른 요소가 존재했어야하는데 없다.

결국 유저들은 이것을 극복하기위해 무역 스킬을 사용하게 된다.

결과 : 쓰는게 이상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사용가치가 없던 플레이어 스킬 '무역'의 1티어 급부상 / '무역'과 시너지가 있는 부관 재조명


▣ 가스비 비율 패치 (가스비 제곱비례에서 정비례 증가로 변화)

유저들에게 가스비 압박을 풀어주는것과 동시에 작전 반경이 은하 전체로 늘어났다는점

이것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것도 되고 새로운 위기를 주는것도 된다.

결과 : 그래도 나름 쓸만했던 플레이어 '운용' 스킬의 맨 밑바닥으로 추락 / 부관 '슈헤이' 실직


▣ 방어 타워 경험치 패치 (방어 타워 체력의 1/40의 경험치 획득) 

적에게 이전보다 경험치를 덜 주게 되고 방어타워가 DF를 주지 않는점이 크게 작용

이전까지 저평가되던 방어 타워의 가능성이 생기면서 재평가를 받기 시작함 

결과 : 방어시설의 사용 가치 재발견 / 반사적으로 행파 만능론 재확인

잠깐 이 패치는 목적이 어뷰징 방지 패치일텐데????????


▣ 제국 코어 시스템 패치

매우 신선한 패치

선포하는 제국에서 코어 범위를 어떤식으로 잡는가에 따라서 공격적인 방법도 되고 방어적인 방법도 되는 전략적 카드

문제는 이 패치로는 이터널, 시즌 모두 상황 변화를 주지 못했다는점이다. (아쉽게도 효과가 단순 전투력 % 증가였기 때문....)

결과 :  제국들의 전략적인 카드 하나 추가 

잠깐, 이 패치는 전략적으로 다양한 제국 생성 기회를 주려고 한 패치일텐데????? 


▣ 위장함대 기함 추가 패치

기함이 나왔을때 같이 나왔어야 했을 패치가 시간이 너무 흐른 상태에서 나왔다는것....

결과 : 가치가 0 에 수렴했던 위장 함대가 사용할 가치 생김 / 공작 위성 가치 생김 (그래도 바닥이다.)


더 이상 설명하지 않음


아직 바닥에 엎드리고 있어서 가치가 계산조차 되지 않는 요소들이 몇몇 존재합니다.

패치로 인해서 간접적으로 변하는 상황은 예측하기 힘듭니다. (간접적인건 실제로 패치를 하고 몇번 해봐야 체감되는거라...)

그래도 패치 전에 간접적으로 영향이 얼마나 갈것인지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패치를 한단계 한단계 하면서 중간 점검과 직관성 체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