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4 23:41

1. 세금

조사대상 : Warsong 의 행성 세르게이 코룔로프.

위의 행성의 인구 11,210,000 명이 세율 10%로 한시간당 납부한 세금은 224 크래딧이다.

이는 하루 5,376 크래딧이며 365일이면 1,962,240 크래딧이다. 즉 이 행성의 연간 국민 총소득은 19,622,400 이고

국민소득은 1.75 크래딧, 월소득은 평균 0.144 크래딧이 된다.

(2010년 기준 한국의 국민소득은 19800 달러, 월소득은 평균 약 1650 달러가 된다. 현재 환율로 1650 달러면 200 만원이 넘어가는데 난 왜 현실감이 안드는가? 어쨋든 한국의 물가 기준으로 월소득의 0.25%만 되도 단체급식용 한끼값은 나온다.)

넉넉잡아 한끼값을 월평균소득의 0.3%로 잡고, 평균적인 유아청소년(0~18세)인구비율 20%를 대입하면 연 353,203 크래딧이면 모든 유아,아동,청소년에게 매일 점심을 먹일수 있다. 1년에 강습함 10대값이면 후식도 먹일수 있을것이다.

(강습함 1대당 4만 크래딧)


그러니 우리 모두 군축합시다.


2. 무역센터

그런데 무역센터가 매우 이상하다. 세르게이 코룔로프 행성의 5레벨 무역센터는 시간당 1,628 의 수익을 올리는데,

365일이면 14,261,280 크래딧이다. 국민 총소득의 73%에 달하는 수치다.

 덧붙여 무역센터의 설명을 보면 분명 "추가세입"이라고 되어 있다. 즉, 무역센터의 수입에 대한 세금이 국민 총소득의 73%다.

여기도 세율 10% 잡으면 국민총소득의 73 배를 벌어들이고 있다.

분명 여기 임원들이 소득신고를 축소해서 탈세하고 있다.


3. 워프게이트

워프게이트는 인구 천만명당 100 의 추가 관세 수입을 준다고 한다.

위 행성 기준이라면 1년에 981,120 의 수익이 생긴다. 관세도 10%로 잡으면 연 거래 금액이 9,811,200 이다. 관세 부과 품목은 보통 수입산 물건이며, 국민총소득의 절반이 수입품 구매에 쓰이고 있는것이다. 2번에서 탈세한 놈들이 사는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