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22:46

컨커가 출시된 2011년 말쯤에 1서버를 들어갔다가 지역비하등의 글들이 많이 보여서 실망하여 출시일이 비슷했던 킹스워로 넘어갔었고

다시 2013년 말쯤에 5서버 젤나가였나 태양이었나로 북서나선끝에서 시작해서 적응하며 전쟁준비만 하다가 적대국이 해체되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하였고

7서버때 의욕을 다지며 시작했지만 학교 갔다오니 사군자?였나한테 컨슘되고 간간히 접속만 하다 구은하 통합한다고 했을때 완전히 접었던 초보입니다.(컨커를 경험한지는 7년이나 됬는데 아직도..ㅠㅠ)


1. 새로 추가되었던 통치력에 불만이 있는 분들이 많던데 에너지에 대한 불만은 없으셨나요?

저는 부족전쟁류의 게임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클릭&플레이에 제약이 되는 에너지가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공략글을 읽기보다는 플레이하면서 알아가는 타입이었던지라 성장과 이해도가 굉장히 더딘 저에게는 상당한 족쇄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예전 글을 찾아보니 에너지에 불만이었던 분들이 꽤나 있었는데 지금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이 게임의 기본이 에너지이긴 하지만...에너지는 굳이 있어야 하나 싶었습니다.

(부품은 함선게임이다보니 컨셉에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


2. 게임이 오래 지나고 추가된 통치력에 불만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던데 왜 그런 것인가요?

(통치력이 추가된 서버는 플레이해보지 못했습니다. 감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저는 1세계를 맨 처음 들어갔을때도 후반가면 빈부격차가 심하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그나마 제대로 플레이한 5서버에서도 확실히 후반을

가니 행성수의 빈부격차가 꽤 많이 심해졌었습니다. 어느정도 컨슘에 제약이 있어야 열세한 세력에게도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추가된 제약에 불편하신 분들도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제약이 과하다는 의견도 있던데 글만 보면 확실히 제약이 세보였습니다.


3.신규 유저는 제대로 플레이하기 어렵나요?

사실 전역하고 웹겜임의 페인성 때문에 절대 안하려던 저도 컨커는 뭔가 계속 아쉬운 마음에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게시판 고수분들의 글들에는 '신규유저는 하기 어렵다', '시즌은하는 시즌몇번은 거쳐야 한다'와 같은 글과 

신규 분들이 '털리고 접는다'는 글들이 많았었고 그때문에 아직도 섣불리 플레이 하지는못하고 매일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랑 같이 시작해서 현질과 훼력, 실력으로 적을 압살하시던 분을 찾습니다. 닉네임은 기억 나지 않습니다.

같이 시작했지만 어리버리했던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셨었는데...

적대 제국 해체되고 의욕을 잃으셨는지 접으셔서 마지막에 인사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정말 감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