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9 22:30


어쩌다보니 1위 제국에 극악무도한 전쟁광 제국이 되어버렸네요.

2명이서 시작한 제국이 이렇게 성공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제국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라인란트에 대해서 몇마디 하자면

전 비교적 라인란트 제국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처음에 제국을 세울 당시 저도 잠시 동안이지만 라인란트에 있었고 뫼비우스님도 라인란트 출신이라 가급적이면

분쟁이 안생기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라인란트 제국과는 종종 분쟁이 있어왔고 외교적인 노력으로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양제국의 관계는 최악의 수준이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제국에서는 라인란트에 불가침 제안을 2번이나 했습니다.

첫번째 불가침 제안한 이유는 홍익과 전쟁중에 라인란트에 까지 공격을 받는다면 전황이 안좋을거 같아서 제안을한거고

두 번째 불가침 제안(전쟁이 마무리 되어가는 떄)은 저 대신에 저희 총리님이 협상을 진행을 하였으나 그거 마저도 비빔님이 거절하셔서 협상은 결렬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전현수님이 와주셨구요.  

그동안 전쟁이 안난 이유는 라인란트에 매우 우호적인 유저인 전현수님의 많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비빔님은 전현수님의 행성까지 약탈하셔서 선전포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될거라고 예상했기에 그당시에 불가침 제안을 안받아준거에 대한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소한 그때 불가침 혹은 좋게라도 결렬되었으면 라인란트와의 관계는 그리 나쁘지 않았을겁니다.


아쉽지만 이미 지난간일 전 지금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라인란트에서 협상을 원한다면 저희쪽에서는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전쟁이 시작되면 적대국 황제님들은 왜 저에게 메일 한통을 안주는지 의문스럽네요.

전 그렇게 꽉막힌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타제국에 몇마디만 하자면 제국에 있는 제국원들에 대한 장방 약탈은 저희로서는 도저히 용납할수가 없습니다.

1위 제국에 대해서 그 정도도 조심을 안한다면 전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