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6 21:16

내가 대학 기숙사생활하느라 내방에 TV놓고 엄마 혼자 쓰시는데


그래서 내가 집에오면 내방에서 난 컴하고 엄마는 TV본단말야.


근데 엄마가 드라마를 보길래 중간중간 조금씩 봤는데..라기보다는 신경쓰여서 자꾸 눈이가서 어쩔 수 없이 봤는데


존나 병신같고 수준도 존나 낮고..


막장드라마라고 사방에서 말하고다녀도 내가 아는 막장은 아내의 유혹에서 점찍고 나온 그거밖에 몰랐는데(애초에 드마라 자체를 중딩때부터 대학다니는 안봤으니..)


엄마가 본 드라마 보는데 무슨 미친년이 징징대고 친정에서는 선불이 쪼잔하다고 며느리랑 사위한테 징징대고 그 미친년은 그 사위 며느리한테 친정에나 갔다오냐고 또 징징대고


우리나라 수준이 이정돈가.. 싶고.. 외국에서 한류한류하면서 한국 드라마도 막 본다는데..


외국에서 이런거보고 우리나라 비웃을걸 생각하면 진짜 부끄럽다